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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은 좋아하나' 질문으로 걸어온 생명과학자의 길
'실험은 좋아하나' 질문으로 걸어온 생명과학자의 길- RNA 연구단 권성철 연구위원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농구 하나로 우정, 사랑, 인생을 풀어낸 만화 슬램덩크. '포기하면 편해', '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등등 무수히 많은 어록을 남긴, 누군가에겐 그저 재미있는 농구만화였을 슬램덩크를 인생만화로 꼽는 연구자가 있다. RNA 연구단(단장 김빛내리) 권성철 연구위원은 '농구는 좋아하나'라는 대사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 농구에서 실험으로 대상이 바뀐 '실험은 좋아하나'라는 물음은 권 연구위원의 인생을 관통하는 대사가 되었다. '실험은 좋아하나'라는 물음에 권 연구위원의 답은 무엇이었을까.RNA 연구단 권성철 연구위원은 '실험은 좋아하나...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659 2019.01.21
상상 이상의 탄소를 연구하는 과학자
상상 이상의 탄소를 연구하는 과학자- 펑딩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 펑딩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UNIST 제공)"Welcome to the Feng Ding Kingdom :-)"울산 UNIST에 위치한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의 한 연구실. 탄소 구조물을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던 펑딩 그룹리더(UNIST 교수)가 이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왕관 모양을 만들어냈다. 소년 같은 미소를 자랑하는 펑딩 교수는 탄소 이론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야 석학이다. 세계 곳곳에서 출간된 탄소를 소재로 한 연구논문엔 그의 이름을 심상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탄소와 함께한 지 20여 년. 그가 '과학자들의 유명인사'로 자리매김한 이유...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686 2018.12.26
생쥐의 뇌로 사회성 비밀 푼다
생쥐의 뇌로 사회성 비밀 푼다- 신희섭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 -'제1호 국가과학자', '세계적 뇌과학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제1차 연구단장'.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신희섭 단장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신희섭 단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사(MD)로서의 길을 포기하고 유전학, 생물학 등의 기초과학을 연구하다가 1990년대 초 뇌 연구에 뛰어들었다. 30년 가까이 생쥐와 씨름하며 뇌 연구에 매달려온 신희섭 단장을 KAIST 연구실에서 만났다. 지난 4월 20일 대전에서 본원 개원식을 하면서 대전 본원 시대를 연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도 내년 말 IBS 본원 실험동에 입주할 예정이다.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이 그동안 이룬 성과, 앞으로의 연구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745 2018.11.13
과거와 미래 기후 엿보는 타임머신을 탄 과학자
과거와 미래 기후 엿보는 타임머신을 탄 과학자- 이준이 연구위원(기후물리 연구단) -기후물리 연구단(ICCP, IBS Center for Climate Physics) 이준이 연구위원(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조교수)의 책상 위엔 황금빛 지구본이 있다. 바다를 파랗게, 대륙은 초록색과 황토색을 조합해 그려 넣은 흔히 보던 지구본과 다르다. 지구본이 황금빛인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 묻자 "우리에겐 바다가 금보다 더 소중하다는 의미가 아닐까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바다는 생명의 모태이자 지구 기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바다는 기후 변동 및 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거나, 비가 오고, 눈이 내리는 매일의 날씨와 기후는 다르다. 기후는 어떤 지역에서...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641 2018.11.01
원자 안의 양자세계 규명한다
원자 안의 양자세계 규명한다-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단장(이화여대 석좌교수) -미국의 선구적인 물리학자 리처드 파언만은 인간의 모든 정보가 아주 작은 세포 하나 속에 있는 사슬 모양의 DNA에 담겨 있듯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4권의 모든 내용을 하나의핀 머리에 기록할 수 있다며 나노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견했다. 또한 파인만은 인간이 원칙적으로 개개의 원자를 하나하나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배얼할 수 있는 나노기술을 개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원자 단위의 화학적 합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한했다. 그의 예견대로 오늘날 나노기술의 발전은 그 한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나노세계에 대한 탐구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나노세계는 고...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378 2018.08.17
가지 않은 길, 암흑물질을 찾는 연구자
