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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Conferences

[IBS·기초과학 홍보콘텐츠 공모전]

청소년부(대상)_유전병?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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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유전병?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ENON 中 2人(최선영,김채은)
▲ 수상자 : ENON 中 2人(최선영,김채은)

□ 수상소감

유전자 조작 기술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이 기술을 더 자세히 알고, 직접 홍보까지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알리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과 그 성과물이 인정받은 것 같아서 많이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 공모전을 계기로 현재 우리나라의 유전자 조작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하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을 열어주신 주최자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 작품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본 영상은 IBS의 유전자 조작 기술과 관련된 성과를 설명합니다. 클레이를 사용한 스톱모션을 기반으로 제작하였고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풀이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 기술에서의 큰 진보를 이해하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을 포함한 모두가 쉽게 내용을 알아갈 수 있게 하자는 목표를 갖고 만들었습니다.

□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

과학을 좋아하는 저희는 평소 다른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서 마냥 어렵다고 느끼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과학과 관련된 것이라면 제대로 마주하기도 전에 흥미를 잃는 친구가 주변에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유용하고 우리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학에 대해 아이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소속되어 있는 동아리에서나 학급 활동에서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학급에 그치지 않고 모든 사람이 과학에 대해 조금 더 쉽게 느꼈으면 하여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작품 기획·제작하기까지의 과정 소개

우선 저희 스스로가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야 남들에게 더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본래 관심이 많았던 유전자 조작 기술이라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어린 학생, 해당 주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선 실물보다는 친숙한 이미지가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여 클레이로 직접 모형을 만들어 다소 투박하지만 편한 느낌을 주려고 했으며 스톱모션 기법을 통해 움직이지 않는 사물이 마치 직접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도록 했습니다. 사람들의 흥미와 내용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유전병 발생 현황을 말하며 서두를 열었으며 해당 기술로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직접 그려볼 수 있게 예상하는 기대효과를 물어보며 영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평소 친구들에게 과학에 대해 많이 설명해보아서 어떻게 말하면 상대방이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지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서로 아이디어를 내며 각자 아이디어에 피드백해 주며 보완하는 방식으로 영상의 틀을 짰으며, 목소리 녹음과 모형 제작 및 촬영으로 나누어 맡아 제작했고, 영상 편집은 같이 진행했습니다.

□ 작품을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최선영 : 우선 코로나 때문에 함께 만날 수 없었던 점이 좀 힘들었습니다. 함께 통화를 하고 사진을 주고받으며 진행하였는데 직접 만나는 것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함께 동아리를 하던 사이라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서로의 의견을 잘 존중해서 무척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제목에 굉장히 많이 신경을 썼는데요, 사람에게 첫인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듯 영상을 시청하는 데 있어 제목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약간 웃긴 제목을 지어 사람들이 진입장벽을 느끼지 않도록 하고 싶었는데 성공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클레이로 모형 만들기 및 사진 찍기가 제 담당이었는데 정말 즐겁게 만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어렸을 때 생각이 많이 나기도 했고 심장 모형을 더 생생하게 만들려고 실제 심장 모형을 엄청 자세히, 거의 외우다시피 봤던 게 생각이 나네요... 서로 의견을 나눌 때 각자 생각한 콘셉트를 직접 종이에 그려서 열심히 영상 기틀을 다진 것도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촬영할 때 영상 배경 시트지를 벽에 세워두고 하는 바람에 한 구도로 찍기 위해 삼각대 없이 엎드려서 움직이지도 못했던 점이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찍고 만들고 완성본을 보면서 정말 뿌듯했고 새로운 경험이 되어 좋았습니다!

□ 기타 하고 싶은 말

최선영: 저는 미래에 신소재 공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소재 공학자가 되어 이 세상의 환경을 정화시키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유전자 조작기술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유전자 조작을 통해 유용한 생명체를 만들어 그 생명체를 모방한 생태모방 기술이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새로운 소재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 작품 제작 기간 동안 저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채은 : 사실 유전공학에 정말 관심이 많아서 유전자 조작 기술을 다룬 IBS의 논문을 읽고 정리하며 즐겁고 뿌듯했습니다. 원래 알고 있던 내용과 본 논문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할 수 있어 좋았고 많은 사람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던 좋은 기회를 받은 것 같아 기쁘기도 하네요. 영상을 제작하면서 지식적으로나 여러 방면으로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과학을 쉽게 느낄 수 있게 하자’라는 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열심히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저희가 제작한 영상이 꼭 많은 사람에게 보여서 함께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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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 백서윤   042-878-8238
최종수정일 2021-02-17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