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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과학자들, 보이지 않는 침입자와 싸운다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과학자들, 보이지 않는 침입자와 싸운다‘바이러스’.2019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최초로 보고된 뒤, 온갖 매체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단어가 됐다.바이러스 감염병이 전 세계 인류의 운명을 좌우하는 현재, IBS는 바이러스 기초 원천 역량을 확보하고 국가 감염병 안보에 공헌하기 위해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를 출범시켰다.왼쪽부터 최영기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장(신변종 바이러스 연구센터장 겸임), 신의철 바이러스 면역 연구센터장DNA나 RNA처럼 유전체를 가지고는 있지만 혼자서는 살지 못하는 생명체, 혹은 어쨌든 기분 나쁜 무언가.이 ‘무언가’는 오직 자신의 종족을 멀리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다른 생물(숙주)의 세포를 이용한다. 유전물질을...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60 2022.04.27
진짜 연구자’로 거듭나는 곳, IBS를 디딤돌 삼아 꿈을 펼치다!
진짜 연구자’로 거듭나는 곳, IBS를 디딤돌 삼아 꿈을 펼치다!분야를 막론하고 오늘날의 과학자라면, 무엇보다 안정적인 연구를 이어가기 위해 ‘연구 환경’을 고심한다.연구가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 마느냐는 대부분 환경이 결정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많은 한국 기초과학 인재들이 연구 환경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선진국 연구기관으로 떠나기도 한다.하지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소신대로, 연구자로서 중요한 시점에 국내 연구기관인 IBS를 선택하고 수년 동안 치열하게 IBS 연구단에서 연구한 뒤 각자의 자리로 독립한 ‘젊은 과학자’들이있다.그들을 직접 만나 연구기관으로서 ‘IBS’에 대해 물었다.김병효 숭실대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교수 (전 I BS 나노입자연구단 연구위원)김...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1 2022.04.27
역대 원장 3인 대담 새로운 발견을 향한 10년
역대 원장 3인 대담 새로운 발견을 향한 10년대한민국 기초과학을 견인하고 있는 국가 연구소 IBS.IBS의 설립 목표는 노벨상 수준의 뛰어난 연구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는 세계적 연구소를 만드는 것이었다.창립 10주년, 장기간 흔들림 없는 기초과학 토대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그곳은 10년 내내 흡사 전장 같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최전방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킨 오세정 1대 원장,김두철 2대 원장, 노도영 3대 원장(현 원장) 세 명의 수장을 한자리에서 만났다.왼쪽부터 이번 대담의 좌장을 맡은이영완 과학기자협회장, 오세정 1대 원장, 김두철 2대 원장, 노도영 3대 원장.좌장 이영완(이하 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 기초과학 연구의 산실인 기초과학연구원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3 2022.04.26
신희섭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명예연구위원을 만나다
가장 ‘챌린지’했던 IBS에서의 10년신희섭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명예연구위원을 만나다Innovation, Beyond, Support.IBS의 10년을 함께 해온 그는 IBS의 10년을 세 단어로 표현했다.2020년 12월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장 퇴임식을 가진 신희섭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명예연구위원이다. 대전 IBS 본원에서 그를 만났다신 연구위원은 퇴임 후 대전과 수도권을 오가며 바쁘게 생활하고 있다. 나이를 잊은 듯 대전 IBS 본원에서 개인 연구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산 업계 분야에서 동시에 활동한다.Innovation 가장 도전적이었던 IBS에서의 10년“91년에 포스텍(POSTECH, 당시 포항공과대학교)에서, 2001년에 KI...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57 2022.03.25
질병을 치료하는 과학자
질병을 치료하는 과학자RNA 연구단 김성철 연구위원(YSF)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2022년 2월 현재 사그라지기는커녕 나날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의료진 뿐 아니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연구현장의 최전선에서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히는 과학자들이다. IBS RNA 연구단에서 RNA를 매개로 한 바이러스와 숙주 간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는 김성철 연구위원(YSF; Young Scientist Fellowship)을 만났다.김 연구위원은 일찍이 ‘질병을 치료하는 과학자’라는 꿈을 품었다. 기초과학자로서 감염병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오랜 기간 고민을 거듭했다.“바이러스 등 인간이 생태적 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082 2022.02.15
1+1+1+1+1=∞  전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다
