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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IBS 김영덕 단장·이연주 CI, ‘2026 한-스위스 과학의 날’ 연사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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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26-06-11 | 조회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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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김영덕 단장·이연주 CI, ‘2026 한-스위스 과학의 날’ 연사 참여- 한-스위스 과학협력 행사에서 우주 연구 분야 학술 교류 참여 -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자들이 지난 6월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한-스위스 과학의 날(Swiss-Korean Science Day 2026)’에 초청 연사로 참여해 우주 연구 분야의 주요 연구 주제와 국내 연구 현황을 소개했다. 한-스위스 과학의 날은 한국과 스위스 간 과학기술 협력과 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제 학술행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스위스 교육연구혁신청(State Secretariat for Education, Research and Innovation, SERI)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주한스위스대사관이 공동 주관한다. 올해 행사는 ‘천체물리와 우주 기초물리의 프런티어: 우주의 근원을 향해(Frontiers in Astrophysics and Fundamental Physics of the Universe: Towards the Origins of the Cosmos)’를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식에서는 한국연구재단 강동섭 국제협력본부장이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스위스 간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성과 국제 공동연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황성훈 국제협력관도 환영사에 참여해 양국 연구자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어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의 Jean-Paul Kneib 교수가 「Earth: Our Unique Cosmic Oasis」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우주 속 지구의 특별한 의미를 소개했다. 이후 우주론 및 대규모 우주, 태양계·우주환경·행성 진화, 지구관측과학 등 세 개 세션이 진행됐으며, 한국과 스위스 연구자들이 각 분야의 연구 동향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IBS에서는 지하실험 연구단의 김영덕 단장과 행성대기 그룹의 이연주 CI가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김영덕 단장은 첫 번째 세션인 ‘우주론 및 대규모 우주(Cosmology and the Large-Scale Universe)’에서 「Neutrino Mass and the Universe」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단장은 우주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중성미자 질량 연구의 의미와 기초물리 연구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이연주 CI는 두 번째 세션인 ‘태양계, 우주 환경 및 행성 진화(Solar System, Space Environment and Planetary Evolution)’에서 「Planetary Atmosphere Group in South Korea」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CI는 국내 행성대기 연구 현황과 연구 분야의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참석 연구자들과 학술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스위스 연구자들이 우주론, 천체물리, 행성과학, 지구관측 분야의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IBS 연구자들의 참여는 기초과학 분야의 국제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양국 연구자 간 학술 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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