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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레이저로 극자외선 발생 새 경로 규명
최첨단 레이저로 극자외선 발생 새 경로 규명선폭 수nm 고정밀 반도체 상용화 앞당길 것으로 기대사람은 눈에 들어온 빛을 분석해 세상을 관찰한다. 하지만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전체 빛의 일부에 불과하다. 빛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얽혀 진동하며 나아가는 파동이다. 이중 우리 눈에 인식되는 것은 '가시광선'이다. 음식을 데우기 위한 전자레인지에는 이보다 파장이 긴 '마이크로파'가 사용되고 피부를 태우는 '자외선'은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다. 이처럼 빛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과 이름을 갖는다.▲ 극자외선은 자외선 중에서도 파장이 짧은 영역대의 빛을 말한다. 가시광선의 파장을 원생동물의 크기라고 비유했을 때, 자외선의 파장은 분자 크기에 불과하다.(출처: Wi...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26 2018.09.27
빛 쪼여 2차원 반도체 성능 대폭 높인다
빛 쪼여 2차원 반도체 성능 대폭 높인다- 가시광선 레이저로 수초 만에 원자두께 반도체 대면적 도핑 -- 단일 집적회로 구현도…2차원 반도체 상용화 길 열어 -거미에 물린 '스파이더 맨', 특별한 슈트를 훔쳐 입은 '앤트맨'…. 영화 속 슈퍼히어로들은 특별한 능력을 얻어 인간을 넘어서는 능력을 갖게 된다. 반도체도 마찬가지다. 반도체는 순수한 상태에서는 전기가 거의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부 불순물을 소량 첨가하면 전기가 통하는 물질이 된다. 이 기술을 '도핑'이라 한다. 슈퍼히어로의 아이템처럼 도핑은 반도체를 전자기기용 소자로 사용하기 위한 필수 공정이다.▲ 조문호 IBS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연구단 부연구단장(왼쪽)과 서승영 연구원.휴대용 전자기기의 발전과 함께 과학...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48 2018.09.14
여성의 자폐 발병률이 낮은 원인 찾았다
여성의 자폐 발병률이 낮은 원인 찾았다- 유전적 방어 기작 동물실험으로 규명, 행동차이와 전기생리학적 차이도 분석 -- 그간 접근이 어려웠던 성별 간 차이 연구 기반 마련 -자폐증은 대표적인 사회성 발달 장애다. 의사소통 문제, 반복적인 행동, 제한된 관심을 보이는 것이 큰 특징이다. 전 세계 인구의 1%는 자폐증 환자로 알려져 있는데 남성 자폐증 환자가 여성 자폐증 환자보다 4배 이상 많다. 인종, 지역, 의료 수준에 관계없이 나지만 그 명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성 염색체나 성 호르몬을 원인으로 설명하려 했으나 연구의 진전은 없었다. 대부분 실험도 수컷 생쥐 중심으로 이뤄져 비교 연구에도 한계가 있었다.우리원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김은준 단장 연구팀이 여성의 자폐...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94 2018.09.14
840% 늘어나고 전기도 잘 통하는 팔방미인 전도성 고무 개발
840% 늘어나고 전기도 잘 통하는 팔방미인 전도성 고무 개발몸에 붙이고만 있어도 건강상태를 알려주고, 필요한 때 적절한 약을 투약하는 반창고가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머지않은 미래에 구현될 것으로 기대되는 웨어러블 생체 기기는 매해 세계의 기업들이 탐내는 영역이다. 차세대 소재를 만들기 위해선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유연한 전도체를 개발해야 한다. 휘어지거나 늘어나는 변형에도 전도체가 안정적으로 전류를 공급해야하기 때문이다. 에너지 손실은 최소화로, 전도성은 높이고, 저항에도 안정적으로 구동해야 한다. 생체 기기이기 때문에 생체 친화성도 높아야 한다. 말 그대로 다방면의 다기능을 보유한 전도체가 핵심인 것이다.IBS 나노입자 연구단 연구진은 최근 최고 840% 늘어나면서도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46 2018.08.24
식물의 낮과 밤 인지하는 일주기 시계, 잎의 노화 조절한다
식물의 낮과 밤 인지하는 일주기 시계, 잎의 노화 조절한다- 일주기 시계 유전자 PRR9, 오래사라1 유전자 통해 식물 노화를 조절 규명 성공 -기초과학연구원(원장 김두철)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단장 남홍길/ DGIST Fellow) 연구팀은 식물이 하루(24시간 주기)를 인지하도록 하는 일주기 생체시계 유전자가 주요 노화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미쳐 잎의 노화를 조절할 수 있음을 밝혔다.식물은 하루 주기를 인지하는 일주기 생체시계1)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언제 잎을 펼칠지, 꽃을 피울지 등 생애에 중요한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최근 식물 노화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의 발현이 이러한 일주기 리듬에 영향을 받는다는 단서가 보고되기 시작했으나, 일주기 생체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29 2018.08.06
무거운 물에서 분자 움직임 본다
