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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개소식 개최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개소식 개최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26-02-27 조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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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개소식 개최

- 마이크로바이옴-신체-뇌 상호작용 원리 규명 착수 -

기초과학연구원(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단장 서성배)이 2월 26일(목)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순기 IBS 부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노도영 前 IBS 원장(GIST 물리·광과학과 교수), GIST 임기철 총장, 서판길 한국뇌연구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 개소식에서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공식 출범한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은 앙자변환 연구단(단장 김유수), 상대론적 레이저과학 연구단(단장 김경택)에 이어 GIST에 설치된 세 번째 IBS 캠퍼스 연구단이다.

연구단은 탄수화물·단백질·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의 내부 센싱 메커니즘과 신경회로 기능을 중심으로, 뇌와 장에서 영양 상태가 어떻게 감지되고 섭식행동·대사 항상성·호르몬 분비로 이어지는지 연구할 계획이다.

▲ 서성배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장이 연구단을 소개하고 있다.▲ 서성배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단장이 연구단을 소개하고 있다.

서성배 단장은 “내부 감각의 원리를 규명하면 섭식·비만·당뇨병·노화 등 주요 생리현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며 “뇌와 연결된 모든 신체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듯, 뇌 신경과 신체생리학의 통합적이고 시스템화된 연구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고 오래 기억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채순기 IBS 부원장 직무대행은 “기초과학을 토대로 인류의 이해를 확장해 왔듯 IBS와 GIST 두 조직이 시너지를 창출해 국가 발전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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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