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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세한 나노 구조까지 관찰하는 현미경 개발
더 미세한 나노 구조까지 관찰하는 현미경 개발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근접장 주사광학현미경 성능 개선육안으로는 하나로 보였던 별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면 여러 개의 별이 뭉친 성단의 모습이 드러난다. 우리 눈보다 해상력이 우수한 망원경 덕분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은 기존 현미경의 해상력을 높여, 눈에 보이지 않던 미세한 정보까지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숨겨진 별의 모습을 찾는 것처럼, 나노 구조의 숨겨진 정보를 찾아낼 수 있게 됐다.근접장 주사광학현미경(NSOM·Near-field Scanning Optical Microscopy)은 작은 구멍이 뚫린 탐침을 시료 표면 20nm 정도의 근거리까지 접근시킨 뒤 시료를 훑는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2 2020.05.25
전기 없이 세균 감염성 질환 1시간 내 진단한다
전기 없이 세균 감염성 질환 1시간 내 진단한다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오지에서 세균감염·내성 진단하는 수동 기구 발명손가락으로 장난감을 돌리듯 간단히 세균 감염을 진단할 수 있는 기구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조윤경 그룹리더는 장난감 ‘피젯 스피너’를 닮은 수동 진단 기구를 발명했다. 수 일이 걸리던 감염성 질환 진단을 1시간 이내로 단축하면서 100% 진단 정확도를 보여,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오지에서 항생제 오남용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피젯 스피너와 이번에 개발된 진단용 스피너세균성 감염질환은 복통, 유산, 뇌졸중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감염성 질환 진단은 보통 하루 이상 걸리는 배양 검사가 필요한데,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2 2020.05.22
시냅스와 수면장애 간 연결고리 밝히다
시냅스와 수면장애 간 연결고리 밝히다시냅스 접착 단백질 PTPδ에 의한 시냅스 생성 및 수면 조절 규명시냅스와 수면장애 간 연결고리가 밝혀졌다. 김은준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단장 연구팀은 신경전달의 기본 단위인 시냅스 생성과 수면 조절의 연관성을 규명했다. 이를 통해 수면 장애를 포함한 관련 뇌질환의 발병 기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뇌에 존재하는 수많은 신경세포는 시냅스를 통해 신호를 주고받는다. 시냅스는 신경세포 간 혹은 신경세포와 다른 세포가 만나는 접합 부위로, 전시냅스와 후시냅스로 구성되어있다. 전시냅스에서 나온 신경전달물질을 후시냅스의 신경전달물질 수용체가 감지하면 신경전달이 일어난다. 각 시냅스는 신경회로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뇌의 최소...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7 2020.05.14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 완성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 완성바이러스 유전자 빅데이터 제공, 증식원리에 대한 이해로 신약 개발 기여▲ [IBS RNA 연구단] 사스코로나바이러스-2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 완성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원인인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다.연구팀은 두 종류의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나노포어 직접 RNA 시퀀싱, 나노볼 DNA 시퀀싱)을 활용해 사스코로나바이러스-2가 숙주세포 내에서 생산되는 RNA전사체를 모두 분석했다. 이 분석에서 바이러스 유전자의 정확한 위치를 찾아내는 한편, 기존 분석법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던 RNA들을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234 2020.04.10
나노입자의 ‘다양한 얼굴’을 포착하다
나노입자의 ‘다양한 얼굴’을 포착하다0.02nm 해상도 초고속 카메라로 찍고, AI로 입체 구조 파악…Science誌 표지논문 게재▲ 이번 연구가 실린 Science誌 표지. Science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다양성(Visible Variety)’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번 연구를 소개했다. (출처: Science)원자의 배열 등 나노입자 구조의 미세한 변화는 소재 물성에 큰 변화를 야기한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나노입자의 전체적 형상만 관찰할 뿐, 구조를 면밀히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 이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 합성됐을 경우 나노입자의 구조가 모두 동일할 것으로 추측해왔다.연구진은 개별 나노입자의 미세한 구조와 표면 특성 차이를 관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68 2020.04.07
