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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형광아 잘 부탁해~"
건강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형광아 잘 부탁해~"형광단백질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조명이 모두 꺼진 캄캄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배우들은 어두운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 위치를 잘 찾아갑니다. 무대 바닥에 형광 스티커로 위치를 표시한 덕분입니다. 배우의 몸에도 관객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형광 스티커를 붙여두면 상대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움직임을 볼 때 딱 좋은 표식인 셈입니다.▲ 형광표지물질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 눈에 잘 띄도록 만들어준다. (사진: Erin Rod(위키피디아))“생체 물질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데 사용하는 '형광표지물질'실험 대상의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은 과학 연구에서도 아주 중요...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 2018.12.12
제118회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 - 화학상 편 -
제118회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 - 화학상 편 -진화의 힘으로 신약·소재 발전의 문을 연노벨화학상 수상자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음성안내 텍스트제118회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 - 화학상 편 -10월 3일,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노벨화학상은 생명체의 진화를 분자단위에서 설명한 세 사람에게 주어졌습니다.프랜시스 아널드(소속 :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교수, 수상 : 2016년 밀레니엄기술상, 2013년 미국 국립 기술 혁신 메달) 다섯 번째 여성 화학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아널드는 효소의 유도진화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제118회 노벨화학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는 단밸질 중 생체에서 촉매 역할을 하는 '효소(enzyme)'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종류를 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9 2018.12.04
뛰는 질병 위에 나는 '면역'
뛰는 질병 위에 나는 '면역'2018 노벨 생리의학상 다시보기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과학자들매년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암. 의학이 발달했다지만 여전히 암은 두려운 질병이다. 2018년 10월 1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생리의학상수상자로 제임스 앨리슨 미국 MD앤더슨암센터 교수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두 교수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이용해 색다른 암치료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업적을 파헤쳐봤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사진 : 노벨상위원회)“암 치료제의 3단계 진화암 치료제는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를 이어왔다. 1세대 암 치료제는 끊임없이 분열하는 암 세포의 특징에...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2 2018.11.29
들어는 봤나, '슈퍼 고무'
들어는 봤나, '슈퍼 고무'루피의 '고무고무'는 옛말, 고무의 대변신만화 원피스(ONE PIECE)의 주인공 루피는 '고무고무열매'라는 가상의 열매를 먹은 뒤 신체가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어나는 '변종'이 됐다. 그가 "고무고무!"라고 외치면 팔이 자유자재로 늘어나고, 긴팔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적을 무찌른다. 루피의 팔은 무려 7200%까지 늘어난다고.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 우리가 아는 고무줄은 쭉쭉 늘어나긴 하지만 본래 길이의 72배까지 늘어나는 '초능력'은 없지 않은가.▲ 만화 '원피스' 속 '고무인간' 루피는 원숭이처럼 팔을 늘어뜨려 건물을 이동하는가 하면, 고무의 성질을 이용해 날아오는 총알을 튕겨내기도 한다.(출처 : 만화 원피스)“고무에 '능력' 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25 2018.11.07
코코 샤넬과 피카소의 공통점은 '기하학'
코코 샤넬과 피카소의 공통점은 '기하학'세상 속으로 들어온 기하학의 모습▲ 아카데메이아 학당은 기하학을 중시했다. 기하학의 아버지로 불리며 '기하학 원론'을 펴낸 유클리드 역시 아카데메이아 학당에서 공부했다.(사진: Wikimedia)"기하학을 모르는 자는 이곳에 들어오지 마라"기원전 387년,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라톤이 세운 아카데메이아 정문에 새겨진 문구다. 플라톤은 아카데메이아를 개설하고 각지 청년들을 모아 연구와 교육생활에 전념했고, 학교의 주요 교과목은 기하학과 산술(수의 이론)이었다고 한다. 플라톤은 기하학적 사고방식, 즉 논리적인 사고를 모든 학문의 기본으로 여겼다. 기하학을 알아야만 출입할 수 있는 교실에 대해 ‘이 무슨 역차별인가’라는 생각도 들 터. 하지...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96 2018.10.11
작은 RNA 조각, 유전자 질환 극복의 열쇠 될까
작은 RNA 조각, 유전자 질환 극복의 열쇠 될까RNA 간섭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생명에 관한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DNA는 두 가닥의 이중나선 구조를 이루고 있다. DNA의 유전정보를 따라 RNA가 만들어지고, RNA는 원본 DNA가 가진 정보를 복사해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단백질 합성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과거 RNA는 DNA를 구성하는 수동적인 존재로 여겨졌으나 점차 그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RNA는 매우 안정적인 DNA와 달리 활동적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디로 튈지 모른다. DNA를 이중가닥의 꽉 닫힌 지퍼로 비유한다면, RNA는 단일가닥의 열린 지퍼다. DNA에서 RNA로 전사가 일어날 때, DNA는 RNA를 만들 수 있도록 지퍼의 중앙을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87 2018.09.06
깜빡깜빡은 더 이상 그만! 장기 기억력 높여보자!
