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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원인부터 해결하는 새로운 후보 약물 개발
치매의 원인부터 해결하는 새로운 후보 약물 개발알츠하이머 치매환자 뇌에서 과생성되는 가바(GABA)의 양을 줄일 수 있는 물질 … 기술이전도 진행우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인지 교세포과학 그룹)이 참여한 연구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IF 11.51)에 소개되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치매치료제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물질을 발견한데 이어 약물 개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일명 별세포라 불리는 교세포(Astrocyte)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이창준 단장은 IBS 합류 전 KIST 뇌과학연구소 신경교세포연구단을 이끌었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에게서 발견되는 가바(GABA)와 교세포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7 2019.03.26
폐열도 전기로 바꾸는 고성능 열전소재 개발
폐열도 전기로 바꾸는 고성능 열전소재 개발열에너지 ↔ 전기에너지 변환하는 열전발전기술 상용화 물꼬휴대전화나 노트북 등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손난로에 버금가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365일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열이 발생한다. 이 버려지는 열을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열전발전'은 새로운 청정 에너지원으로 꼽힌다.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정인 연구위원 팀은 그간 비싼 가격으로 인해 상용화가 어려웠던 고성능 열전소재를 더 저렴하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성능 열전소재가 상용화되면 체온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일도 가능해진다. (출처: Libreshot)열전소재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또는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4 2019.03.20
원자핵 속 세상은 대칭?…미스터리 풀 도구 제시
원자핵 속 세상은 대칭?…미스터리 풀 도구 제시정밀도 1000배 높인 전기쌍극자모멘트(EDM) 측정 실험 제안시간이 거꾸로 흐른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우리가 아는 물리법칙으로 거꾸로 흐르는 세상도 설명할 수 있을까. 터무니없어 보이는 이 질문은 물리학자들의 오랜 연구주제였다. 물리학의 모든 근본 법칙은 공간이나 시간이 바뀌어도 불변인 형태를 갖고, 이를 대칭이라 한다. 좌우(P)가 바뀌어도, 전하(C)를 바꿔도, 시간(T)을 거꾸로 돌려도 동일한 물리법칙이 적용된다는 의미다.▲ 약한 상호작용에서는 CP대칭이 깨지는 것이 밝혀졌다. 이와 달리 강한 상호작용에서는 CP대칭이 깨지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출처: Pxhere)진리로 여겨지던 이 원칙은 1960년대에...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0 2019.03.15
형광물질로 염증 시작 부위 밝게 비춘다
형광물질로 염증 시작 부위 밝게 비춘다동맥경화 진단 위한 형광물질 발견…활성화대식세포만 선택적 염색동맥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면서 혈관이 좁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동맥경화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하기 쉬운 질환이다. 최근에는 생활습관으로 인해 젊은 나이에 발생하거나, 증상이 없는 동맥경화 환자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정확한 진단이 치료와 예방에 필수적이라는 의미다.▲ 연구진이 새로 발견한 형광물질 CDg16이 세포주(왼쪽) 및 동물유래 활성화대식세포(오른쪽)를 염색하는 모습.동맥경화 진단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장영태 부연구단장 팀은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 싱가포르 연구진 등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2 2019.03.11
전기차 5배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산호 닮은 신소재 나왔다
전기차 5배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산호 닮은 신소재 나왔다고속 충전‧대용량 가능한 리튬이온배터리 음극 소재 개발'바다의 꽃'으로도 불리는 산호를 꼭 닮은 신소재가 개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은 박수진 포항공대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이온배터리 충전 속도를 5배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음극 소재 물질을 개발했다.▲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산호와 모습이 꼭 닮은 신소재를 개발했다. (출처: PEXELS)전기자동차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제품이 늘어나며 더 빠르게 충전되면서도 대용량인 배터리 개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리튬이온배터리의 음극에 사용되는 소재인 흑연은 이론적 용량 한계가 있을뿐더러, 고속충전 시 음극 표면에 리튬...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0 2019.03.07
