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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보다 가치 있는 나노 다이아몬드의 세계
캐럿보다 가치 있는 나노 다이아몬드의 세계지난 해 11월, 희대의 보석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유럽 최고의 보석 박물관으로 알려진 독일 드레스덴 그뤼네게뵐베 박물관에 도둑이 들어 무려 1조 원어치의 보석을 훔쳐 간 것이다. 독일 경찰이 공개한 도난품은 박물관을 대표하는 값비싼 다이아몬드 장신구들이라 화제가 됐다.▲ ⓒpixabay다이아몬드는 희귀함과 특유의 번쩍거리는 광채 덕에 비단 도둑들에게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모든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보석의 왕’으로 군림해 왔다. 과거에는 권력이나 막대한 부를 가진 왕족과 귀족들만이 가질 수 있는 보석이었다. 1940년대 들어서 다이아몬드 광산이 차례로 발견되고, 세공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이아몬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64 2020.01.10
이상한 빛, 나쁜 빛, 좋은 빛
이상한 빛, 나쁜 빛, 좋은 빛이 글의 제목에는 “빛”이란 단어가 세 번이나 들어가 있습니다. 이미 눈치챈 독자들도 있겠지만 10여 년 전 인기를 끌었던 한 영화의 제목을 패러디한 것입니다. 순서가 거꾸로 바뀌었지만요. 빛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매일 빛을 보고 느끼고 빛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입니다. 그렇지만 누군가 빛의 정체가 무엇인지 묻는다면 선뜻 바로 대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이상한 빛"빛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설명은 19세기 전자기학을 수립한 영국의 물리학자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James Clerk Maxwell, 1831 - 1879)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그 당시 알려진 전기학과 자기학을 집대성해 전자기학을 완성하고 전자기파를 이론적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46 2019.12.17
근육통 풀어주는 초음파가 우울증도 잡는다
근육통 풀어주는 초음파가 우울증도 잡는다“들을 수 없는 그 소리, 초음파의 활용▲ 박쥐는 초음파를 활용해 어둠 속에서 장애물에 부딪히지 않고 잘 날 수 있다. (출처: F. C. Robiller)잔잔한 호수에 돌을 하나 던지면 동심원 모양의 물결이 퍼져 나간다. 이런 파동현상은 물리학에서 숱하게 접할 수 있는데, 인류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준 문명의 이기로도 응용된다. 방송 및 통신에 널리 활용되는 전자기파가 대표적이다. 그런데 전자기파 못지않게 중요하게 응용되는 파동이 또 있다. 바로 초음파다.소리의 파동을 뜻하는 음파는 공기를 통해 전달돼 사람의 고막을 진동시켜 우리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인간이 모든 음파를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들을 수 있...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36 2019.11.13
2250년 전 이집트 미라에서도 발견된 암
2250년 전 이집트 미라에서도 발견된 암“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암(癌) 잡는 치료 변천사▲ 약 2250년 전 고대 이집트 미라에서 전립선암의 흔적이 발견됐다. 인류의 역사상 전립선암의 두 번째 오래된 사례로 기록됐다. (출처: Flickr)2011년 약 2250년 전 고대 이집트의 미라 M1의 사망원인이 국제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 남성은 40대의 나이에 전립선암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연구진은 지름 1~2mm의 작은 종양을 발견할 수 있는 고해상도 단층촬영(CT)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러시아에서 발견된 2700년 전 왕의 유골에 이어 전립선암의 두 번째 오래된 사례로 기록됐다.이처럼 암은 고대 이집트의 미라와 콜럼버스 이전 아메리카 대륙의 미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04 2019.10.07
SF영화 단골소재인 홀로그램 기술, 어디까지 왔나
SF영화 단골소재인 홀로그램 기술, 어디까지 왔나공상과학영화 단골소재인홀로그램 기술 변천사※ 본 칼럼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는 마블 역사상 최초로 기술 빌런이 등장한다. ‘미스테리오’는 특수효과를 토대로 스파이더맨에 대적하는 악당으로 등장한다. (출처 : 소니픽처스코리아)거대한 몸집의 괴물의 손길을 피해 요리조리 날아다니며, 초록색 빛(?)을 뿜어대며 순식간에 공격을 펼친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초반 '미스테리오'는 아이언맨에 버금가는 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로 그려진다. 하지만 반전이 있다. 그의 휘황찬란한 초능력은 모두 가짜였던 것.미스테리오는 그저 분장과 스턴트 연기에 능한 인물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40 2019.09.02
현실로 닥친 기후 재앙··· 북극빙하가 사라진다