우리의 경험은 어떻게 기억으로 기록되는 걸까?▲ 세계적인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메멘토'는 진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레너드가 주인공이다. 그는 불과 수 분 전에 일어난 일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새로운 기억을 습득하지 못하는 것. 해마가 손상되면 방금 전의 일도 기억하지 못하고 새로운 학습이 불가능하다. 과연 우리 뇌는 어떤 과정으로 기억을 갖는 걸까?[이미지 출처 네이버영화]어제 냉장고에 넣어둔 사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나는가? 3일 전 먹은 점심 메뉴는? 작년, 재작년 혹은 3년 전 오늘 나는 누구를 만났을까? 어제의 일은 선명하게 기억이 나지만 그보다 오래전 일은 뿌옇게 기억된다. 아니, 어떤 구체적인 대상이나 특별한 에피소드 없이 그저 흘러가는 장면들에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60 2018.08.20
야생마, 빛(光子) 길들이기
과학자들은 왜 빛을 사용할까?빛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물질이다. 진공에서 1초에 30만 ㎞를 이동한다. 이를 광속(光速)이라하는데 지구 둘레가 4만 ㎞이므로 빛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도는 셈이다. 1900년대 초까지 빛은 파동, 전자는 입자로 생각했다. 그러다 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광양자 이론을 제안하면서 파동으로 여겼던 빛이 입자의 면도 있음을 알게 됐다.▲ 이 세상에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 말 그대로 빛의 속도란 그 무엇보다 빠를 수 없는 속도를 은유적이자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용어라 할 수 있다. (출처: pixabay)빛 입자(光子)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유용한 물질이다. 21세기는 ‘빛의 시대’라고 할 만큼 빛을 이용해 정보를 처리하는 장치들이 주변에 많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11 2018.07.18
식물이 어떻게 시간을 인지하는가, 생체시계의 비밀
식물이 어떻게 시간을 인지하는가, 생체시계의 비밀“식물은 어떻게 시간을 인지할까지금으로부터 거의 300년 전인 1729년 프랑스 천문학자 장-자크 도르투 드 메랑은 낮에는 잎을 펼치고 밤에는 접는 미모사를 대상으로 쓸데없어 보이는 실험을 했다. 즉 미모사를 하루 종일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공간에 둘 경우 잎의 움직임이 어떻게 될지 확인해보기로 한 것이다.빛이 있을 때 광합성 효율을 높이려고 잎을 활짝 펼친 것일 테니 컴컴한 곳에 두면 보나 마나 잎을 접은 채 빛이 다시 비추기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미모사는 어둠 속에서도 이전 낮에 해당하는 시간대에는 잎을 펼치고 밤 시간이 되면 접는 패턴을 한동안 지속했다.외부 환경변화, 즉 지구 자전으로 인한 낮과 밤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319 2018.06.20
속 긁어낸 호박 분자 쿠커비투릴, 사실은 신통방통 알찬 초분자!
속 긁어낸 호박 분자 쿠커비투릴, 사실은 신통방통 알찬 초분자!신통방통한 호박 분자 쿠커비투릴,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놀라다무엇처럼 보이는가? 과학자들의 눈에는 이것이 핼러윈 전날 밤 잭-오-랜턴(Jack-O’-Lantern)을 만들기 위해 속을 파 놓은 늙은 호박처럼 보였나보다. 그래서 이름이 호박 분자. 호박의 학명인 쿠커비타세(cucurbitaceae)와 이 분자를 구성하는 단위 분자인 글리콜우릴(glycoluril)의 이름을 합쳐 쿠커비투릴(cucurbituril)이라고 붙여졌다. 호박은 과육을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뿐 아니라 씨앗은 볶아서 먹고 잎도 요리에 사용하는 등 버릴 게 하나도 없는 채소다. 쿠커비투릴 또한 그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 때문에 주목을 받고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25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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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8-11-1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