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요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IBS Conferences

Total : 622

통증도 사람마다 다르다…만성 통증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수치화
통증도 사람마다 다르다…만성 통증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수치화- 환자별 고유한 '뇌 지문' AI 분석…개인 맞춤형 정밀 진단 길 열어 -같은 만성 통증 진단을 받아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세기와 양상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견딜 만한 불편감이 다른 이에게는 일상을 마비시키는 수준의 고통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개인차는 개별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접근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우충완 부연구단장(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부교수)과 충남대학교 조성근 교수 공동연구팀은 만성 통증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뇌 패턴을 분석해 이들이 느끼는 고통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읽어내는 데 성공했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2 2026.03.03
지워야 익히는 운동 기술…도파민 신호 읽는 별아교세포의 선택적 시냅스 정리
지워야 익히는 운동 기술…도파민 신호 읽는 별아교세포의 선택적 시냅스 정리- 운동 학습에서 별아교세포에 의한 시냅스 리모델링 기전 규명 -- 도파민 관련 질환 치료 연구에 새로운 방향 제시 -처음 수영을 배울 때를 떠올려보면, 팔동작과 발차기, 호흡이 전부 따로 놀아 숨쉬기조차 벅찬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연습을 반복할수록 여러 동작이 하나의 매끄러운 패턴으로 묶이고, 어느 순간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상태에 들어선다. 이는 우리 뇌의 신경회로가 복잡한 동작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연결은 지우고 필요한 회로만 남겨 효율적인 패턴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이처럼 새로운 운동 기술을 익힐 때 뇌 신경 회로가 재구성되는‘리모델링’은 학습의 필수 과정이다.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215 2026.02.24
[IBS–KARI 공동연구] 희귀동위원소 빔 활용  우주방사선 측정…韓 중이온가속기로 새 장 열어
[IBS–KARI 공동연구] 희귀동위원소 빔 활용 우주방사선 측정…韓 중이온가속기로 새 장 열어-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RAON 기반 국내 단일사건효과(SEE) 측정 시연 “청신호” -국내 독자 기술로 구축된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의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이 우주·항공용 반도체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이온가속기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공동 연구팀은 2차 중이온 빔(secondary heavy ion beams) 을 활용해 반도체 단일사건효과(Single Event Effects, SEE) 측정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에는 반도체의 우주방사선 효과 평가에 희귀동위원소 빔을 활용한 사례가 보고...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41 2026.01.29
세포 내 소기관의 ‘이동 순간’, 세계 최초 실시간 포착했다
세포 내 소기관의 ‘이동 순간’, 세계 최초 실시간 포착했다- IBS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자가포식체의 이전 현상 실시간 영상화 성공 -- 고속ㆍ고감도 다중 모드 영상 시스템 구축했다··· 동력학적 분해생물학 영역 개척 -세포 안에서는 매 순간 수많은 소기관이 생성되고 이동하며 생명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의 이동은 세포 내부 구조를 따라 정교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소기관이 인접한 이동 통로로 옮겨 타는 이른바 ‘환승’의 순간은 지금까지 가설로만 존재했을 뿐, 실제로 관찰된 적은 없었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조민행 단장(고려대 화학과 교수)과 홍석철 교수(고려대 물리학과) 연구팀은 이 환승의 순간을 세계 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78 2026.01.28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 기억 세포 간 ‘연결’에서 찾았다
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 기억 세포 간 ‘연결’에서 찾았다- IBS연구진, ‘엔그램 세포’ 간 시냅스 연결 강화가 기억 회상의 핵심 조건임을 규명 -- 단백질 합성 억제 실험으로 시냅스 강화 차단 시 공포기억 회상 감소 확인 -그리스어에 어원을 둔 ‘엔그램(engram)’은 뇌 속에 새긴 기억의 흔적을 뜻하며, 신경과학에서는 기억을 담당하는 세포를 ‘엔그램 세포’라고 한다. 특정 경험을 할 때 활성화된 일부 신경세포 집단이 엔그램 세포로 기능하며, 기억을 저장하고 회상하는 데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기억을 회상하는 데에는 엔그램 세포 자체만으론 충분하지 않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강봉균 단장 연구팀은 엔그램...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90 2026.01.20