현실로 닥친 기후 재앙··· 북극빙하가 사라진다">▲ 2004년 개봉한 SF재난영화 ‘투모로우’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뉴욕시 전체가 얼음으로 뒤덮인 장면이 등장하기도 했다. (IMDb 제공)#기후학자 잭 홀 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조만간 지구 기후에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을 감지하고 국제회의에서 문제를 제기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남극과 북극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돼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빙하기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하지만 황당한 이야기로 치부된다. 그러나 해수 온도가 13도 가까이 떨어지고 전 세계가 순식간에 얼음으로 뒤덮이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한 재난영화 '투모로우'(The Day Af...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014 2019.07.26
기초과학과 인공지능, 그 상생의 역사를 찾아서
기초과학과 인공지능, 그 상생의 역사를 찾아서“구글 딥마인드, 협력 가능한 새 인공지능 개발기초과학과 인공지능,그 상생의 역사를 찾아서”알파고를 만들었던 구글 딥마인드가 또 한건 했습니다. 2016년 인간 최고수보다 바둑을 더 잘 두는 알파고를 세상에 내놓아 깜짝 놀라게 하더니, 이번엔 여럿이 함께 하는 게임에서도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인공지능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습니다.새로 개발된 인공지능은 바둑처럼 전체 정보를 이용하는 게임이 아니라, 제한된 정보만 주어지는 1인칭 게임 '퀘이크 3 아레나'로 사람과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 게임은 두 플레이어가 팀을 이뤄 상대 진영의 깃발을 뺏는 방식인데요. 인공지능은 45만 판의 게임을 하면서 스스로 게...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69 2019.06.28
궁극의 치매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
궁극의 치매치료제 개발 어디까지 왔나치매 환자 100만 명 시대!치매 치료제 개발의 험난한 여정“영화, 드라마단골 소재가 된 치매※ 본 칼럼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들어 치매는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왕왕 등장하고 있다. 그만큼 치매 환자가 늘어났다는 의미리라. (출처: 쇼박스, JTBC)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큰 호평을 받았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기억하는가. 주인공역을 맡았던 설경구의 모습에 관객들은 연쇄살인에 대한 잔인함 보다 치매가 만들어낸 삶의 변화에 더 큰 두려움을 표했다.오늘날 전체 치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 타우와 같은 이상 단백질들이 뇌 속에 쌓이면서 서서히 뇌 신경세포...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85 2019.05.30
가장 똑똑한 컴퓨터는 무슨 일을 할까
가장 똑똑한 컴퓨터는 무슨 일을 할까IBS 슈퍼컴퓨터 '알레프'야~ ​지구를 부탁해!일반 자동차보다 더 빠르고 잘 달리는 차를 스포츠카라고 부릅니다. 엔진 출력이 좋고, 저항이 적도록 역학적으로 외형을 설계합니다. 스포츠카 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초고스펙 스포츠카는 '슈퍼카'로 분류됩니다. 짐승이 그르렁거리는 것 같은 엔진 소리와 100m 밖에서도 특별한 외관은 '슈퍼'라는 별칭이 붙는 이유를 짐작케 합니다. 그렇죠, '슈퍼'는 말 그대로 탈 일반급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2019년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전시된 페라리 F8 트리뷰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속력을 올리는 데 고작 2.9초 밖에 걸리지 않는 슈퍼카. (출처: Alexander Migl, 위키미디어...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83 2019.05.02
자석인 듯, 자석 같은, 자석 아닌 너~
자석인 듯, 자석 같은, 자석 아닌 너~자석에 대한 A to Z: 납작한 자석과 센 자석어릴 적 자석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다. 자석을 다른 자석에 가까이 하면, 닿지도 않았는데 서로 잡아당기거나 밀치는 것을 보며 신기해했다. 자석은 왜 자석이 되는지, 자석을 둘로 나누고 또 나누고 또 나누면 결국 N극과 S극을 따로 떼어 분리할 수는 없는 것일까도 궁금했다. 그 자체로는 자석이 아닌 쇠못을 금속 도선으로 빙빙 감고 도선을 건전지에 연결하면, 마치 자석처럼 쇠못이 금속 종이 클립을 잡아끄는 전자석 실험도 생각난다. 그렇다면 전류가 흐르는 것도 아닌데, 도대체 막대자석은 자성을 어떻게 계속 유지하는 걸까.▲ 유년시절 자석은 우리의 흥미로운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699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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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12-1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