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IBS Art in Science 공모전]동상_혐오의 파도 연구진은 365일 동안 사람들이 챗봇에 사용한 혐오 발언의 종류와 양을 색채 시각화와 모션화를 통해 음악의 파형처럼 만들었다. 모션화된 이미지가 표현하는 색의 변화와 파고처럼 높고 낮은 움직임에서 나타나듯 혐오 표현은 매일 다양한 형태와 양으로 챗복에 쏟아지고 있다. 연구진은 시각화를 통한 객관화와 실체화로 혐오 표현 사용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자정 작용을 기대하고자 한다. 팀 심심이(송현호, 신민기, 진효진, 차미영, 최정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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