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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막스플랑크, 나노의학 연구 위해 “맞손”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IBS-막스플랑크, 나노의학 연구 위해 “맞손”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25-07-29 조회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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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막스플랑크, 나노의학 연구 위해 “맞손”

-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 세계 선도 나노-의생명 융합 공동연구 시동 -

- 향후 최장 10년간 양 기관별 연 50만유로(약 8억원) 지원 예정 -

한국과 독일의 기초과학 연구 협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기초과학연구원은 7월 28일(월), 연세대학교(IBS관)에서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회연세대학교공동 연구센터인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28일(월) 연세대 IBS관에서 열린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식에 참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동섭 연세대 총장, 천진우 IBS 나노의학연구단장, 요아킴 스파츠 MPI 의학연구소장, 노도영 IBS 원장, 정택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직무대리.
▲ 28일(월) 연세대 IBS관에서 열린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식에 참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동섭 연세대 총장, 천진우 IBS 나노의학연구단장, 요아킴 스파츠 MPI 의학연구소장, 노도영 IBS 원장, 정택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직무대리.

막스플랑크 연구회는 독일 내 84개 연구소(MPI) 이외에도 해외연구소, 인터내셔널 센터 등을 운영하며 기초과학 글로벌 협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막스플랑크 인터내셔널 센터는 막스플랑크 연구회가 세계 유수의 파트너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선정・지원하는 연구 협력 거점으로, 현재 전 세계 10개국 1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아시아에서 일본(RIKEN)에 이어 두 번째로 출범하는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는 몸속 깊은 조직(심부조직)이나 세포를 비침습적(비절개, 비삽입)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나노의학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독 양국 대표 기초과학 연구기관이 동등하게 협력하는 연구센터이다.

센터의 공동연구를 위해 IBS와 막스플랑크 연구회는 각각 최대 연 50만 유로(한화 약 8억원)를 최장 10년간 함께 지원할 계획이며 독일의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행동신경생물학연구소 그리고 한국의 IBS 나노의학연구단이 공동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연세의료원이 임상 적용 등으로 연구에 협력・기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협력 체계를 통해 나노 전달체 및 정밀제어 기술 개발, 신경과학적 검증, 임상 적용 검토 및 질환 모델 제공 등으로 연계되는 다학제적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막스플랑크 요아킴 스파츠 의학연구소 소장과 IBS 천진우 나노의학 연구단 단장이 공동센터장을 맡아 센터의 운영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 28일(월) 연세대 IBS관에서 열린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8일(월) 연세대 IBS관에서 열린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BS 나노의학연구단(단장 천진우)은 지난 '15년에 출범한 이후 연구단 성과평가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는 한편, SCI 논문 총 366편(피인용 상위 1%논문 15건 포함), NSC 게재 논문 7건 등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연구단은 그동안 확보한 나노과학 분야 핵심 인프라와 최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생물의학 분야로의 전문성 강화를 모색해 왔는데, 이번 공동연구 센터 출범을 계기로 나노-뇌과학, 나노-면역학 등 미래 의학의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노도영 IBS 원장은 “우리 연구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연구 협력 기반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과기정통부 정택렬 연구개발실장 직무대리는 “막스플랑크-IBS 센터 정식 출범이 세계적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양국 간의 우호 증진과 나아가 인류 공영에도 이바지하는 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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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