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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빛 비춰 공간 기억 능력 높이는 기술 개발
머리에 빛 비춰 공간 기억 능력 높이는 기술 개발수술 없이 손전등 강도 빛만으로 뇌신경세포 내 칼슘 농도 조절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은 수술 없이 손전등 강도 빛을 머리에 비춰 공간 기억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빛을 이용하여 비침습적으로 세포의 기능을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s) 기술 중 하나로, 머리에 청색 빛을 비춰 뇌신경세포 내 칼슘 농도를 조절함으로써 공간 기억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칼슘은 세포 기능에 중요한 물질로, 세포 이동, 세포 분열, 유전자 발현, 신경전달물질 분비, 항상성 유지 등에 폭넓게 관여한다. 세포가 제 기능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세포 내 칼슘 농도가 적절하게 조절되어야 한다. 세포 내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1 2020.01.21
가시광선으로 이산화탄소 제거하는 고효율 촉매 개발
가시광선으로 이산화탄소 제거하는 고효율 촉매 개발‘이효영의 블루 이산화티타늄’, 기존 대비 일산화탄소 15배 생산경제성을 대폭 높인 이산화탄소 제거 촉매가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 연구단 이효영 부연구단장이 가시광선을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산소와 일산화탄소로 변환하는 촉매를 개발했다. 가시광선으로 작용해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다, 연료로 변환 가능한 일산화탄소를 일반 촉매보다 200배, 기존의 가장 우수한 촉매보다 15배 많이 생산할 수 있어 수익성이 향상됐다.▲ 가시광선으로 작동하는 ‘이효영의 블루 이산화티타늄’‘이산화티타늄(TiO2)’ 은 한 해 500만 톤 이상 소비되어 자외선 차단제, 탈취·살균제 등에 쓰인다. 자외선을 흡수하면서 물과 이산화탄...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4 2020.01.20
응용성 대폭 증가한 2차원 자석 나왔다
응용성 대폭 증가한 2차원 자석 나왔다상온서 자성 띠고 전기 통하는 2차원 물질 합성… 차세대 스핀 소자 앞당겨전기가 통하도록 설계·합성한 2차원 자석이 나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 김준성 연구위원과 국내 공동 연구진은 상온에서 자성을 띠는 철-저마늄-다이텔루라이드(Fe4GeTe2)를 설계·합성하고, 이를 얇은 층으로 떼어내 2차원 자석을 만들었다. 2차원 자성체를 설계한 최초의 사례인데다, 전기전도성까지 부여하는 데 성공해 향후 차세대 스핀 소자1에 활용이 기대된다.신물질 합성은 대부분 우연의 산물이다. 무수히 많은 화학 조성을 시도한 끝에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지만, 결과물을 시험하기 전에는 특성을 알 수 없고 결과물이 기존 물질보다 뛰...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3 2020.01.19
미세한 세포 움직임까지 포착하는 3D 촉각 인식장치 개발
미세한 세포 움직임까지 포착하는 3D 촉각 인식장치 개발전자기기 산업부터 건강관리 및 의료 분야까지 다양하게 활용 기대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의학 연구단은 발걸음부터 미세한 세포 움직임까지 포착하는 3D 촉각 인식장치를 개발했다. 큰 힘부터 초미세 압력까지 넓은 스펙트럼의 힘 감지가 가능하며, 기존의 인식장치에 비해 약 100배 이상의 정밀도를 갖는다.촉각은 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감각이며, 압각(압력), 온각(따뜻함), 냉각(차가움), 통각(아픔) 등이 있다. 인간의 감각 중 가장 원시적인 감각인 촉각을 직관적으로 측정하고 표현하는 장치를 ‘촉각 인식장치’라고 한다.3D 촉각 인식장치 내에는 힘, 온도, 소리 등 추상적인 물리량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전자 부품인 ‘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52 2020.01.16
소재 속 미세한 틈 통제해 성능 높인다
소재 속 미세한 틈 통제해 성능 높인다규칙적인 결정 배열 가진 ‘나노 다결정’ 합성…Nature誌 표지논문 게재▲ 연구결과가 실린 Nature誌 1월 16일자 표지의 모습(출처: Nature)대부분의 물질은 결정 알갱이 여러 개가 뭉쳐서 생기는 다결정 형태다. 크기가 제각각인 결정 알갱이가 뭉치는 과정에서 알갱이 사이에는 미세한 틈이 생긴다. 강철 알갱이 속 미세한 틈은 소재의 강도를 떨어뜨린다. 반면, 배터리 전극소재 속 미세한 틈은 소재의 이온전도도를 향상시키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이처럼 ‘경계 결함’으로 불리는 미세한 틈은 소재의 성능을 좋게 혹은 나쁘게 만들 수 있는 결정적인 요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은 미국 버클리캘리포니아대(UC버클리)와의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2 2020.01.16
팔방미인 과산화수소 생산 효율 8배 높였다
