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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고령층에게 특히 치명적인 이유 찾았다
코로나19, 고령층에게 특히 치명적인 이유 찾았다- IBS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고령일수록 코로나19의 병원성과 전파율이 높은 기전 입증 -- 제 I형 인터페론·M1 대식세포 과활성이 원인 -코로나19의 영향력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65세 이상 고령 감염자는 젊은 층에 비해 바이러스에 감염 시 중증도와 사망률이 현저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통계적으로 보고되어 잘 알려져 있다. 다만 이는 가설일 뿐, 실험적으로 입증되지는 않았다.기초과학연구원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신변종바이러스연구센터 최영기 센터장 연구팀은 고연령 코로나19 감염자의 중증도와 전파율이 저연령 감염자 보다 높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으로 입증했다. 이로써 고령층에게 특히 필요한 중증도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1 2022.01.24
크기 2.3nm, 초소형 ‘분자 로터’ 탄생
크기 2.3nm, 초소형 ‘분자 로터’ 탄생- 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 스마트 인공 분자 기계 개발 기대 -선풍기나 발전기, 터빈처럼 로터(rotor·회전자)를 갖는 회전기계들은 보통 로터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격리하기 위해 케이지 등 프레임 안에 설치한다. 외부 영향으로부터 로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다.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회전기계의 구조를 닮은 초소형 분자 로터를 합성했다.▲ 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이 개발한 분자 로터의 구조.김기문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장 연구팀은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포피린 박스’를 케이지로 사용하는 크기 2.3nm의 분자 로터를 합성했다. 머리카락 두께보다 10만 배가량얇은 이 분자 로터는 외부의 화학적 자극에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8 2022.01.21
QLED 해상도, 더 또렷하게 만들 방법 찾았다
QLED 해상도, 더 또렷하게 만들 방법 찾았다-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QLED 발광효율 낮추는 ‘적’ 제거할 방안 제시 -▲ IBS 연구진은 나노구조를 이용해 QLED 발광 효율의 걸림돌인 ‘오제 재결합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기초과학연구원(IBS) 조민행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장 연구팀은 양자점 디스플레이(QLED) 등 양자점을 활용하는 광전소자의 발광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양자점은 지름이 수 나노미터(nm) 수준인 반도체 입자다. 입자 크기에 따라 다른 주파수의 빛을 방출하는 등 독특한 광학적 성질을 지녀 QLED 등 다양한 광전소자로 응용되고 있다.양자점과 같은 반도체는 전자가 존재할 수 있는 두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2 2022.01.10
물+태양광으로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바꾼다
물+태양광으로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바꾼다- IBS 나노입자 연구단, 탄화수소 생산하는 새로운 광촉매 개발…효율 60배↑ -지구온난화를 촉발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다. 국내 연구진이 별도의 화합물 첨가 없이 물과 태양빛만으로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연료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촉매를 개발했다.▲ 태양빛과 물만으로 이산화탄소를 탄화수소로 전환시키는 이산화티타늄 촉매 메커니즘기초과학연구원(IBS) 현택환 나노입자 연구단장 연구팀은 이산화탄소를 메탄․에탄 같은 유용한 탄화수소 에너지로 전환하는 광촉매를 개발하고, 그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 광촉매(photocatalyst)는 태양광 에너지를 화학연료로 직접 전환할 수 있는 친환경 시스템이다.우선 연구진...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5 2022.01.04
별세포가 뇌를 ‘업데이트’ 한다
별세포가 뇌를 ‘업데이트’ 한다- 별세포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인 ‘인지적 유연성’형성 -- 조현병, 자폐, 치매 등 뇌질환 치료 위한 초석 마련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005년부터 과학용어 434개를 국제기준에 맞춰 대대적으로 바꾸었다. 어느 용어에 더 익숙한가에 따라 신세대와 구세대를구분하는 ‘아재판독기’가 화제다. 참고로 표에는 없지만 나트륨(Na)도 소듐(Sodium)으로 공식 명칭이 바뀌었다. 오른쪽 과학용어를 몇 개나 알고 있는가? 아직도 ‘아밀라아제’라고 부르는가?그렇다면 당신은‘아재’다.이미지 출처 : Visualdive현대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억을 하는 것만큼 학습된 기억을 필요에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32 2021.12.29
발화 위험 없는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핵심 원리 규명
