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요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IBS Conferences

Total : 35

게시물검색
나노 물질도, 피부 속도 꿰뚫어 본다! 광학현미경의 끝없는 도전
나노 물질도, 피부 속도 꿰뚫어 본다! 광학현미경의 끝없는 도전‘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는 영미 속담이 있다. 어쩌면 인간은 믿기 위해서는 보아야만 하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그 때문일까. 인간은 아주 오래 전부터 시력의 한계를 넘어 아주 멀리 있는 것을 보고 싶어 했고, 아주 작은 것을 보려고 애썼다. 멀리 있는 것을 보기 위해 망원경을 만들었고, 아주 작은 것을 보기 위해 현미경을 발명했다. 그리고 보이지 않던 것을 볼 수 있게 되면서 과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현미경(microscope)은 맨눈으로 볼 수 없을 만큼 작은 물체나 물질을 확대하여 관찰하는 기구다. 옛 사람들은 작은 것에 볼록한 렌즈(혹은 볼록하면서 투명하고 매끈한 어떤 것)를 대면 확대되어 보인...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4 2018.01.26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백혈구 어벤저스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는 백혈구 어벤저스- 체계적 방어로 물샐틈없이 우리 몸 지키는 면역세포 이야기 -TV를 트니 저녁 정보 프로그램에 이런 뉴스가 나온다. ‘우리 곁에 이런 물건, 변기보다 세균 많다!’. 뉴스에 따르면 우리 손에서 떠나지 않는 휴대폰, 주방 수세미, 일회용 교통카드, 패스트푸드점 얼음, 칫솔, 냉장고, 핸드백, 돈, 침대 등등이 변기보다 더 더럽다고 한다. 헉! 손에 쥔 휴대폰이 왠지 더러워 보인다. 꺼림칙한 마음에 액정 화면이라도 좀 닦아볼까 하는데, ‘밥 먹으라’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순간 모든 것을 잊고 주방으로 간다. 그리고 식탁 위에 휴대폰을 놓고 손도 씻지 않은 채 숟가락을 든다. ‘에이~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는데 아무 일 없었어~’.눈에...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13 2017.12.19
부드러우면서 부드럽지 않은 연성물질(soft matter)
부드러우면서 부드럽지 않은 연성물질(soft matter)- 액정부터 그레눌라까지 놀라운 연성물질의 세계 -“소금과 같은 단순한 결정은 거의 완전한 질서의 예입니다. 소금 속의 원자 또는 이온은 서로에 대해 정확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통의 액체는 그 반대인 완전한 무질서의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액체 내의 원자와 이온은 완전히 무질서한 양상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위의 두 예들은 질서와 무질서 개념의 극단입니다. 자연에서는 더욱 미묘한 형태의 질서가 있는데 액정이 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1991년 노벨물리학상 시상 연설 중1)액정이 부드러운 물질(soft matter)이라고?1991년 노벨물리학상은 연성물질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의 피에르 질 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26 2017.11.07
모세혈관, 찔러서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사람은 없다
찔러서 피 한 방울 안 나오는 사람은 없다- 장기 맞춤형 기능을 갖춘 모세혈관의 비밀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에서 고리대금업자 유태인 샤일록은 연대 보증을 섰다가 빚을 갚지 못한 안토니오에게 계약서대로 심장에서 가까운 부위 살 1폰드(파운드)를 잘라가겠다고 한다. 위기의 순간, 기지 넘치는 여인 포시아는 '살은 베어가되 피는 한 방울도 흘리지 말라'는 판결을 내린다. 샤일록은 단 한 가지의 사실을 간과한 결과로 전 재산 몰수와 강제 개종이라는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다.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모세혈관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으며 모름지기 동물의 살을 베려면 피를 흘려야 한다는 사실 말이다.골든타임(Golden Time). 생사를 결정짓는 찰나의 시간을 의미한다. 심장...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59 2017.10.13
미시 세계로의 초대, 나노 사이언스
미시 세계로의 초대, 나노 사이언스-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담은 나노, 그 특별한 이야기 -나노(nano)는 단위 규모를 나타내는 접두어로 그리스어의 '난쟁이(nanos)'라는 말에서 나왔다고 한다. 1나노 미터는 1nm라 쓰고 10억 분의 1m를 나타낸다. 1천 분의 1m가 1mm인데, 그것을 다시 백만 번 쪼갠 것 중의 하나인 것이다. 아주 작은 것의 크기를 나타날 때 자주 비유하는 머리카락 굵기에 비교하자면, 머리카락 굵기의 약 5~10만 분의 1에 해당한다. 원자 하나가 보통 0.2 nm정도라고 하니 원자 5개가 겨우 비집고 들어갈 수 있을 정도. 이러나저러나 상상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세밀한 미시 세계의 단위라고 할 수 있다.▲ 나노 크기의 것들. 1㎛(마이크로미...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42 2017.09.08
죽어야 사는 세포의 운명
죽어야 사는 세포의 운명- 세포의 일생-분열과 노화,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여정 -당신은 '생물'인가? 누구나 간단히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럼, 질문을 바꿔보자. 당신이 생물이라는 증거는 무엇인가, 당신이 무생물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많은 이들이 '숨을 쉬고 있다', '심장이 뛴다', '의식이 있다' 등등의 답을 할 지 모른다. 모두 일리가 있지만, 과학적으로 생물, 즉 생명체가 무생물과 구분되는 특징은 대략 다음과 같다. 자라서 유전과 증식(reproduction)을 한다, 물질대사(metabolism)를 통해 살아갈 에너지를 얻으며 스스로 생명을 유지한다, 환경에 대해 반응(response)하고 적응한다, 세대를 거치며 유전자를 변화시켜 천천히 진화(evolu...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79 2017.08.03
생명의 시작은 RNA?
