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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위기 순간, 한 발 물러나는 전략쓴다 …  ‘HELQ 단백질’의 새로운 역할 규명
DNA 위기 순간, 한 발 물러나는 전략쓴다 … ‘HELQ 단백질’의 새로운 역할 규명- 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DNA 구조를 바꿔 손상에 대응하는 HELQ 단백질 역할 규명 -- DNA 복사 중단 위기에서 구조 변화 유도, 유전체 안정성 유지 원리 밝혀 -도로가 사고로 막히면 차량은 속도를 늦추고 멈춰 서거나 간격을 벌리며 위험을 피한다. 이후 상황이 정리되면 다시 이동을 시작한다. 이처럼 세포 속 DNA도 복사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속도를 늦추거나 잠시 멈출 뿐 아니라, 일부는 한 발 물러나듯 구조를 바꿔 시간을 확보한 뒤 손상을 복구한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단장 명경재) 연구팀은 세포가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89 2026.05.07
암세포의‘DNA 복구 능력’억제하는 신규 화합물 발견 항암제 내성 극복의 새 길 열어
암세포의‘DNA 복구 능력’억제하는 신규 화합물 발견 항암제 내성 극복의 새 길 열어- 세포 내 대사물질(IP6) 조절을 통한 DNA 복구 단백질 분해 기전 확인 -- 암세포 손상 복구 억제해 기존 항암제 저항성 극복-항암 치료 과정에서 암세포가 스스로 손상된 DNA를 복구하며 생존하는 능력을 억제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새로운 원리가 규명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명경재 단장(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특훈교수) 연구팀은 암세포의 DNA 복구 능력을 억제하는 새로운 화합물‘UNI418’을 발견했다. 이 물질이 ‘IP6’1) 라는 세포 내 대사 물질을 조절해 DNA 복구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감소시키고, 결과적으로 암세포를...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4 2026.04.30
공포의 뇌졸중, 원인 규명부터 치료법 제시까지 한큐에 성공
공포의 뇌졸중, 원인 규명부터 치료법 제시까지 한큐에 성공- 과도한 과산화수소 때문에 별세포가 콜라겐을 생성하여 신경세포 사멸 유도 -- 마비된 뇌졸중 원숭이 완전 회복⋯자체개발 신약 효과 검증 성공해 임상 가능성 입증 -‘100세 시대’에도 ‘무병장수’는 여전히 모두의 염원이다. 특히 뇌졸중은 갑작스레 발병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만큼, 가장 두려운 중증질환으로 꼽힌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이창준 단장 연구팀 및 을지대학교 공동연구진은 뇌졸중의 근본 원인을 밝히고 치료법까지 제시했다. 뇌혈관이 막혀 ‘과산화수소(H2O2)’가 과도하게 생성되면, 별세포가 콜라겐을 생성해 신경세포를 사멸시킨다. 즉 과산화수소와 콜라겐 생성...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60 2026.04.28
촉각에 집중하면 뇌는 어떻게 반응할까…주의, 감각 신호 일괄 증폭 아닌 '층별 차등 조절'
촉각에 집중하면 뇌는 어떻게 반응할까…주의, 감각 신호 일괄 증폭 아닌 '층별 차등 조절'- 초고자장 7T fMRI로 인간 감각 피질의 층별 주의 조절 기전 확인 -공연장에서 관객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 조명의 밝기를 구역마다 다르게 조절하듯, 우리 뇌도 주의(attention)1)가 작동할 때 감각 정보를 처리하는 영역에서 층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신호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김성기 연구단장(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사람 뇌의 감각 피질 감각피질2)에서 주의가 감각 신호를 단순히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라, 피질의 층 구조를 따라 선택적으로 조절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우리의 뇌는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429 2026.04.22
뇌 회로 '편집'해 기억력 높인다
뇌 회로 '편집'해 기억력 높인다- 별세포 이용해 원하는 시냅스 가지치기하는 '신트로고(SynTrogo)' 기술 개발 -- 남은 시냅스가 강화되어 학습 및 기억 능력 증진⋯자폐, 조현병 등 뇌 질환 치료 기대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과 한국뇌연구원(KBRI) 공동연구진이 별세포(Astrocyte)를 이용해 원하는 시냅스를 정밀 제거해 뇌 회로를 재구성하는‘신트로고(SynTrogo)' 기술을 개발했다. 가지치기로 남은 가지들이 튼튼하게 자라듯, 남은 시냅스의 구조와 기능이 강화되어 학습 및 기억 능력이 향상됐다. 이번 연구는 시냅스제거로 뇌 회로의 구조와 기능 자체를 변화시킨 첫 사례로서, 자폐·조현병 등 퇴행성 뇌 질환 치료에 새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87 2026.04.15
상온에서도 밝게 빛나는 양자광원 구현 성공
