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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이드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콜로이드 없이는 하루도 못살아!- 발견! 생활 속 콜로이드 대탐구 -아침에 일어나 클렌징폼(Cleansing Foam)으로 세수를 하고 향 좋은 로션을 바른다. 잼 바른 토스트에 우유 한 잔을 마시고 서둘러 집을 나선다.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다.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 한 잔을 사들고 출근해 업무를 처리한다. 점심으로 새로 생긴 식당에서 도토리묵밥을 먹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콘 하나를 핥으며 사무실로 돌아온다. 앗! 책상에 앉다가 모서리에 손등을 긁혔다. 눈물을 머금고 상처 난 피부에 습윤 밴드를 붙이며 포장지를 바라보다 문득 궁금증이 생긴다. 하이드로콜로이드? 하이드로는 수분이란 말 같고…. 콜로이드? 콜로이드가 뭐지?놀랍게도 위의 글 중 밑줄 그어진 낱말이 모두 콜로이...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377 2017.11.06
내 몸 안의 겸손한 슈퍼 히어로, 림프관
내 몸 안의 겸손한 슈퍼 히어로, 림프관- 우리 몸 속 하수도에는 맨홀 뚜껑이 없다! -혈관과 림프관은 우리 몸의 매우 중요한 수송로다. 혈관은 상수도, 림프관은 하수도에 비유할 수 있다. 몸 구석구석 닿지 않은 곳이 없고, 돌보지 않는 곳도 없다. 생명을 유지하는 통로라 할 수 있다. 고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를 비롯해서 중세 과학자들은 림프관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17세기 현미경의 발전으로 림프관을 직접 관찰할 수 있게 된 후에도 스포트라이트는 혈관의 몫이었다. 주목받지 못했던 림프관이 매우 중요한 조직임이 알려지고, 비밀이 속속 밝혀지게 된 것은 채 20년이 되지 않는다. 오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몸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84 2017.10.18
나노 과학으로 공상과학영화 따라잡기
나노 과학으로 공상과학영화 따라잡기영화 스파이더맨:홈 커밍의 주인공 피터 파커는 거미에게 물려 유전자가 변하면서 ‘스파이더맨’이 된다. 손목에서 거미줄을 쏘면서 휙휙 날아다니며 아이언맨과 함께 악당을 무찌른다. 그런데 거미에게 물리지 않아도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 나노 과학만 있다면 말이다.나노 과학을 이용하면 영화에서 나오는 헐렁하게 입었다가 버튼만 누르면 몸에 꼭 맞게 되는 쫄쫄이 수트, 웹슈터에서 쫙쫙 뻗어나오는 초강력 거미줄을 만들 수 있다. 손바닥, 발바닥만을 이용해 건물 벽을 재빨리 기어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게. 어떻게. 가능한 걸까?스파이더맨 수트의 비밀나노 기술과 스파이더맨은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 그 중심에는 대표적인 나노 물질...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0 2017.09.05
세포분열 완전 정복
세포분열 완전 정복모든 인간은 처음에 하나의 세포, 수정란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은 60조 개 정도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세포의 수는 당신의 덩치에 따라 조금 더 많을 수도, 더 적을 수도 있다. 참고로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의 세포 수는 10경(1017) 개 가까이 된다고 한다.하나의 수정란에서 시작된 당신이 수십 조 개(혹은 백조 개)가 넘는 세포로 이루어진 생물이 되기까지는 치열한 ‘세포 분열’ 과정이 있었다. 하나의 엄마 세포(母細胞) 가 쪼개지며 똑같이 생긴 쌍둥이(혹은 네쌍둥이) 딸세포가 되는 것이 세포분열이다.1)이 과정이 계속 반복되면서 비슷한 기능을 가진 세포가 모여 조직을 만들고, 기관을 만들고 기관...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17 2017.08.11
붕어빵 아이 만드는 유전자의 레시피
붕어빵 아이 만드는 유전자의 레시피- DNA, RNA, 염색체, 유전체 단 번에 뽀개기 -우리는 생활 속에서 종종 '유전'에 대해서 말하곤 한다. '누구를 닮아 이렇게 공부를 안 하지?', '아빠 유전자가 센가봐~아빠 숯검댕 눈썹을 쏙 닮았네!', 드라마나 소설에서도 자주 접한다. '이 아이가 누구 아인지 유전자 검사를 해야겠어!', 'DNA 검사 결과 범인은, 당신이다!'하지만 유전자가 무엇인지, 염색체가 무엇인지, DNA와 유전자가 같은 말인지 다른 말인지, 우리 유전자가 어떻게 우리의 자손에게로 이어지는 지 등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무척 드물다. 학교에서 분명히 배웠던 것 같은데, 시험까지 쳤던 것 같은데 그 지식의 잔해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06 201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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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11-15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