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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마법사의 돌’ 촉매를 연구한다
현대판 ‘마법사의 돌’ 촉매를 연구한다박윤수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 연구위원“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분자들은 구조 변화에 따라 가시적인 특성이 달라지는데요. 촉매는 이 변화과정에 참여해 원하는 특성을 가진 물질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일종의 ‘마법사의 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연금술이 흥행하던 과거. ‘마법사의 돌(Sorcerer’s stone)’은 값싼 금속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전설의 존재로 서양 연금술계 최고의 가치로 여겨졌다. 현대과학의 관점에서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적어도 유사한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촉매다.지난 8월 13일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에서 만난 박윤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2 2019.09.05
나노과학이라는 ‘우주’에 빠져든 과학자
나노과학이라는 ‘우주’에 빠져든 과학자- IBS 나노입자 연구단 이병훈 연구원 -모든 물질의 근원은 원자라는 0.1~0.2nm(나노미터)의 작은 입자다. 1nm는 10억 분의 1m를 뜻하는 미시세계의 단위다. 머리카락 두께보다 5~10만 배나 작다. 나노물질은 원자들이 모여 이룬 1~100nm 크기의 물질을 말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DNA나 단백질이 나노물질에 해당한다.이병훈 IBS 나노입자 연구단 연구원(서울대 박사과정)은 육안으로는 관찰조차 어려운 이 미세한 입자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현대과학의 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나노물질들과 그 활약에 관한 세미나를 들으며 진로를 결심했다. 그리고 지금은 나노입자를 에너지 산업에 적용하기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피플 인터뷰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56 2019.07.19
뇌와 우주의 비밀 푸는 열쇠 개발자
뇌와 우주의 비밀 푸는 열쇠 개발자- 안드레이 마틀라쇼브 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 연구위원 -《먼 미래의 어느 날, 괴행성이 빠른 속도로 지구로 다가오는 상황. 핵폭탄도 무용지물인 괴행성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는 5개의 원소를 모으기 시작한다. 흙, 바람, 물, 불의 4개 원소가 모이고, 이어 제5원소가 힘을 발휘해 행성을 폭파시킨다. 1997년 개봉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제5원소’의 줄거리다. 안드레이 마틀라쇼브 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 연구위원은 제5원소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그의 최종목표가 괴행성 제거는 당연히 아니다. 그는 현재 연구단에서 암흑물질을 발견하기 위한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26 2019.06.13
'실험은 좋아하나' 질문으로 걸어온 생명과학자의 길
'실험은 좋아하나' 질문으로 걸어온 생명과학자의 길- RNA 연구단 권성철 연구위원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농구 하나로 우정, 사랑, 인생을 풀어낸 만화 슬램덩크. '포기하면 편해', '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등등 무수히 많은 어록을 남긴, 누군가에겐 그저 재미있는 농구만화였을 슬램덩크를 인생만화로 꼽는 연구자가 있다. RNA 연구단(단장 김빛내리) 권성철 연구위원은 '농구는 좋아하나'라는 대사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 농구에서 실험으로 대상이 바뀐 '실험은 좋아하나'라는 물음은 권 연구위원의 인생을 관통하는 대사가 되었다. '실험은 좋아하나'라는 물음에 권 연구위원의 답은 무엇이었을까.RNA 연구단 권성철 연구위원은 '실험은 좋아하나...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808 2019.01.21
상상 이상의 탄소를 연구하는 과학자
상상 이상의 탄소를 연구하는 과학자- 펑딩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 펑딩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UNIST 제공)"Welcome to the Feng Ding Kingdom :-)"울산 UNIST에 위치한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의 한 연구실. 탄소 구조물을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던 펑딩 그룹리더(UNIST 교수)가 이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왕관 모양을 만들어냈다. 소년 같은 미소를 자랑하는 펑딩 교수는 탄소 이론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야 석학이다. 세계 곳곳에서 출간된 탄소를 소재로 한 연구논문엔 그의 이름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탄소와 함께한 지 20여 년. 그가 '과학자들의 유명인사'로 자리매김한 이유...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442 2018.12.26
생쥐의 뇌로 사회성 비밀 푼다
