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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본 노벨상]_vol.3 2020 노벨화학상 : CRISPR-Cas9 작동원리 규명으로 유전체교정의 혁명을 이끌다
10월 7일 노벨위원회는 2020 노벨화학상 공동수상자로 제니퍼 다우드나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교수와 에마뉘엘 샤르팡티에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단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유전자 가위인 CRIPSR-Cas9(크리스퍼-캐스9) 작동원리를 시험관 실험으로 규명해 새로운 유전체교정 기법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00년이 넘는 노벨상 역사에서 여성의 수상이 몇 차례 있었지만, 남성을 배제하고 여성만으로 과학 부문 수상자가 결정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이 글을 통해 수상자들의 업적을 살펴 보고 이 분야의 국내 연구동향을 소개한다.▲ 2020년 노벨화학상은 유전자 기술의 가장 예리한 도구를 발견한 두 명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 노벨상위원회는 “크리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07 2020.10.15
[과학자가 본 노벨상]_vol.2 2020 노벨물리학상 : 일반상대성이론이 예측한 블랙홀의 존재를 증명하다
2020년 노벨물리학상은 블랙홀의 예측 및 관측에 성공한 과학자들에게 돌아갔다. 일반상대성이론으로부터 블랙홀의 이론적 가능성을 입증한 로저 펜로즈(옥스포드대 교수)와, 우리 은하 중심의 초대질량 블랙홀 관측에 성공한 하인하르트 겐첼(막스플랑크 외계물리학 연구소장)과 앤드리아 게즈(UCLA 교수)가 그들이다. 블랙홀은 과학자는 물론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으나 아무도 그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번 노벨물리학상은 이러한 블랙홀이 이제는 확고한 과학적 탐구 대상이 되었음을 의미한다.블랙홀이란 그 질량에 의한 중력이 너무 강하여, 주변의 어떠한 물질도 밖으로 빠져나갈 수 없는 모종의 경계면으로 둘러싸인 물체를 일컫는다. 흔히 이러한 경계면의 크기를 블랙홀의 크기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65 2020.10.12
[과학자가 본 노벨상]_vol.1 2020 노벨생리의학상 :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으로 인류 건강에 이바지하다
2020년 노벨생리의학상의 영예는 C형 간염 바이러스(HCV) 발견 및 치료법 개발에 결정적 공헌을 한 세 명의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하비 알터(85), 영국 태생으로 캐나다 알버타대학교 교수인 마이클 허튼(70), 미국 록펠러대학교 찰스 라이스 교수(68)가 그 주인공이다(그림 1).▲ 그림 1. 2020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좌로부터 하비 알터, 마이클 허튼, 찰스 라이스 박사.하비 알터는 C형 간염 질병의 존재를 발견했고, 마이클 호턴은 HCV 유전체를 동정하였으며, 찰스 라이스는 HCV의 간염 유발을 증명하였다(그림 2). 세계적으로 7천만 명이 HCV에 감염되어 있고 매년 40만 명 넘게 사망한다. 이들 덕분에 HCV에 대한 매우 민감한 혈액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90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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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0-10-0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