가지 않은 길, 암흑물질을 찾는 연구자- 하창현 IBS 지하실험 연구단 연구위원 -[피플 인터뷰 영상보기] 하창현 IBS 지하실험 연구단 연구위원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대상의 존재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일부는 암흑물질을 연구하는 입자천체물리학자들일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성분 중 보이는 물질은 4% 뿐이다. 나머지 96%는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추정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의 정체를 밝힌다면, 인류는 풀 수 없는 수수께끼처럼 여겨지던 우주의 기원에 다가서게 되는 셈이다. 인류가 밟아보지 않은 길을 가는 연구자, 하창현 IBS 지하실험 연구단 연구위원의 이야기다.▲ 하 연구위원은 IBS 지하실험 연구단에서 암흑물질 유력 후보인 윔프를 검...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175 2018.07.31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든 연구자, 과학에 색을 입히다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든 연구자, 과학에 색을 입히다- 장영태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부연구단장 -형광색은 다른 일반 색보다 훨씬 눈에 잘 띈다. 사람들이 뭔가를 읽다가 중요한 부분에 곧잘 형광펜을 칠하는 이유다. 형광물질은 흡수한 빛 에너지를 단순히 반사만 하지 않고, 그 일부를 다시 빛에너지로 복사해 내뿜기 때문에 주변보다 더 밝은 색으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형광은 이미징 분야에 활용돼 관찰하기 어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해결사로 사랑받아왔다.IBS에는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들어 형광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형광의 연금술사’가 있다. 바로 장영태 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부연구단장이다. 그가 구축한 라이브러리 덕분에 보고자 하는 세포나 조직, 단...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3412 2018.03.29
다른 연구, 같은 목표, 함께하기에 더 완벽한 그들
다른 연구, 같은 목표, 함께하기에 더 완벽한 그들-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 3인 연구위원 대담 -한때 노화는 세월을 거스를 수 없듯이, 피할 수 없는 과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1990년대에 예쁜꼬마선충 (Caenorhabditis elegans)의 유진자 일부를 바꾸면 수명이 변화한다는 사실이 발견된 이후, 노화는 조절할수 있는 극복의 대상이 됐다. 현재 노화 연구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인기 분야다. 국내 기초과학 분야에서도 노화 연구가 한창인데, 대표적인 국내 연구팀 중 하나가 IBS 식물 노화 · 수명 연구단이다. 서로 다른 생몰을 연구하지만 노화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노화를 조절할 방법을 모색 중인 세 명의 연구위원을 찾았다.▲ (좌로부터) 식물 노화·수명...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2717 2018.02.06
우리 스스로 당당하게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어야
우리 스스로 당당하게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어야- 염한웅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 연구단장(포스텍 교수) -2017년 8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된 염한웅 IBS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 연구단장. 2017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대선 캠프에서 과학기술정책 특별 자문 역할을 했던 염 단장은 대통령에게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IBS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을 이끌며 나노 규모의 원자선(Atomic Wire)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가대표급 기초과학자인 그를 포스텍 연구실에서 만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서의 포부와 연구 이력, 미래 계획을 들어봤다.국가과학기술자문희의 부...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2514 2018.02.06
암 연구도 하고, 일러스트도 그리는 팔방미인 연구자
암 연구도 하고, 일러스트도 그리는 팔방미인 연구자- 혈관 연구단 이충근 연구원 -지난 8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특별한 리뷰 논문이 실렸다. 모세혈관이 가진 팔색조의 매력을 소개하는 논문이었다. IBS 혈관 연구단 고규영 단장은 지난 10년간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쓴 500여 편의 논문을 집대성해 장기별로 달라지는 모세혈관의 특징을 정리해 발표했다. 리뷰 논문에는 화려한 색채의 사진과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함께 실려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재주를 가진 모세혈관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건 단연 일러스트였다. 모세혈관의 5가지 형태부터 장기별 모세혈관의 구조까지. 이해가 쏙쏙 되는 일러스트가 없었다면 한 눈에 모세혈관의 특징을 파악하는 일은 어려웠... 작성자 : 대외협력실 조회 : 3663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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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 백서윤   042-878-8238
최종수정일 2019-02-18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