생명의 시작은 RNA?- 35억년 전부터 35년 후까지... RNA 빅히스토리 -태초에 알앤에이(RNA)가 있었다. 그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물질을 무한히 복제할 수 있었고, 새로운 물질을 필요한 만큼 만들어내는 능력도 갖고 있었다. 생명생산(生命生産)과 생로병사(生老病死)의 대업을 맡기에 손색이 없었다. 스스로를 계속 복제해 자신이 갖고 있던 정보를 후대에 전달(유전)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여러 가지 화학반응까지 설계하던 RNA는 문득, 이 모든 일을 혼자 해내기보다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쓰는 게 낫겠다 싶었다. 자신이 만들어낸 여러 물질 중 2인자를 물색하던 RNA는 묘수를 찾아냈다. 유전은 자신 못지않게 복제를 잘 하는 DNA에게 위임하고, 다양한 화학반응을 종류별...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60 2017.06.20
기초연구로 차세대 배터리 돌파구 찾아야
기초연구로 차세대 배터리 돌파구 찾아야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드론, 전기차, 웨어러블 전자기기. 이들의 공통점은 배터리 없이는 구동이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 차세대 친환경차로 '혁신의 아이콘' 테슬라의 자율주행 전기차를 비롯해 쉐보레 볼트, 현대차의 아이오닉처럼 이미 도로를 질주하고 있는 전기차의 성능은 배터리로 가늠된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거리가 전기차를 판단하는 기준이다.배터리의 중요성은 스마트 기기와 전기차, 드론 등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심박 조율기, 삽입형 심장박동 모니터기, 척추 신경 자극기처럼 인체 기관을 보조하거나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내형 의료장치에도 배터리는 필수다. 대부분 배터리 용량이 제한적이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배터리를 교체하는 재수술이...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05 2017.04.27
봄 타는 식물, 꽃 피우는 비밀
봄 타는 식물, 꽃 피우는 비밀추운 겨울이 가고 싱그러운 봄이 왔음을 가장 먼저 알리는 것은 단연 봄꽃이다. 산수유를 시작으로 매화, 목련, 진달래, 개나리, 벚꽃이 산과 들에 흐드러지게 필 때 봄은 절정을 이룬다. 식물은 어떻게 봄이 온 것을 알고 일제히 꽃을 피울까? 이 질문의 답은 쉬워 보이지만 사실 과학자들에겐 수십 년간 풀지 못한 '숙원'과도 같았다. 식물이 낮의 길이와 온도의 영향을 받아 꽃을 피운다는 원리는 일찍이 알려져 있었지만,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다. 식물이 꽃을 피우는 비밀은 21세기 들어서야 밝혀지기 시작했다.플로리겐 밝히기 위한 70년 여정1937년 식물에 꽃을 피우는 호르몬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처음 제기됐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004 2017.03.31
양자컴퓨팅의 세계, 기초과학이 토대 세운다
양자컴퓨팅의 세계, 기초과학이 토대 세운다‘꿈의 컴퓨터’로 불리는 양자컴퓨터가 현실 세계로 성큼 다가서고 있다. 구글과 IBM,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정보기술(IT) 기업을 비롯해 각국 연구기관과 대학이 양자컴퓨터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14년 영국 옥스퍼드대는 5년 내에 상업용 양자컴퓨터를 제작하겠다고 영국 정부에 5,0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신청했다.양자컴퓨터는 0과 1이란 이진법 신호로만 작동하는 현재 컴퓨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다. 현재의 컴퓨터는 논리회로의 스위치를 켜거나(1) 끄는(0) 방식으로 1비트를 표시하는 데 반해 양자컴퓨터는 물리학에서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한다.양자역학 원리 이용, 슈퍼컴퓨터 능력 월등히 앞서양자역학에선 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76 2017.02.27
1234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담당자
커뮤니케이션팀 : 김정규   042-878-8172
최종수정일 2018-02-0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