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by Prof. KIM Jae Kyoung, researchers at the Institute for Basic Science (IBS) and KAIST revealed that the number of slowest steps in cell signaling pathways is a key source of cell-to-cell heterogeneity. master clock and the slave clock operate via different molecular mechanisms. This work has been published in Science Advances.
기초과학연구원(IBS) 수리 및 계산과학 연구단 의생명수학그룹(김재경 CI) / KAIST 수리과학과 연구팀은 큐잉이론과 베이지안 추정 방법론을 결합하여 항생제에 반응하는 세포간 이질성의 주 원인이 세포 내 신호 전달 체계를 이루는 속도 결정 단계의 숫자라는 것을 밝혔다. 세포간 이질성은 항암 치료의 효율을 낮추는 불완전 사멸과 큰 관련이 있기 때문에 항암 치료의 효율을 높이는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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