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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IBS 2026년 시무식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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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26-01-05 | 조회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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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2026년 시무식 개최- 2026년 병오년, IBS 체제를 완성하며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전환의 해 - 기초과학연구원(IBS)은 1월 5일(월) 대전 IBS 본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영덕 원장 직무대행(지하실험 연구단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전환기에 놓인 IBS가 2026년에 추진할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해 IBS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명과학, 천체·입자물리, 기후·환경 등 주요 연구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성과를 축적하며 기초과학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특히 난치 질환과 감염병 연구에서 새로운 과학적 설명을 제시하고, 암흑물질 탐색과 기후 시뮬레이션 연구를 통해 인류가 직면한 근본적 질문에 답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또한 2025년은 IBS가 국제 과학 커뮤니티에서의 위상을 한층 높인 해이기도 했다. IBS는 독일 막스플랑크협회와 협력해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를 개소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 ‘글로벌 파트너랩’을 설치하는 등 주요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 거점을 확보했다. 동시에 IBS 연구자들이 국제 학술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속에서 IBS의 영향력을 확대했다. 김영덕 원장 직무대행은 “이 모든 성과가 연구자의 열정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험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정제하고, 장비를 유지하며, 행정을 뒷받침해 주신 모든 IBS 구성원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처럼 축적된 연구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IBS는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첫째, 글로벌 우수 인재의 유치와 육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IBS는 설립 이래 수월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연구 환경을 기반으로 세계적 석학과 유망 연구자를 두루 영입해 왔다. 2026년에도 이러한 기조를 발전시켜 새로운 연구단과 CI 출범을 이어가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 인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둘째, 연구클러스터 체제를 내실화해 집단연구의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IBS는 연구단 단위의 개별 연구를 넘어, 분야별 연구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클러스터 기반 연구 체제를 구축해 왔다. 특히 본원에 새롭게 조성된 양자정보과학 연구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단 간 협업을 촉진해, 양자 분야 국가전략연구를 선도하고 융합적·도전적 연구 성과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확충된 연구 인프라를 연구 경쟁력 강화로 연결할 계획이다. IBS 본원 2차 건립사업을 통해 조성된 첨단 연구시설과 연구자 주거 공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이전과 트랩이온 양자과학 연구단의 연구 환경 구축을 차질 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UNIST에 IBS 연구동 건립을 본격 추진해 지역 거점형 연구 인프라를 확장하고, 시설 운영과 유지 관리가 연구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영덕 원장 직무대행은 현재 IBS가 원장 선임이 진행 중인 전환기에 놓여있음을 언급하며, “연구와 행정의 안정적인 연속성을 유지해 리더십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전환기를 흔들림 없이 넘긴다면, 새로운 리더십 아래 IBS는 다음 도약을 훨씬 더 힘 있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지난해 12월 신규 착수한 트랩이온 양자과학 연구단 김기환 단장과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바이롬 및 응용플랫폼 연구센터 시스템 바이러스 및 공간면역체 그룹 박종은 CI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두 연구책임자는 새롭게 출범한 연구 조직을 이끌게 된 소회를 전하며, IBS의 연구 환경 속에서 도전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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