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요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IBS Conferences

Total : 104

게시물검색
양자 세계로의 다리를 놓는 이론과학자
양자 세계로의 다리를 놓는 이론과학자주자르 씽나 IBS 복잡계 이론물리 연구단 영사이언티스트펠로커피와 트랜지스터, 양자 기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의 답을 찾는 과학자들이 있다. 커피 잔 속 커피 분자는 주변의 커피 분자들과 끊임없이 부딪힌다. 전자기기 속 트랜지스터도 다른 부품들과 선으로 연결돼 있다. 이렇게 많은 개체들로 이뤄진 시스템을 공통적으로 서술하는 학문이 있다. 바로 통계물리학이다.“이 분야의 아름다운 점은, 복잡한 세부사항을 모르고도 대부분의 시스템이 따르는 행동양식을 알수 있다는 것이죠.”복잡계 이론물리 연구단에서 독립 연구를 꾸려나가는 영사이언티스트펠로(YSF), 주자르 씽나 연구위원을 만났다.세계는 열린 시스템“처음에 물리학을 시작했을 때는 천체...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21 2020.05.07
탄화수소를 유용물질로 바꿀 촉매를 찾아서
탄화수소를 유용물질로 바꿀 촉매를 찾아서장석복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 단장‘2019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과학 분야)’은 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 단장이 수상했다. 장 단장은 국제 학술정보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에 화학 분야에서 최근 5년 연속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외적으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장 단장을 만났다.가장 도전적인 분야, ‘탄소-수소 간 결합 활성화’“열심히 해온 것에 대해 인정을 받았다는 면에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IBS의 지원을 받아 좋은 여건에서 연구해 올 수 있었던 덕분이라 다른 연구자분들한테 송구스러운 마음도 큽니다.”장 단장은 수상 소감에...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48 2020.04.23
우주의 기원, 자연의 근본법칙을 탐구한다
우주의 기원, 자연의 근본법칙을 탐구한다최기운 IBS 순수물리이론 연구단 단장2018년 4월 20일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엑스포과학공원에 본원을 개원했고 순수물리이론 연구단은 이론동에 자리를 잡았다. 순수물리이론 연구단은 2014년 초에 최기운 당시 KAIST 교수를 단장으로 선임하면서 출범한 지 4년 만에 IBS 본원에 합류했다. 최기운 단장을 만나 우주의 기원, 자연의 근본법칙을 탐구하는 매력과 어려움,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어딘가에 있는 ‘신대륙’을 찾아서“순수물리(fundamental physics)는 전 세계가 하나의 커다란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계 전체가 자연의 기본법칙과 우주의 근원을 이해하고자 하는 하나의 공동목표를 갖고 가기 때문이죠...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33 2020.04.09
‘점’을 연결해 만드는 뇌의 지도
‘점’을 연결해 만드는 뇌의 지도김성신 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영사이언티스트펠로(YSF)사람마다 평가는 다르지만, 故 스티브 잡스가 남긴 명언이 많은 이에게 영감을 줬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다. ‘연결되는 점들(connecting dots)’와 같은 말이 특히 그렇다. 잡스는 자신이 해 온 경험 하나하나가 모두 의미있었다며, 지금과 별 상관이 없어 보이는 사소한 경험이라도 ‘나’를 있게 해 준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불교의 ‘연기론’을 연상시키는 이 말은 얼핏 영적이고 종교적인 잠언처럼 들린다. 그러나 점점이 흩어진 사실을 연결해서 체계적인 이론을 만들어내는 과학이야말로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가 아닐까.▲ 김성신 IBS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영사이언...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85 2020.03.25
복잡한 세포 내부 실시간 관찰하는 ‘눈’ 개발을 향해
복잡한 세포 내부 실시간 관찰하는 ‘눈’ 개발을 향해박진성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연구위원과 2004년作 는 모두 혼돈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출처: 유니버설 픽처스, 쇼박스)">▲ 1993년作 영화 쥬라기 공원과 2004년作 나비효과는 모두 혼돈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출처: 유니버설 픽처스, 쇼박스)1993년 개봉한 영화 ‘쥬라기 공원’과 2004년작 ‘나비효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두 영화가 모두 20세기 말 가장 각광받은 과학이론인 ‘혼돈(chaos‧카오스)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혼돈이론은 우리에게 ‘나비효과’라는 용어로 더 익숙하다.과학자들은 예로부터 자연 현상을 수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의 모습을 예측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78 2020.03.02
현대판 ‘마법사의 돌’ 촉매를 연구한다
