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물리학자와 떠나는 마지막 여행의 기회 놓치_지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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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 2019-07-23 11:58 | 조회 | 15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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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와 떠나는 마지막 여행의 기회 놓치_지마!- 총 7회에 걸쳐 떠난 <물리학 여행>으로 시민의 품에 안긴 과학 - - 8000여 명 관람객과 함께한 과학-예술 융․복합 전시, 7월 26일 폐막 - 물리학자들과 함께 과학전시를 관람하고, 관련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물리학여행>이 연달아 개최된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과 한국 CMS실험팀은 IBS의 과학전시 <신을 쫓는 기계>展 개최를 기념하며 총 7회의 대중강연을 기획했다. 대미를 장식할 강연이 오늘(7/23)과 목요일(7/25)에 열린다. 오늘 오후 3시부터 대전 IBS 본원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리는 6회 강연은 <원자 속으로, 만물의 근원을 찾아가는 인류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유휘동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 마지막인 7회 강연은 <아주 작은 세상에서 바라본 우주의 경이로움>을 주제로 7월 25일(목) 오후 1시부터 양운기 서울대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물리학 여행>은 IBS 페이스북(www.facebook.com/ibs.officialsite)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IBS는 오는 7월 26일(금) <신을 쫓는 기계: CMS@CERN – The Art of Science> 전시의 막을 내린다. <신을 쫓는 기계>展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과학 실험장치인 대형강입자가속기(LHC)를 주제로 한 전시로, 지난 4월 24일 대전 IBS 본원 과학문화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는 세 달 동안 방문한 약 8000명의 관람객에게 과학자들에게만 허락됐던 미지의 장소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신을 쫓는 기계>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IBS 홈페이지(http://www.ibs.re.kr)와 전화 문의(042-878-81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붙임1 <신을 쫓는 기계> 展 전시관 전경
붙임2 <물리학 여행> 개최 현황 및 포스터
6회 물리학 여행은 유휘동 서울대 교수의 강연으로 7월 23일(화) 오후 3시 ~ 4시 30분에 열린다. 마지막 7회 물리학 여행은 서울대 양운기 교수의 참가로 7월 25일(목) 오후 1시 ~ 2시 30분에 개최된다. 장소는 대전 IBS 본원 과학문화센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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