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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김빛내리 단장 수상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제12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김빛내리 단장 수상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 2019-03-22 조회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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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김빛내리 단장 수상

마이크로RNA 기능과 작동원리 규명으로 의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

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은 기초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들에게 수여되는 제12회 아산의학상을 수상했다. 김빛내리 단장은 마이크로RNA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적 권위자로 의과학 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아산사회복지재단)
▲ 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은 기초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들에게 수여되는 제12회 아산의학상을 수상했다. 김빛내리 단장은 마이크로RNA 연구를 선도하는 세계적 권위자로 의과학 분야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아산사회복지재단)

IBS RNA 연구단 김빛내리 단장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수여하는 '제12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RNA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김빛내리 단장은 마이크로 RNA이 만들어지고 작동하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으며, 꼬리서열 분석법 개발로 의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마이크로RNA는 세포 내 경찰 역할을 수행하며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세포의 분화, 사멸, 암 발생 과정 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며 유전자가 과도하거나 부족하게 발현되지 않도록 제어한다.

김 단장은 2002년 마이크로RNA 생성 경로에 대한 가설을 제시하고, 이듬해인 2003년 마이크로RNA 절단 효소인 '드로셔' 단백질을 제시해 네이처(Nature)를 이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5년에는 마이크로RNA가 생성되는 원리를 규명하였고, 2016년에는 드로셔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밝혔다. 두 연구결과는 모두 셀(Cell)에 실렸다.

또한 2014년 전령RNA 꼬리를 분석할 수 있는 '꼬리서열 분석법'을 최초로 개발하며 RNA 꼬리에 대한 유전체적 연구의 가능성을 열었다. RNA의 분해를 제어해 유전자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RNA 혼합 꼬리를 발견하기도 했다.

3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의 수상자 단체사진. (왼쪽부터) 이은지 교수, 김종성 소장, 정몽준 이사장, 김빛내리 단장, 한 범 교수 (사진제공 = 아산사회복지재단)
▲ 3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의 수상자 단체사진. (왼쪽부터) 이은지 교수, 김종성 소장, 정몽준 이사장, 김빛내리 단장, 한 범 교수 (사진제공 =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수여하는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고자 2007년 제정되었다. 올해 임상의학부문에는 한국인의 뇌졸중의 특성과 치료법 규명에 헌신해온 김종성 서울아산병원 뇌졸중센터 소장이 선정되었다. 젊은 의학자 부문에는 한 범 서울대 의대 교수와 이은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제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은 3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었다. 기초의학부문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3억 원이,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5천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올해 김빛내리 단장의 수상으로 IBS에서는 아산의학상 기초과학의학 부문 3연속 수상자(제10회 김진수 유전체 교정 연구단 수석연구위원/제11회 김은준 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단장)를 기록하게 되었다.

IBS 커뮤니케이션팀
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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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