현대판 ‘마법사의 돌’ 촉매를 연구한다박윤수 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 연구위원“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분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분자들은 구조 변화에 따라 가시적인 특성이 달라지는데요. 촉매는 이 변화과정에 참여해 원하는 특성을 가진 물질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일종의 ‘마법사의 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연금술이 흥행하던 과거. ‘마법사의 돌(Sorcerer’s stone)’은 값싼 금속을 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전설의 존재로 서양 연금술계 최고의 가치로 여겨졌다. 현대과학의 관점에서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적어도 유사한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촉매다.지난 8월 13일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에서 만난 박윤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287 2019.09.05
나노과학이라는 ‘우주’에 빠져든 과학자
나노과학이라는 ‘우주’에 빠져든 과학자- IBS 나노입자 연구단 이병훈 연구원 -모든 물질의 근원은 원자라는 0.1~0.2nm(나노미터)의 작은 입자다. 1nm는 10억 분의 1m를 뜻하는 미시세계의 단위다. 머리카락 두께보다 5~10만 배나 작다. 나노물질은 원자들이 모여 이룬 1~100nm 크기의 물질을 말한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DNA나 단백질이 나노물질에 해당한다.이병훈 IBS 나노입자 연구단 연구원(서울대 박사과정)은 육안으로는 관찰조차 어려운 이 미세한 입자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현대과학의 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나노물질들과 그 활약에 관한 세미나를 들으며 진로를 결심했다. 그리고 지금은 나노입자를 에너지 산업에 적용하기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피플 인터뷰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403 2019.07.19
뇌와 우주의 비밀 푸는 열쇠 개발자
뇌와 우주의 비밀 푸는 열쇠 개발자- 안드레이 마틀라쇼브 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 연구위원 -《먼 미래의 어느 날, 괴행성이 빠른 속도로 지구로 다가오는 상황. 핵폭탄도 무용지물인 괴행성을 제거하기 위해 정부는 5개의 원소를 모으기 시작한다. 흙, 바람, 물, 불의 4개 원소가 모이고, 이어 제5원소가 힘을 발휘해 행성을 폭파시킨다. 1997년 개봉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제5원소’의 줄거리다. 안드레이 마틀라쇼브 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 연구위원은 제5원소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일생을 바쳤다. 그의 최종목표가 괴행성 제거는 당연히 아니다. 그는 현재 연구단에서 암흑물질을 발견하기 위한 장비를 개발하고 있다.》IBS 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810 2019.06.13
'실험은 좋아하나' 질문으로 걸어온 생명과학자의 길
'실험은 좋아하나' 질문으로 걸어온 생명과학자의 길- RNA 연구단 권성철 연구위원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농구 하나로 우정, 사랑, 인생을 풀어낸 만화 슬램덩크. '포기하면 편해', '나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등등 무수히 많은 어록을 남긴, 누군가에겐 그저 재미있는 농구만화였을 슬램덩크를 인생만화로 꼽는 연구자가 있다. RNA 연구단(단장 김빛내리) 권성철 연구위원은 '농구는 좋아하나'라는 대사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 농구에서 실험으로 대상이 바뀐 '실험은 좋아하나'라는 물음은 권 연구위원의 인생을 관통하는 대사가 되었다. '실험은 좋아하나'라는 물음에 권 연구위원의 답은 무엇이었을까.RNA 연구단 권성철 연구위원은 '실험은 좋아하나...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2986 2019.01.21
상상 이상의 탄소를 연구하는 과학자
상상 이상의 탄소를 연구하는 과학자- 펑딩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 펑딩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UNIST 제공)"Welcome to the Feng Ding Kingdom :-)"울산 UNIST에 위치한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의 한 연구실. 탄소 구조물을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던 펑딩 그룹리더(UNIST 교수)가 이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왕관 모양을 만들어냈다. 소년 같은 미소를 자랑하는 펑딩 교수는 탄소 이론 및 컴퓨터 시뮬레이션 분야 석학이다. 세계 곳곳에서 출간된 탄소를 소재로 한 연구논문엔 그의 이름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탄소와 함께한 지 20여 년. 그가 '과학자들의 유명인사'로 자리매김한 이유...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2568 2018.12.26
처음이전12345다음마지막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담당자
커뮤니케이션팀 : 최지원   042-878-8088
최종수정일 2019-12-1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