팔방미인 과산화수소 생산 효율 8배 높였다산소와 물만으로 과산화수소 생산하는 새 촉매 개발▲ IBS 나노입자 연구단은 그래핀 위에 코발트 원자를 올린 형태의 새로운 촉매를 개발해 과산화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였다.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은 화학산업은 물론 제약산업에서 다방면으로 쓰이는 과산화수소(H2O2)의 생산효율을 8배가량 높일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 개발된 촉매는 산소와 물만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과산화수소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기존 귀금속 촉매보다 2000배 이상 저렴한 재료를 사용해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화학산업의 ‘쌀’로도 불리는 과산화수소는 치약, 주방세제와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멸균이 필요한 의료현장, 폐수처리장, 불순물 제거...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9 2020.01.14
아열대 지역 온난화가 열대 기후 변화 가속시킨다
아열대 지역 온난화가 열대 기후 변화 가속시킨다아열대 지역서 배출한 온실기체, 열대 해수면 온도와 일사량 증가시켜인간이 배출한 온실기체로 지구 평균 온도가 증가함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온난화의 영향은 지역마다 달라, 어떤 지역은 특히 더워지고 어떤 지역은 온도 변화가 거의 없는 곳도 있다. 특히 북극과 열대 지역은 지구 평균에 비해 큰 온도상승을 보인다. 열대(북위 15도- 남위 15도에 이르는 적도 부근 지역)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 날씨와 강우가 불안정해지면서 인류가 주로 거주하는 중위도 지역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많은 기후과학자들이 열대 온도에 관심을 가져왔다.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 악셀 팀머만 단장 연구진은 열대 온도가 지구 평균에 비...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06 2020.01.14
도파민 신경세포 잠들면 파킨슨병 유발
도파민 신경세포 잠들면 파킨슨병 유발별세포에서 분비되는 ‘가바(GABA)’ 연구로 파킨슨병 근본 치료 기대[영상보기] 도파민 신경세포 잠들면 파킨슨병 유발도파민 신경세포가 잠들면 파킨슨병이 유발됨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인지 교세포과학 그룹 이창준 단장 연구팀은 별세포가 도파민 신경세포를 잠들게 하면 파킨슨병이 유발됨을 규명했다. 도파민 신경세포가 사멸하여 파킨슨병이 유발된다는 기존 이론과는 달리 도파민 신경세포가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파킨슨병이 유발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파킨슨병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운동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우리 뇌 속에는 운동에 꼭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있다. 기존에는 도파민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52 2020.01.10
세포의 ‘DNA 복제 스트레스’ 해소법 발견
세포의 ‘DNA 복제 스트레스’ 해소법 발견암 억제에 중요한 ATAD5 단백질의 작동원리 규명우리 몸의 세포도 스트레스를 받을까? 사람이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하면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는 것처럼 세포도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면 유전정보가 불안정해진다.DNA는 생명활동에 필요한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세포 내 화학물질이며, 세포는 DNA 복제를 통해 동일한 유전정보를 후대에 전달한다. DNA 복제에 필요한 물질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거나 세포가 유해물질에 노출되면 DNA 복제가 멈추는 데, 이를‘DNA 복제 스트레스’라고 한다.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이규영 연구위원팀은 ATAD5 단백질이 ‘DNA 복제 스트레스’해소에 관여하는 DNA 복제 조절 단...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67 2019.12.25
스텔스기 탐지하는 새로운 감지법 나왔다
스텔스기 탐지하는 새로운 감지법 나왔다물체가 흡수한 열 초정밀 감지, 현미경부터 자율주행차까지 감지 기술 판도 바꾼다물질에서 반사되는 빛이 아닌 흡수되는 빛을 이용한 감지법이 발명됐다. 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프랑수아 암블라흐 연구위원은 대상의 온도 증가를 이용한 탐지기술을 이론적으로 제안하고, 이를 이용해 일상생활에서 소리, 전파 같은 파장으로 현미경에서만 가능했던 초고해상도 촬영이 가능함을 보였다. 이번 발견은 군수 레이더, 자율주행차 등에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손전등을 비춰 물건을 찾는 사람과 장애물을 피해 비행하는 박쥐, 다른 차들의 위치를 인식하는 자율주행차는 근본적으로 동일한 원리를 이용한다. 이 기본 원리는 물체가 충분한 에너지를 반사했을 경우에만 사용할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11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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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12-17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