생쥐의 뇌로 사회성 비밀 푼다- 신희섭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 -'제1호 국가과학자', '세계적 뇌과학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제1차 연구단장'.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신희섭 단장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다. 신희섭 단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의사(MD)로서의 길을 포기하고 유전학, 생물학 등의 기초과학을 연구하다가 1990년대 초 뇌 연구에 뛰어들었다. 30년 가까이 생쥐와 씨름하며 뇌 연구에 매달려온 신희섭 단장을 KAIST 연구실에서 만났다. 지난 4월 20일 대전에서 본원 개원식을 하면서 대전 본원 시대를 연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도 내년 말 IBS 본원 실험동에 입주할 예정이다.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이 그동안 이룬 성과, 앞으로의 연구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546 2018.11.13
과거와 미래 기후 엿보는 타임머신을 탄 과학자
과거와 미래 기후 엿보는 타임머신을 탄 과학자- 이준이 연구위원(기후물리 연구단) -기후물리 연구단(ICCP, IBS Center for Climate Physics) 이준이 연구위원(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조교수)의 책상 위엔 황금빛 지구본이 있다. 바다를 파랗게, 대륙은 초록색과 황토색을 조합해 그려 넣은 흔히 보던 지구본과 다르다. 지구본이 황금빛인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 묻자 "우리에겐 바다가 금보다 더 소중하다는 의미가 아닐까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바다는 생명의 모태이자 지구 기후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다. 바다는 기후 변동 및 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구름 한 점 없이 맑거나, 비가 오고, 눈이 내리는 매일의 날씨와 기후는 다르다. 기후는 어떤 지역에서...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364 2018.11.01
원자 안의 양자세계 규명한다
원자 안의 양자세계 규명한다-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단장(이화여대 석좌교수) -미국의 선구적인 물리학자 리처드 파언만은 인간의 모든 정보가 아주 작은 세포 하나 속에 있는 사슬 모양의 DNA에 담겨 있듯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4권의 모든 내용을 하나의핀 머리에 기록할 수 있다며 나노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견했다. 또한 파인만은 인간이 원칙적으로 개개의 원자를 하나하나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배얼할 수 있는 나노기술을 개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원자 단위의 화학적 합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제한했다. 그의 예견대로 오늘날 나노기술의 발전은 그 한계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나노세계에 대한 탐구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나노세계는 고...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2048 2018.08.17
가지 않은 길, 암흑물질을 찾는 연구자
가지 않은 길, 암흑물질을 찾는 연구자- 하창현 IBS 지하실험 연구단 연구위원 -[피플 인터뷰 영상보기] 하창현 IBS 지하실험 연구단 연구위원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대상의 존재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 일부는 암흑물질을 연구하는 입자천체물리학자들일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성분 중 보이는 물질은 4% 뿐이다. 나머지 96%는 밝혀지지 않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추정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의 정체를 밝힌다면, 인류는 풀 수 없는 수수께끼처럼 여겨지던 우주의 기원에 다가서게 되는 셈이다. 인류가 밟아보지 않은 길을 가는 연구자, 하창현 IBS 지하실험 연구단 연구위원의 이야기다.▲ 하 연구위원은 IBS 지하실험 연구단에서 암흑물질 유력 후보인 윔프를 검...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667 2018.07.31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든 연구자, 과학에 색을 입히다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든 연구자, 과학에 색을 입히다- 장영태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부연구단장 -형광색은 다른 일반 색보다 훨씬 눈에 잘 띈다. 사람들이 뭔가를 읽다가 중요한 부분에 곧잘 형광펜을 칠하는 이유다. 형광물질은 흡수한 빛 에너지를 단순히 반사만 하지 않고, 그 일부를 다시 빛에너지로 복사해 내뿜기 때문에 주변보다 더 밝은 색으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형광은 이미징 분야에 활용돼 관찰하기 어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해결사로 사랑받아왔다.IBS에는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들어 형광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형광의 연금술사’가 있다. 바로 장영태 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부연구단장이다. 그가 구축한 라이브러리 덕분에 보고자 하는 세포나 조직, 단...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4555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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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