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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원석 IBS 혈관 연구단 부연구단장,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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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26-05-11 | 조회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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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IBS 혈관 연구단 부연구단장,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기초과학연구원(IBS) 혈관 연구단 정원석 부연구단장(KAIST 생명과학과 교수)이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생명과학 분야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가 수여하는 생명의 신비상은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생명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된 상이다. 올해 제20회를 맞은 생명의 신비상에서 정원석 부연구단장은 뇌 면역과 신경과학의 융합 연구를 선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부연구단장은 뇌 속 비신경세포인 별아교세포와 미세아교세포가 신경회로를 재구성하고 뇌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왔다. 특히 별아교세포가 성체 뇌에서도 불필요한 시냅스를 직접 제거한다는 점을 규명하며, 신경세포 중심으로 이해돼 온 기존 뇌 연구의 관점을 확장했다. 이와 함께 교세포 기능 이상이 간질, 뇌졸중, 노화,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뇌 질환의 발병 및 진행과 관련돼 있음을 밝히고,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20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은 오는 6월 9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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