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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는 뇌의 전략 밝혔다
복잡한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는 뇌의 전략 밝혔다- IBS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뇌가 세상을 효율적으로 이해하는 원리 규명 -- 뇌의 정보처리 방식으로 인간 인지와 AI 연구 확장에 기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볼 때, 우리는 잎사귀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분석하지 않아도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 직관적으로 알아차린다. 이는 복잡한 시각 정보를 단순화해 핵심을 파악하는 뇌의 중요한 기능이지만, 구체적인 작동 원리는 그동안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인지 및 교세포과학 그룹 김이준 연구위원과 이도윤 연구위원 연구팀은 뇌가 복잡한 움직임 정보를 평균적인 방향 정보로 요약한 후 왼쪽, 오른쪽과 같이 비슷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8 2026.03.25
복잡하고 정교한 움직임의 비밀, 뇌 속 별세포에서 찾았다
복잡하고 정교한 움직임의 비밀, 뇌 속 별세포에서 찾았다- IBS 연구진, 소뇌 별세포가 운동 협응 능력을 높이는 원리 규명 -- AI·계산 모델링·신경과학 결합해 뇌 발달 개념 확장 ⋯ 로봇·피지컬 AI 분야에 활용 기대 -오늘날 사람처럼 걷거나 달리는 로봇은 등장했지만, 빙판이나 모래사장처럼 다양한 환경에 실시간 대응하며 유연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인간의 운동은 각 부위의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움직임이환경에 맞춰 정교히 조합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운동 협응’은 소뇌가 관장하며 성장 과정에 걸쳐 더욱 정교해진다. 그런데 소뇌의 신경회로 구조는 어린 시기 대부분 완성되는데도 청소년기 동안 운동협응 능력이 계속 발달하는 원리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99 2026.03.09
통증도 사람마다 다르다…만성 통증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수치화
통증도 사람마다 다르다…만성 통증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수치화- 환자별 고유한 '뇌 지문' AI 분석…개인 맞춤형 정밀 진단 길 열어 -같은 만성 통증 진단을 받아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세기와 양상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견딜 만한 불편감이 다른 이에게는 일상을 마비시키는 수준의 고통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개인차는 개별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접근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우충완 부연구단장(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부교수)과 충남대학교 조성근 교수 공동연구팀은 만성 통증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뇌 패턴을 분석해 이들이 느끼는 고통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읽어내는 데 성공했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54 2026.03.03
지워야 익히는 운동 기술…도파민 신호 읽는 별아교세포의 선택적 시냅스 정리
지워야 익히는 운동 기술…도파민 신호 읽는 별아교세포의 선택적 시냅스 정리- 운동 학습에서 별아교세포에 의한 시냅스 리모델링 기전 규명 -- 도파민 관련 질환 치료 연구에 새로운 방향 제시 -처음 수영을 배울 때를 떠올려보면, 팔동작과 발차기, 호흡이 전부 따로 놀아 숨쉬기조차 벅찬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연습을 반복할수록 여러 동작이 하나의 매끄러운 패턴으로 묶이고, 어느 순간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상태에 들어선다. 이는 우리 뇌의 신경회로가 복잡한 동작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연결은 지우고 필요한 회로만 남겨 효율적인 패턴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이처럼 새로운 운동 기술을 익힐 때 뇌 신경 회로가 재구성되는‘리모델링’은 학습의 필수 과정이다.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26 2026.02.24
[IBS–KARI 공동연구] 희귀동위원소 빔 활용  우주방사선 측정…韓 중이온가속기로 새 장 열어
[IBS–KARI 공동연구] 희귀동위원소 빔 활용 우주방사선 측정…韓 중이온가속기로 새 장 열어-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RAON 기반 국내 단일사건효과(SEE) 측정 시연 “청신호” -국내 독자 기술로 구축된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의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이 우주·항공용 반도체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이온가속기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공동 연구팀은 2차 중이온 빔(secondary heavy ion beams) 을 활용해 반도체 단일사건효과(Single Event Effects, SEE) 측정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는 반도체의 우주방사선 효과 평가에 희귀동위원소 빔을 활용한 사례가 보고...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32 2026.01.29