상온에서도 밝게 빛나는 양자광원 구현 성공- IBS 공동 연구진, 나노홀 구조로 엑시톤 제어해 고효율 양자광원 가능성 제시 -- 2차원 반도체 기반의 엑시톤 발광··· 구속효율 98%·발광 효율 약 130배 향상됐다 -2차원 반도체는 머리카락 굵기의 최대 10만분의 1 수준에 불과한 매우 얇은 소재로, 효율적인 광소자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상온에서는 빛을 만들어내는 엑시톤이 쉽게 퍼져나가, 특정 위치에서 안정적인 발광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서영덕 부연구단장(UNIST 화학과 교수)과 POSTECH 물리학과·반도체공학과·융합대학원·반도체대학원 박경덕 교수 공동 연구팀은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562 2026.04.14
복잡한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는 뇌의 전략 밝혔다
복잡한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는 뇌의 전략 밝혔다- IBS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뇌가 세상을 효율적으로 이해하는 원리 규명 -- 뇌의 정보처리 방식으로 인간 인지와 AI 연구 확장에 기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볼 때, 우리는 잎사귀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분석하지 않아도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 직관적으로 알아차린다. 이는 복잡한 시각 정보를 단순화해 핵심을 파악하는 뇌의 중요한 기능이지만, 구체적인 작동 원리는 그동안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인지 및 교세포과학 그룹 김이준 연구위원과 이도윤 연구위원 연구팀은 뇌가 복잡한 움직임 정보를 평균적인 방향 정보로 요약한 후 왼쪽, 오른쪽과 같이 비슷한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739 2026.03.25
복잡하고 정교한 움직임의 비밀, 뇌 속 별세포에서 찾았다
복잡하고 정교한 움직임의 비밀, 뇌 속 별세포에서 찾았다- IBS 연구진, 소뇌 별세포가 운동 협응 능력을 높이는 원리 규명 -- AI·계산 모델링·신경과학 결합해 뇌 발달 개념 확장 ⋯ 로봇·피지컬 AI 분야에 활용 기대 -오늘날 사람처럼 걷거나 달리는 로봇은 등장했지만, 빙판이나 모래사장처럼 다양한 환경에 실시간 대응하며 유연하게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인간의 운동은 각 부위의 안정적이면서도 유연한 움직임이환경에 맞춰 정교히 조합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운동 협응’은 소뇌가 관장하며 성장 과정에 걸쳐 더욱 정교해진다. 그런데 소뇌의 신경회로 구조는 어린 시기 대부분 완성되는데도 청소년기 동안 운동협응 능력이 계속 발달하는 원리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25 2026.03.09
통증도 사람마다 다르다…만성 통증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수치화
통증도 사람마다 다르다…만성 통증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수치화- 환자별 고유한 '뇌 지문' AI 분석…개인 맞춤형 정밀 진단 길 열어 -같은 만성 통증 진단을 받아도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세기와 양상은 사람마다 크게 다르다. 누군가에게는 견딜 만한 불편감이 다른 이에게는 일상을 마비시키는 수준의 고통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개인차는 개별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반영하는 접근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직무대행 김영덕) 뇌과학 이미징 연구단 우충완 부연구단장(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부교수)과 충남대학교 조성근 교수 공동연구팀은 만성 통증 환자 개개인의 고유한 뇌 패턴을 분석해 이들이 느끼는 고통의 강도를 뇌 영상으로 읽어내는 데 성공했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178 2026.03.03
지워야 익히는 운동 기술…도파민 신호 읽는 별아교세포의 선택적 시냅스 정리
지워야 익히는 운동 기술…도파민 신호 읽는 별아교세포의 선택적 시냅스 정리- 운동 학습에서 별아교세포에 의한 시냅스 리모델링 기전 규명 -- 도파민 관련 질환 치료 연구에 새로운 방향 제시 -처음 수영을 배울 때를 떠올려보면, 팔동작과 발차기, 호흡이 전부 따로 놀아 숨쉬기조차 벅찬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연습을 반복할수록 여러 동작이 하나의 매끄러운 패턴으로 묶이고, 어느 순간 의식하지 않아도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상태에 들어선다. 이는 우리 뇌의 신경회로가 복잡한 동작들 사이에서 불필요한 연결은 지우고 필요한 회로만 남겨 효율적인 패턴을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다.이처럼 새로운 운동 기술을 익힐 때 뇌 신경 회로가 재구성되는‘리모델링’은 학습의 필수 과정이다. ... 작성자 : 전체관리자 조회 : 1217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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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