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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IBS Art in Science 공모전]

금상_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금상_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연구진은 증식과 성장을 위해 혈관을 만드는 암세포의 생존 방식을 차단하는 치료법을 연구하고자 위암 환자의 암 혈관 신생 과정을 관찰했다. 작품 속 파란색은 세포의 핵(Nuclei)을, 붉은색은 암세포(EpCAM), 초록색은 혈관세포(CD31)를 나타내는데 마치 푸릇한 줄기 위에 빨갛게 피어오른 꽃과 같다. 암 환자가 겪게 되는 힘든 과정 중 탄생한 작품이지만 치료법 개발에 매진해 행복을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로 제목을 붙였다.

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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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