뇌파 모사한 초음파로 만성 통증 치료한다
뇌파 모사한 초음파로 만성 통증 치료한다- IBS, 비침습적 초음파 자극으로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 장기적 완화 성공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공동 연구단장 이창준·강봉균) 박주민 연구위원 연구팀은 비침습적인 저강도 초음파 자극을 통해 만성 신경병증성 통증을 장기적으로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그 작동 원리를 규명했다.신경병증성 통증은 신경 손상 이후에도 통증 신호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이다. 치료는 주로 약물이나 척수 자극기 삽입과 같은 침습적 시술이 이뤄지지만, 효과가 제한적이고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초음파 역시 통증 완화를 위해 일부 활용돼 왔으나 이미 형성된 만성 통증 상태 자체를 장기적으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40 2026.01.12
수학자들, 생물학의 난제 ‘세포 잡음’ 잡았다
수학자들, 생물학의 난제 ‘세포 잡음’ 잡았다- ‘평균의 함정’ 빠진 기존 기술 극복… 세포 하나의 운명까지 정밀 제어 -- 암재발·항생제 내성 원인인 ‘아웃라이어 세포’ 통제 가능성 열어 -암 치료가 성공적으로 끝났는데도 재발하거나, 강력한 항생제를 써도 일부 세균이 살아남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세포 내부에서 무작위로 발생하는 ‘생물학적 잡음(Biological Noise)’이 지목된다. 유전자가 같은 세포라도 단백질 양이 저마다 달라 약물 치료를 피해 살아남는 ‘아웃라이어(Outlier, 튀는 세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그간 과학자들은 세포 집단의 평균값만 조절할 수 있었을 뿐, 개별 세포의 불규칙한 변동성을 제어하는 일은 오랜 숙제로 남아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08 2025.12.31
혼자서도 잘 자라는 암세포의 성장 전략 규명
혼자서도 잘 자라는 암세포의 성장 전략 규명- IBS 연구진, 유전자 변이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위암세포의 독립 메커니즘 규명 -- 위암 발병 초기 단계 겨냥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가능성 제시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유전체 교정 연구단(단장 구본경)은 위암 발생 초기 단계에서 암세포가 주변 환경의 도움 없이 스스로 성장 신호를 만들어 증식하는 과정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위암에서 오랫동안 설명되지 않았던 ‘암세포의 자율적 성장’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위암 발병 초기 단계를 겨냥한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다.위암은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흔하게 발생하는 암이지만, 그동안 분자적 특성과 성장 기전은 주로 서양...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934 2025.12.24
기억(Memory) 형성 조절하는 ‘성장호르몬’의 숨겨진 역할 밝혔다
기억(Memory) 형성 조절하는 ‘성장호르몬’의 숨겨진 역할 밝혔다- 뇌 해마 기억저장 세포의 성숙 돕는 성장호르몬의 신경생물학적 기능 규명 -키와 신체 조직 성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성장호르몬이 뇌의 기억 형성 과정에도 깊이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강봉균 단장 연구팀은 학습이 이뤄지는 순간과 그 직후 뇌 해마의 강하게 활성화된 신경세포에서 성장호르몬이 빠르게 생성되며, 성장호르몬이 기억을 저장하는 세포가 성숙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기억은 특정 경험을 할 때 활성화된 일부 신경세포에 저장되며, 이 세포를 ‘기억저장 세포(engram cell)’라고 한다. 기억이 형성...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00 2025.12.20
극한의 얇기로 인체에 완벽 밀착하는 초박막 소자 나왔다
극한의 얇기로 인체에 완벽 밀착하는 초박막 소자 나왔다- 형상 변형되는 나노막, 장기간 안정적·고감도 생체신호 계측 가능성 제시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얇고, 생체조직에 스스로 달라붙는 초박막 나노전자소자가 탄생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단장 김성기, 하콴 라우) 손동희 교수(성균관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과 부교수)와 김봉수 교수(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부교수) 공동연구팀은 두께 350 나노미터의 초박막 하이드로젤-엘라스토머 기반의 이온-전자 복합 나노막1)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유기전기화학 트랜지스터(OECT, 두께 400 나노미터)2)를 구현했다. 이 소자는 심장·근육·뇌조직 위에 스스로 밀착하고 견고히 접착되어 정밀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64 2025.12.10
처음이전12345다음마지막
만족도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콘텐츠담당자
:  
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