암흑물질 후보 액시온 ‘확실히 없는 영역’ 넓혀간다
암흑물질 후보 액시온 ‘확실히 없는 영역’ 넓혀간다액시온 및 극한상호작용 연구단, 액시온 존재하는 이론적 영역에 전 세계 3번째로 도달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강 밑에 보물이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은 보물을 찾으려고 강으로 뛰어갔다. 사람들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일 수 있었고, 강 쪽으로 갈수록 점점 느려졌다. 몇몇은 포기했고, 한 사람은 20여 년 전 강에 도착했으며, 또 다른 사람은 3년 전 강에 도착했다. 전래동화처럼 들리는 이 이야기는, 현대물리학의 난제를 풀어낼 액시온과 이를 찾는 과학자들 이야기다.액시온은 강한 자기장과 만나 빛(광자)으로 변하는데, 이를 단서로 1989년부터 전 세계에서 액시온을 찾아 실험을 진행해 왔다. 과학자들은 ‘액시온이 존재할 수 있는...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90 2020.03.22
‘전기 통하는 절연체’ 찾았다
‘전기 통하는 절연체’ 찾았다단원자 두께 전도채널을 품은 2차원 육방정계 질화붕소(hBN) 발견▲ AA’/AB 적층 육방정계 질화붕소의 경계면에서 형성된 전도 채널의 모습.부분적으로 전기가 통하는 절연체 물질이 발견됐다. 이종훈 기초과학연구원(IBS)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 팀은 2차원 절연체 물질인 육방정계 질화붕소(hBN)를 층층이 쌓아올린 물질의 경계에서 머리카락 보다 백만 배 얇은 1.5nm 두께의 전도 채널을 발견했다.붕소(B)와 질소(N)가 육각형 벌집 모양으로 놓인 hBN은 높은 열적‧기계적‧화학적 안정성을 지닌 소재다. 투명하고 자유롭게 휘어진다는 특성도 있다. 이런 우수한 물성에도 불구하고 hBN을 전자소자에 사용하긴 어려웠다. 전기가 통하지 않기...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97 2020.03.10
당뇨병 정밀 진단 위한 형광물질 개발
당뇨병 정밀 진단 위한 형광물질 개발췌장 베타세포에만 반응하는 형광물질…조직검사 2시간 만에하루 이상 걸리던 당뇨병 정밀 진단을 2시간 만에 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은 당뇨병 정밀 진단과 조직 검사에 두루 쓰일 수 있는 새로운 형광물질 파이에프(PiF)를 개발했다.▲ 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이 개발한 당뇨병 정밀진단용 형광물질 PiF를 주입한 뒤 촬영한 생체 외 이미지.당뇨병은 보통 혈액 속 포도당(혈당) 농도를 측정해 진단한다. 하지만 혈당 정보만으로 복합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당뇨병의 진행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다. 인슐린 분비를 담당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건강상태를 직접 측정한다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07 2020.02.25
빛으로 RNA 이동과 단백질 합성 조절
빛으로 RNA 이동과 단백질 합성 조절세포 내 전령RNA의 리보솜 결합 및 분리를 제어하는 RNA 광유전학 기술 개발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은 빛을 이용해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전령RNA’와 ‘단백질을 생성하는 리보솜’의 결합을 제어하여, 단백질 합성을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DNA의 유전정보는 전령RNA를 거쳐 단백질로 전달된다. DNA의 유전정보가 전령RNA에 복제되면, 단백질 생성공장인 리보솜이 전령RNA의 유전정보를 읽어 단백질을 합성한다. 단백질 합성에 있어 전령RNA는 DNA 유전정보의 중간 전달자, 리보솜은 생성공장, 단백질은 완성품인 셈이다.이전에는 화학물질을 처리해 전령RNA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모든 전령RNA를 한꺼번에 조절하기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66 2020.02.20
생체 내부까지 선명하게 꿰뚫어보는 현미경
생체 내부까지 선명하게 꿰뚫어보는 현미경IBS 연구진, 초음파가 안내하고 빛으로 촬영하는 새로운 광학 현미경 개발생체 내부를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현미경이 등장했다. 최원식 기초과학연구원(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부연구단장 연구팀은 초음파를 이용해 기존 현미경으로 볼 수 없었던 생체 내부의 미세구조를 관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이 개발한 ‘공간 게이팅 현미경’의 모습눈으로 보기 어려운 미세 구조는 광학 현미경을 통해 볼 수 있다. 하지만 광학 현미경으로도 생체 내부 구조를 관찰하긴 어렵다. 무작위로 산란하는 빛인 산란광이 강해져 마치 안개 속처럼 이미지를 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반면, 초음파 영상은 태아를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48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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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12-1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