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요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IBS Conferences

[IBS·기초과학 홍보콘텐츠 공모전]

일반부(우수상)_SCIENCEMANIAC's IBS CRASH COURSE

SCIENCEMANIAC's IBS CRASH COURSE
▲ 영상보기

작품명: SCIENCEMANIAC's IBS CRASH COURSE

수상자 : 팀명_사이언스매니악(왼쪽부터 김하은,주효빈,최수현)
▲ 수상자 : 팀명_사이언스매니악(왼쪽부터 김하은,주효빈,최수현)

□ 수상소감

완벽하진 않았지만 열심히 리서치하고 촬영한 노고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이렇게 재미있는 공모전을 개최해 주신 분들과 저희 영상을 좋게 평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 작품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제목의 'Crash Course'에서 느낄 수 있듯 이 영상의 주된 목적은 짧은 시간 내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논문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배경 설명, 쉬운 예시를 들거나 그림을 그려 묘사하는 등 시각적으로 재미를 주는 유익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영상은 크게 총 일곱 개의 장면으로 구성되었으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정의 및 예시 설명, 공포 반응에 관여하는 뇌 구조 언급, 이번 연구의 가설, 결과 그리고 과정 등을 설명했습니다.

□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

주효빈- 기초과학연구원을 이미 알고 있었고 특히 제 학과와 관련이 있는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활동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사이트에서 공모전 개최 소식을 보았고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주저 없이 지원했습니다.
최수현- 저는 연구의 주제와 결과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편집자 역할로 팀에 합류했고, 작업을 하는 동안 PTSD 연구와 새로운 발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김하은- 평소에 과학에 대한 흥미가 있었고, 연구발표 내용을 베이스로 전달력 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작품 기획·제작하기까지의 과정 소개

공모전 주제를 보고 개인적으로 시험기간에 자주 시청했던 유튜브의 crash course 강좌가 바로 블랙보드에 시각적으로 재미있는 강의를 해주는 식의 영상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전달해 주신 요약본을 읽고 대본의 큰 틀을 잡았고 논문 원본에서 실험 방법, 앞선 연구와의 차이, 그래프 등 세세한 내용과 그림을 참고했습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배경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다섯 개의 외부 논문을 인용하여 대본 작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전 대본 제작과 내레이션, 하은이는 촬영, 소품 및 참고 그림 제작을 맡았고 수현이는 편집을 맡았습니다.

□ 작품을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주효빈- 저는 영상 제작에 경험과 기술이 비교적 적어 생각보다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았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을 하면서 글씨와 그림을 하나도 틀리면 안 되며 이 설명과 영상의 내레이션 싱크를 시간 안에 맞춰야 하는 점이 가장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배운 내용도 복습할 수 있었고 평소 매우 관심 있었던 뇌인지에 대해 더 공부할 수 있었고 뇌인 지학이 현실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 학문인지 다시 깨달을 수 있었던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최수현- 저는 학기 중에 송도 캠퍼스에 있었기 때문에 아쉽게도 영상 촬영 과정에는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조의 모든 멤버들은 영상의 제작 방향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였고, 효빈과 하은이가 좋은 영상을 촬영해 주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김하은-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코로나의 여파로 직접적으로 만나서 회의하거나 리서치한 기회는 적었습니다. 하지만, 각자 자기 자리에서 본인이 맡은 임무에 책임을 가지고 대회 준비에 임했기에 저희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신뢰했기 때문에 좋은 팀워크가 결과적으로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 하고 싶은 말

주효빈- 저는 미국에서 neuropsychologist라는 직업을 가져 뇌 수술팀, 다양한 전문의들과 팀을 이뤄 뇌질환, 정신질환, 인지장애를 겪는 환자를 위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여함으로써 저는 PTSD 환자에게 미래에 제공할 수 있는 설루션을 배웠고 논문을 읽으며 뇌인지 분야에 더욱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공모전에 참여하며 연구원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최근 IBS의 치매 원인 규명, 신약 개발을 위한 활발한 연구 행보를 보면서 대단한 연구팀이라고 느꼈습니다.
최수현- 저는 심리학 전공은 아니지만 PTSD에 대해 더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저희가 만든 영상이 IBS의 연구 성과를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교육용 영상을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김하은- 저는 졸업 전 인턴십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졸업 후 IT 계열 마케팅 팀으로 직장을 얻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저의 목표를 이루기까지 공모전을 통해서 배우고 사용하였던 저의 리서치 스킬이나 데이터 분석 스킬이 조금 더 전문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희 팀이 이번 대회에 참여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또, 좋은 성과를 이룬 것처럼 IBS에서도 향후 좋은 결과를 이루길 응원합니다.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담당자
커뮤니케이션팀 : 백서윤   042-878-8238
최종수정일 2021-02-17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