아데닌 염기만 바꾸는 염기교정 가위 정확성 밝혀
아데닌 염기만 바꾸는 염기교정 가위 정확성 밝혀절단 유전체 시퀀싱 기법 변형해 확인한 결과, 인간 유전체 32억 개 중 평균 60곳만 변이생명체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DNA는 네 개의 염기가 서로 쌍을 이뤄 나열된 구조다. 아데닌(A)은 티민(T)과 짝꿍이고, 시토신(C)은 구아닌(G)과 짝을 이룬다. 염기쌍이 중요한 이유는 DNA의 구조와 조합을 이루는 기본 단위이자 염기 하나만 잘못되어도 유전질환이나 질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DNA 두 가닥을 모두 자르는 기존 3세대 유전자가위인 크리스퍼 Cas9 혹은 Cpf1과 달리 단일 염기 하나만 바꾸는 기술에 과학계는 단일 염기 하나만을 바꿀 수 있는 인공제한 효소가 등장하자 큰 기대에 부풀었다.2017년 학계...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7 2019.03.05
두 얼굴의 거울상 이성질체, 하나만 골라 만든다
두 얼굴의 거울상 이성질체, 하나만 골라 만든다원하는 유형만 99% 선택해 합성하는 새로운 촉매 개발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분자들은 자신과 똑 닮은 '쌍둥이 분자'를 가진다. 이들은 구성하는 원소의 종류와 개수가 같아도 서로 완전히 다른 성질을 나타낸다. 특히 쌍둥이 분자가 서로를 거울에 비친 모습과 같은 형상을 띈 경우를 '거울상 이성질체(Enantiomer)'라고 한다.▲ 거울상 이성질체는 분자식이 동일한 두 개의 분자가 거울에 비친 듯 대칭을 이루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 유명 생화학자 파스퇴르가 셀 수 없이 많은 화합물들이 거울상 이성질체의 형태로 존재함을 최초로 밝혔다.(출처: Pexels)장석복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장 팀은 두 유형의 거울...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74 2019.02.19
내 머리 속 고통스러운 기억, 빠르고 쉽게 지우는 방법
내 머리 속 고통스러운 기억, 빠르고 쉽게 지우는 방법-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 치료하는 뇌 회로 발견 -- 심리치료법의 효과, 동물 실험으로 입증 성공…치료법 개발에 기여 -영화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에는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신비의 기계 '모티프'가 등장한다. 헤어진 연인과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 주인공은 모티프의 능력이 기대어 하나하나 기억을 지워 나간다. 하지만 곧 소중한 추억까지 지워져버려 고민에 빠진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영화처럼 우리 일상에서도 슬프거나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지울 수 있다면 어떨까? 갑작스러운 충격과 공포의 순간이 기억으로 각인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일명 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다면 고통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31 2019.02.15
값비싼 백금 촉매, 구멍 송송 뚫린 나노 촉매로 대체
값비싼 백금 촉매, 구멍 송송 뚫린 나노 촉매로 대체서로 다른 크기의 기공 가진 촉매로 가격 10배↓ 안전성↑▲ IBS 나노입자 연구단이 개발한 나노 촉매는 크기가 서로 다른 기공 세 가지가 공존한다.매연 대신 물만 배출하며 달리는 수소자동차는 차세대 친환경 이동수단의 대표주자로 꼽힌다.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연구진이 수소자동차의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바로 수소자동차의 동력인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값비싼 촉매를 대체할 새로운 나노물질을 개발했기 때문이다.연료전지는 촉매를 이용해 수소 등의 연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다. 에너지 변환 효율이 70% 내외로 높고, 부산물로 물만 발생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다. 문제는 현재 촉매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78 2019.02.12
암세포, 지방산을 연료 삼아 림프절 전이
암세포, 지방산을 연료 삼아 림프절 전이IBS 혈관 연구단, 암세포의 림프절 전이 기전 처음으로 규명면역기관인 림프절에 도달한 암세포의 생존전략 규명, 암 연구에 새로운 돌파구 마련끊임없이 분열과 증식을 거듭하는 암세포는 주변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한다. 림프관을 통해 가까운 주변 림프절로, 혈관을 통해 간이나 폐 같은 멀리 떨어진 장기로 서식지를 옮긴다. 암세포의 전이는 암 입장에선 생존전략이나 다름없다. 특히 림프절로의 암 전이 여부는 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결정하는 예후인자이자 치료방향을 설정하는 필수지표와 같기에 매우 중요하다.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림프절로의 전이 기전은 아직 밝혀진 바가 거의 없다. 각종 면역세포가 포진되어 있는 면역기관인 림프절에서 암세포가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65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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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2-18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