1+1+1+1+1=∞전 세계와 경쟁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다전 세계의 인기를 휩쓴 히어로 영화 시리즈 ‘어벤져스’에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들이 등장한다. 각기 다른 이들은 힘을 합쳐 범우주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현대 과학 연구도 그렇다.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다른 사람과 협력을 하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김성기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을 찾아 그가 꾸린 ‘ 어벤져스’ 팀에 대해 들어봤다.김성기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장이 MRI 기기는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의 핵심 연구기기다. 현재 사람용 3T, 7T급 장비를 비롯해 동물용 9.4T, 15.2T급 장비를 운용 중이다.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성균관대 N센터. 2015년 완공된 이 건물의 지하부터 3층까지는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73 2021.12.21
뛰어난 연구 성과 위해 발맞춰 달린다
뛰어난 연구 성과 위해 발맞춰 달린다리서치 솔루션 센터 3인 3색 인터뷰주연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주인공이 눈에 띌 수 있도록 받쳐주는 조연이 있어야 작품이 생동감있게 살아난다. 단번에 눈에 띄진 않아도 결코 빼놓고 작품을 말할 수 없기에 각종 영화제에서‘주연상’이나 작품을 총괄하는‘감독상’말고도‘조연상’을 지정해 뛰어난 조연을 치하하곤 한다. 현대 과학 연구도 그렇다. 연구자 혼자서는 진행할 수 없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IBS에서는 고가의 연구 장비를 잘 관리하고, 연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리서치 솔루션 센터’를 만들어 연구자를 지원한다.▲ 리서치 솔루션 센터의 F3, 왼쪽부터 김환 선임기술원, 류범한 선임기술원, 허무영 책임기술원리서치 솔루션 센터...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49 2021.12.21
인류를 돕는 촉매를 찾아서
인류를 돕는 촉매를 찾아서이효영 나노구조물리 연구단 부연구단장불가능해 보일 만큼 위험성과 비용이 큰 혁신 프로젝트를 ‘문 샷(moon shot)’이라고 한다. 1960년대 미국 정부가 주도했던 달 탐사 사업에 빗대어 붙은 이름이다. 이러한 사업은 성공 여부나 개발 기간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민간에서 뛰어들기 어렵다. 환경을 위한 연구도 마찬가지다. 이산화탄소 농도를 줄이거나 해양에서 바다쓰레기를 건져 올리는 일은 큰 비용이 들지만 그 이익은 한 국가나 회사로 돌아가지 않는다.어려운 도전이지만, IBS 나노구조물리 연구단에서 만난 이효영 부연구단장은 그래서 더더욱 과학자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1월, 이산화탄소를 유용물질로 바꾸는 고효율 촉매를 내놨다.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815 2021.03.24
데이터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데이터는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IBS People_박성규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 선임연구원 편“아침에 일어나서 활동하고 잠이 들 때까지. 우리의 하루는 수많은 데이터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데이터 속에 은닉된 정보를 분석하여, 우리 삶의 질을 높일 유익한 조언을 뽑아내는 것이 데이터 사이언스라는 학문입니다.”박성규 기초과학연구원(IBS) 수리 및 계산과학 연구단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 선임연구원(만 38세)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면 장애나 우울증 개선 등 사람들의 삶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구축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그는 학부를 졸업한 뒤 전자회사에서 ‘고객의 소리(VOC)’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박 선임연구원은 “좋아하는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408 2021.03.09
IBS x UNIST 시너지로 연구에 날개를 달다_두번째 이야기
IBS x UNIST 시너지로연구에 날개를 달다기초과학연구원(IBS)은 대전 본원뿐만 아니라 전국의 5개 과학기술특성화대학과 기타 대학들에 캠퍼스 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연구자들이 창의적인 연구주제를 선택하고 자유롭게 협력해 연구기간 제한 없이 원하는 연구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현재 3개의 각기 다른 분야의 연구단을 유치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IBS와 UNIST의 교집합이 된 사람들을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는지 들어봤다.두번째 이야기“유럽, 미국을 거쳐 IBS에 온 이유, 안정적인 연구 환경과 연구자들의 열정“올란도 쉐러 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부연구단장은 2017년부터 IBS 유전체 항상성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286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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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2-01-10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