무거운 물에서 분자 움직임 본다DNA, 단백질 등 유기 고분자는 생체 대부분을 작동시키는 핵심 요소지만 작동원리가 상당 부분 밝혀지지 않았다. 생체와 비슷한 액체 환경에서 고분자를 고배율로 관찰하려면 전자 현미경을 사용해야 하는데, 내부의 높은 진공 상태로 인해 액체가 증발해 버리기 때문이다. 스티브 그래닉 단장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 매우 얇고 투명한 그래핀 주머니를 만들어 무염색 유기 고분자의 움직임을 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그래핀 주머니 안 물 분자 역시 전자빔의 영향으로 방사분해되는 문제는 남아있었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스티브 그래닉(Steve Granick) 단장(UNIST 자연과학부 특훈교수) 연구팀이 중수(D2O)를 이용...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20 2018.08.01
항산화 작용하는 세리아 나노입자 3종 세트로 파킨슨 병 치료한다
항산화 작용하는 세리아 나노입자 3종 세트로 파킨슨 병 치료한다- 세포 안팎으로 활성산소 제거하는 나노입자 시스템 개발 성공 -나이가 들수록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능력이 중요하다고들 말한다. 활성산소는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모든 종류의 변형된 산소를 말하는데, 과산화수소(H₂0₂), 초과산화 이온(O2-), 수산화라디칼(·OH)이 대표적인 활성산소들에 속한다. 사실 활성산소는 세포의 면역 반응과 신호 전달 체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포의 생존에 꼭 필요한 요소다. 문제는 이 활성산소의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데 있다.높은 농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필요한 생체 분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기 시작한다. 공격 방식은 이들 분자들의 전자를 빼앗...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31 2018.07.30
엘니뇨 현상의 다양성을 이해하다
엘니뇨 현상의 다양성을 이해하다- IBS-국제공동연구진, 엘니뇨 현상 메커니즘 규명, 네이처 논문게재 -- 엘니뇨의 전지구적 영향 예측 등 엘니뇨 연구에 새로운 이정표 -엘니뇨는 태평양에서 수개월에서 1년 간 해수가 비정상적으로 따뜻해지는 현상으로, 1~2년에 걸쳐 해수의 이상 저온현상인 라니냐로 전환된다. 엘니뇨 현상은 기상이변 및 이상기후를 일으키며 생태계, 농업 생산성, 세계 시장 및 국가 경제에까지 "파급효과"를 가진다. 전 세계 기상 재해의 주원인으로 주목되어 왔지만, 공간패턴, 주기, 강도, 지속기간 등이 발생할 때마다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다양성을 지녀 장기 예측이 어렵다.엘니뇨의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 물리학, 대기과학, 해양학 등 다양한 학문을 통...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98 2018.07.26
강자성과 위상성질 동시에 가지는 새로운 물질 발견
강자성과 위상성질 동시에 가지는 새로운 물질 발견그래핀처럼 육각벌집 모양의 철 기반 물질, 선 형태의 위상학적 특이점 가져스스로 자성을 띠면서도 위상학1)적 전자상태를 갖는 위상 강자성체가 등장했다. 선(line) 형태의 위상학적 특이점2)과 강자성3)을 지닌 물질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우리원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의 김준성 연구위원(포스텍 물리학과 부교수), 강상관계 물질 연구단의 양범정 연구위원(서울대 물리학과 조교수),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 연구소 김규 박사를 비롯한 국내 공동 연구진이 발견한 물질은 철 기반의 Fe3GeTe2이다. 위상성질과 강자성을 동시에 가진 것이 특징이다.위상물질의 특징은 뫼비우스 띠에 비유할 수 있다. 뫼비우스 띠는 찢지 않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97 2018.07.26
유전자 조절의 실마리, RNA 보호하는 '혼합 꼬리' 발견
유전자 조절의 실마리, RNA 보호하는 '혼합 꼬리' 발견- 전령 RNA 분해 늦추는 혼합 꼬리 발견 -몸을 구성하는 세포는 DNA로부터 단백질을 만들기 위하여, 먼저 DNA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전령RNA를 만들어 낸다. 전령RNA로 옮겨진 정보는 단백질로 번역될 때 사용된다. 전령RNA는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 성숙 과정을 거치는데, 그 과정 중 하나로 뒤쪽 말단에 긴 아데닌 꼬리를 갖게 된다. 아데닌 꼬리는 전령RNA의 기능과 보호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알려져 있다.그러나 아데닌 꼬리의 변형과 그 기능은 아직 미지의 연구 영역이었다. 게다가 현재까지 연구자들은 아데닌 꼬리가 순수하게 아데닌으로만 구성됐다고 여겼다. 이에 따라 김빛내리 IBS RNA 연구단...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02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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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08-2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