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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원자의 습관'을 찾아서
아주 작은 '원자의 습관'을 찾아서아주 작은 '원자의 습관'을 찾아서▲ 책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출처: 비즈니스 북스)이 책은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당연한 지침들을 현실적으로 체득하기 위한 일종의 안내서다. 좋은 의미로는 습관, 부정적으로는 버릇이라고도 부르는 이 자동화된 행동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던지 혹은 '요람 속에서 기억한 것은 무덤까지도 잊지 않는다' 등 동서양을 막론한 다양한 속담에도 등장한다. 이 중요성을 크게 와 닿게 한 책 속 '습관 공식'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무심코 거닐던 서점 한 켠. 늘어선 베스트셀러 도서들 중 눈길이 머무는 한 권이 있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친숙한 제목은 한눈에 보더라도 일종의 자기계발서적임에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2 2019.07.31
우리가 몰랐던 모세혈관의 비밀
우리가 몰랐던 모세혈관의 비밀“피가 거꾸로 솟는 날엔모세혈관에 좋은 평냉 한 그릇 어떠세요?”▲ 얼음이 동동 떠다니는 냉면 한 그릇은 여름철의 별미다. 새콤매콤한 함흥냉면과 슴슴한 평양냉면 중 어느 것을 먹을지 선택이 어렵다면 조심스럽게 평양냉면을 추천해본다. 평양냉면의 메밀 성분은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든다. (출처: Pixabay)여름철 대표음식하면 떠오르는 요리가 바로 냉면이다. 새콤 매콤 쫄깃함이 함흥냉면의 매력이라면 평양냉면은 슴슴한 맛으로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다. 각기 다른 맛만큼이나 두 냉면은 차이점이 많다. 무엇보다 면발부터 매우 다르다.함흥냉면 면발이 쫄깃쫄깃한 건 녹말가루(전분)를 많이 썼기 때문이다. 함흥냉면은 보통 감자 전분이나 고구마 전분으로 면을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8 2019.07.15
당신이 몰랐던 그래핀의 변신
당신이 몰랐던 그래핀의 변신엠보싱 그래핀·주름, 그래핀·그래핀 조각···변신은 무죄!▲ 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연 로봇인 범블비. (출처: 파라마운트)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는 시시각각 자동차가 로봇으로, 또 로봇이 자동차로 변신한다. 갑자기 어디서 새로운 물질이 나타나서가 아니라 그 안의 부품들을 시시각각 재배열하며 변신을 거듭한다.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로봇인 범블비는 심지어 주유구를 열고 소변도 눈다. 하지만 범블비는 죄가 없다. 말은 하지 못해도 귀여운 그 모습은 여전하지 않은가.공상과학영화는 시간이 흘러 현실이 되곤 한다. 물질 속 원자들을 그때그때 마음대로 배열해 원하는 물질을 만들겠다는 과학자들의 상상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최근 이렇게 또 저렇게 모습...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7 2019.06.06
선조들은 왜 우주를 노래했을까?