발화 위험 없는 차세대 리튬이온전지, 핵심 원리 규명- IBS 연구진, 불연성 수계 전해질 작동 원리 분자 수준에서 규명 -▲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진이 발화 위험을 없앤 차세대 배터리의 성능을 향상시킬 핵심 단서를 발견했다. (출처: Pixabay)리튬이온전지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 대부분의 소형전자기기에 사용된다. 뉴스에서 종종 접하는 스마트폰 폭발 사고처럼, 리튬이온전지는 가연성 유기용매를 사용하기 때문에 발화 위험이 있다. 최근에는 유기용매를 불이 붙지 않는 물로 대체한 ‘수계 전해질 리튬이온전지’가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은 상용화까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국내 연구진이 이 수계 전해질 리튬이온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킬 단초를 마련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3 2021.12.24
꿈의 소자로! 삼진법 정보 가지는 솔리톤입자 세계 최초 발견
꿈의 소자로! 삼진법 정보 가지는 솔리톤입자 세계 최초 발견- 에너지 손실과 발열 현상이 없는 꿈의 소자와 인공지능 컴퓨터 구현에 성큼 -기초과학연구원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은 실리콘 기판에 형성시킨 단원자폭의 실리콘 원자도선에서 삼진법 정보(0, 1, 2)를 가지고 이동하는 새로운 솔리톤 입자*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기존에 비해 월등히 많은 정보를 에너지 손실 없이 처리할 수 있어 인공지능 컴퓨터 구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솔리톤 입자는 저항 없이 정보를 잃어버리지 않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입자로 대형 지진으로 수천 km를 이동하는 쯔나미도 물리적으로는 솔리톤 현상으로 이해된다.2013년 염한웅 연구단장은 전하를 가지고 이동...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78 2021.12.23
실리콘 이을 새 반도체 소재 상용화 발판 마련
실리콘 이을 새 반도체 소재 상용화 발판 마련-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2차원 전이금속 TMD 웨이퍼 크기 합성 성공 -실리콘 기반 반도체 기술이 성능 한계에 도달함에 따라 실리콘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 개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우수한 물리적‧전기적 특성을 지닌 전이금속 디칼코게나이드(TMD)는 그래핀, 흑린 등과 함께 차세대 반도체 물질로 각광받고 있다. 전 세계 연구실에서 경쟁적으로 이 소재를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양산에 이르지는 못했다.▲ 웨이퍼의 품질은 반도체의 성능을 결정한다. 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은 차세대 반도체 소재를 이용해 고성능의 웨이퍼를 대면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원리를 규명했다. (출처: Wikimedia)전이금속 디칼코게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50 2021.12.21
온실가스 배출 지속되면 세기말 지구 평균 온도 4℃ 증가
온실가스 배출 지속되면 세기말 지구 평균 온도 4℃ 증가- IBS 기후물리 연구단, 역대 최대 규모의 시뮬레이션 연구로 극한기후 시대 경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지 않고, 지금과 같은 증가세가 계속되면 금세기말에는 지구 곳곳에서 ‘기상 재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은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와 함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뮬레이션 연구를 통해 ‘80년 후 지구의 기상’을 예측했다.연구는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모든 생태계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인류가 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21세기 말에는 전 지구 평균 온도가 2000년 대비 약 4℃ 증가한다. 파리기후협약 목표(1.5~2℃)의 두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7 2021.12.15
빛으로 뇌 기능·행동·감정을 자유롭게 조절한다
빛으로 뇌 기능·행동·감정을 자유롭게 조절한다- 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광유전학 기술‘Opto-vTrap’개발…뇌 회로지도 작성, 뇌전증·근육 경련치료, 피부팽창 기술 등에 응용 기대 -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이창준 단장 연구팀과 KAIST 허원도 교수는 공동 연구로 빛으로 뇌 기능 및 행동을 자유자재로 조절하는 광유전학 기술인 ‘Opto-vTrap(옵토-브이트랩)’을 개발했다. 나아가 동물실험을 통해 뇌 활성 뿐 아니라 활동과 감정까지 조절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뇌 활성은 신경세포와 신경교세포와 같은 뇌세포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조절된다. 이 같은 상호작용은 뇌 세포 내 ‘소낭1)’안에 담긴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통해 이루어진다. 소낭이 뇌 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47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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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1-04-1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