세포 내 소기관의 ‘이동 순간’, 세계 최초 실시간 포착했다
세포 내 소기관의 ‘이동 순간’, 세계 최초 실시간 포착했다-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자가포식체의 이전 현상 실시간 영상화 성공 -- 고속ㆍ고감도 다중 모드 영상 시스템 구축했다··· 동력학적 분해생물학 영역 개척 -세포 안에서는 매 순간 수많은 소기관이 생성되고 이동하며 생명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의 이동은 세포 내부 구조를 따라 정교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소기관이 인접한 이동 통로로 옮겨 타는 이른바 ‘환승’의 순간은 지금까지 가설로만 존재했을 뿐, 실제로 관찰된 적은 없었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조민행 단장(고려대 화학과 교수)과 홍석철 교수(고려대 물리학과) 연구팀은 이 환승의 순간을 세계 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08 2026.01.28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 기억 세포 간 ‘연결’에서 찾았다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 기억 세포 간 ‘연결’에서 찾았다- IBS연구진, ‘엔그램 세포’ 간 시냅스 연결 강화가 기억 회상의 핵심 조건임을 규명 -- 단백질 합성 억제 실험으로 시냅스 강화 차단 시 공포기억 회상 감소 확인 -그리스어에 어원을 둔 ‘엔그램(engram)’은 뇌 속에 새긴 기억의 흔적을 뜻하며, 신경과학에서는 기억을 담당하는 세포를 ‘엔그램 세포’라고 한다. 특정 경험을 할 때 활성화된 일부 신경세포 집단이 엔그램 세포로 기능하며, 기억을 저장하고 회상하는 데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기억을 회상하는 데에는 엔그램 세포 자체만으론 충분하지 않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강봉균 단장 연구팀은 엔그램...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025 2026.01.20
뇌파 모사한 초음파로 만성 통증 치료한다
뇌파 모사한 초음파로 만성 통증 치료한다- IBS, 비침습적 초음파 자극으로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장기적 완화 성공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공동 연구단장 이창준·강봉균) 박주민 연구위원 연구팀은 비침습적인 저강도 초음파 자극을 통해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을 장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 손상 이후에도 통증 신호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이다. 치료는 주로 약물이나 척수 자극기 삽입과 같은 침습적 시술이 이뤄지지만, 효과가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초음파 역시 통증 완화를 위해 일부 활용돼 왔으나 이미 형성된 만성 통증 상태 자체를 장기적으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001 2026.01.12
수학자들, 생물학의 난제 ‘세포 잡음’ 잡았다
수학자들, 생물학의 난제 ‘세포 잡음’ 잡았다- ‘평균의 함정’ 빠진 기존 기술 극복… 세포 하나의 운명까지 정밀 제어 -- 암재발·항생제 내성 원인인 ‘아웃라이어 세포’ 통제 가능성 열어 -암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났는데도 재발하거나, 강력한 항생제를 써도 일부 세균이 살아남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세포 내부에서 무작위로 발생하는 ‘생물학적 잡음(Biological Noise)’이 지목된다. 유전자가 같은 세포라도 단백질 양이 저마다 달라 약물 치료를 피해 살아남는 ‘아웃라이어(Outlier, 튀는 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간 과학자들은 세포 집단의 평균값만 조절할 수 있었을 뿐, 개별 세포의 불규칙한 변동성을 제어하는 일은 오랜 숙제로 남아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03 2025.12.31
혼자서도 잘 자라는 암세포의 성장 전략 규명
혼자서도 잘 자라는 암세포의 성장 전략 규명- IBS 연구진, 유전자 변이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위암세포의 독립 메커니즘 규명 -- 위암 발병 초기 단계 겨냥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 제시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유전체 교정 연구단(단장 구본경)은 위암 발생 초기 단계에서 암세포가 주변 환경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성장 신호를 만들어 증식하는 과정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위암에서 오랫동안 설명되지 않았던 ‘암세포의 자율적 성장’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위암 발병 초기 단계를 겨냥한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위암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지만, 그동안 분자적 특성과 성장 기전은 주로 서양...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210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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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