선조들은 왜 우주를 노래했을까?“눈에 보이지 않는 우주의 비밀,그것이 알고 싶다필자는 왠지 우주를 떠올리면 이 음악이 떠오른다. 바로 영국의 작곡가 구스타브 홀스트(Gustav Holst)의 ‘행성 모음곡(The Planets)’이다. 이 곡은 7개의 악장으로 구성된다. 화성(전쟁), 금성(평화), 수성(전령), 목성(쾌락), 토성(노년), 천왕성(마법사), 해왕성(신비주의자)의 순이다. 홀스트가 우주의 물체를 관찰하며 느낀 감정을 화려한 관현악을 빌어 우리의 삶과 사회상을 노래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우주는 늘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상이었다.▲ 구스타브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은 태양계 행성들의 이름을 제목으로 딴 곡들로 구성된다. (출처: Pixabay)우주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5 2019.06.01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③] 그래프 이론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③] 그래프 이론※ 편집자 주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융합 그리고 수학이라는 6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올해는 그간 도전하지 못했던 IBS의 수학분야 연구를 소개하기 위해 [완독 도전] 시리즈를 발행했습니다. 1편 오쿤코프 바디, 2편 유리균질공간에 이어 3편 그래프 이론으로 [완독 도전] 시리즈를 마칩니다.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IBS 드림.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필자이지만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자들의 논문에 나온 오쿤코프 바디며, 유리균질공간은 너무나 생소하게 느껴졌다. 그러다 수학시리즈의 마지막 주제가 '그래프 이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조금 안...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76 2019.04.11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②] 유리균질공간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②] 유리균질공간※ 편집자 주: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융합 그리고 수학이라는 6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도전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바로 수학입니다. 새해를 맞이해 IBS의 수학 분야 연구를 소개하고자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세 편을 발행합니다. 부디 마지막 마침표까지 이 글을 읽어주시길 바라며…. IBS 드림.수학시리즈 첫 번째, 오쿤코프 바디에 이은 두 번째 주제는 바로 '유리균질공간(rational homogeneous space)'이다. 왠지 어려울 것만 같은 이 공간은 실제로도 어렵고 추상적이...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54 2019.03.04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①] 오쿤코프 바디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①] 오쿤코프 바디※ 편집자 주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융합 그리고 수학이라는 6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도전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다면 바로 수학입니다. 새해를 맞이해 IBS의 수학 분야 연구를 소개하고자 [완독 도전! 수학시리즈] 세 편을 발행합니다. 부디 마지막 마침표까지 이 글을 읽어주시길 바라며…. IBS 드림.에서 뱀과 대화하는 해리. (출처 : 워너브라더스)">▲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뱀과 대화하는 해리. (출처 : 워너브라더스)'스스으샤아 스으으'2001년 개봉한 영화 [해리포터...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73 2019.02.18
건강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형광아 잘 부탁해~"
건강은 물론, 동안 미모까지···"형광아 잘 부탁해~"형광단백질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조명이 모두 꺼진 캄캄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배우들은 어두운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제 위치를 잘 찾아갑니다. 무대 바닥에 형광 스티커로 위치를 표시한 덕분입니다. 배우의 몸에도 관객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에 형광 스티커를 붙여두면 상대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누군가의 움직임을 볼 때 딱 좋은 표식인 셈입니다.▲ 형광표지물질은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 눈에 잘 띄도록 만들어준다. (사진: Erin Rod(위키피디아))“생체 물질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데 사용하는 '형광표지물질'실험 대상의 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은 과학 연구에서도 아주 중요...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08 2018.12.12
제118회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 - 화학상 편 -
제118회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 - 화학상 편 -진화의 힘으로 신약·소재 발전의 문을 연노벨화학상 수상자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음성안내 텍스트제118회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 - 화학상 편 -10월 3일, 노벨화학상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노벨화학상은 생명체의 진화를 분자단위에서 설명한 세 사람에게 주어졌습니다.프랜시스 아널드(소속 : 캘리포니아공과대학 교수, 수상 : 2016년 밀레니엄기술상, 2013년 미국 국립 기술 혁신 메달) 다섯 번째 여성 화학상 수상자인 프랜시스 아널드는 효소의 유도진화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제118회 노벨화학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는 단밸질 중 생체에서 촉매 역할을 하는 '효소(enzyme)'를 구성하는 아미노산의 종류를 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231 2018.12.04
뛰는 질병 위에 나는 '면역'
뛰는 질병 위에 나는 '면역'2018 노벨 생리의학상 다시보기암 치료 패러다임을 바꾼 과학자들매년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암. 의학이 발달했다지만 여전히 암은 두려운 질병이다. 2018년 10월 1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생리의학상수상자로 제임스 앨리슨 미국 MD앤더슨암센터 교수와 혼조 다스쿠 일본 교토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두 교수는 인체의 면역시스템을 이용해 색다른 암치료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의 업적을 파헤쳐봤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사진 : 노벨상위원회)“암 치료제의 3단계 진화암 치료제는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를 이어왔다. 1세대 암 치료제는 끊임없이 분열하는 암 세포의 특징에...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771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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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