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MAG researchers revealed that treatment in the afternoon improves efficacy and survival outcomes in female cancer patients. BIMAG 연구원들이 여성 암 환자에게 오전보다 오후 항암치료가 더 효과적임을 밝혔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 수리 및 계산 과학 연구단 의생명 수학 그룹 김재경 CI(KAIST 수리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광범위 B형 대세포 림프종을 앓고 있는 여성 환자를 오후에 치료할 시 예후가 더 좋아진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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