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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 연구단장,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 연구단장,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25-07-22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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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 연구단장, ‘부산시 명예시민’ 선정

악셀 팀머만 단장님 이미지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의 악셀 팀머만(Axel Timmermann) 단장이 부산광역시로부터 ‘부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명예시민증 수여식은 지난 7월 18일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개최됐다. 부산시는 1966년부터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국내외 인사에게 ‘부산시 명예시민’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팀머만 단장은 2017년 IBS 기후물리 연구단(IBS Center for Climate Physics, ICCP)이 부산에 설립될 당시 초대 단장으로 부임해, 부산을 거점으로 세계 수준의 기후과학 연구를 이끌어왔다. 해양·대기 순환, 기후 변화 예측, 고기후 재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IBS를 기후물리 연구의 국제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연구단 출범 이후, 팀머만 단장은 『네이처(Nature)』, 『사이언스(Science)』 등 주요 국제 학술지에 약 34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1% 연구자’에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또, 2018년 한국과학기자협회 ‘올해의 과학자상’, 2022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구 외에도, 팀머만 단장은 대중 강연과 청소년 프로그램, 기후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해왔다. ‘Climate Day’, 고교생 참여형 기후 프로젝트 ‘K-WIN’, 국내외 학생을 위한 랩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미래 기후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팀머만 단장은 “IBS 기후물리 연구단을 통해 지난 8년간 부산에서 연구와 교육, 대중 소통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기후과학의 국제적 협력과 사회적 기여를 확대해 나가며, 부산이 글로벌 기후과학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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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