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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학센 연구위원 '2018 비고 브룬 상' 수상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룬 학센 연구위원 '2018 비고 브룬 상' 수상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 2019-01-07 조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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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 학센 연구위원 '2018 비고 브룬 상' 수상

- '상위범주이론' 발전시킨 공로 인정받아 -

비고 브룬 상 이미지

룬 학센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하학 수리물리 연구단 연구위원(35세)이 노르웨이수학협회가 선정하는 '2018년 비고 브룬(Viggo Brun)' 상을 수상했다. 학센 연구위원은 '상위범주이론(Higher Category Theory)'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해, 현대 수학의 발전에 공헌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르웨이수학협회(Norwegian Mathematical Society)는 노르웨이 출신 천재수학자 비고 브룬의 이름을 따 뛰어난 연구 업적을 보인 젊은 수학자를 선정, 매 2년마다 비고 브룬 상을 시상하고 있다. 만 37세 이하의 노르웨이 국적을 가진 수학자 혹은 노르웨이에서 고등 교육을 받거나 최소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을 가진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상금으로 5만 크로네(약 651만 원)이 수여된다.

2018년 시상식은 노르웨이수학협회 창간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베르겐에서 열린 수학자대회에서 진행됐다. 학센 연구위원은 상위범주이론의 발전에 근본적인 공헌을 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범주이론은 수학의 각 분야를 범주(category)를 통해 연구하는 분야로, 현대수학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용된다. 정보기술, 수리물리학, 수치분석, 전산학 등 수학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공통의 언어로 다룰 수 있게 하는 학문이다.

학센 연구위원은 '어드밴시스 인 매스매틱스(Advanced in Mathematics)', '기하학과 위상학(Geometry & Topology)' 등 수학분야 국제학술지에 상위범주이론 관련 유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는 양자장이론, 대수기하학, 위상수학, 모리타 이론 등 현대수학의 관심주제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노르웨이수학협회는 "학센 연구위원은 새로운 이론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서로 다른 경쟁 이론을 통합하는 등 수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며 "활발하고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 심오한 통찰력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젊은 수학자"라고 평가했다.

2018년 9월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받은 룬 학센 IBS 기하학 수리물리 연구단 연구위원(오른쪽 두 번째).
▲ 2018년 9월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을 수여받은 룬 학센 IBS 기하학 수리물리 연구단 연구위원(오른쪽 두 번째).
(출처:노르웨이수학협회)

IBS 커뮤니케이션팀
권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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