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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든 연구자, 과학에 색을 입히다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든 연구자, 과학에 색을 입히다- 장영태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부연구단장 -형광색은 다른 일반 색보다 훨씬 눈에 잘 띈다. 사람들이 뭔가를 읽다가 중요한 부분에 곧잘 형광펜을 칠하는 이유다. 형광물질은 흡수한 빛 에너지를 단순히 반사만 하지 않고, 그 일부를 다시 빛에너지로 복사해 내뿜기 때문에 주변보다 더 밝은 색으로 눈에 보이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형광은 이미징 분야에 활용돼 관찰하기 어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해결사로 사랑받아왔다.IBS에는 만 가지 형광물질을 만들어 형광 라이브러리를 구축한 ‘형광의 연금술사’가 있다. 바로 장영태 IBS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부연구단장이다. 그가 구축한 라이브러리 덕분에 보고자 하는 세포나 조직, 단...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868 2018.03.29
다른 연구, 같은 목표, 함께하기에 더 완벽한 그들
다른 연구, 같은 목표, 함께하기에 더 완벽한 그들- 식물 노화·수명 연구단 3인 연구위원 대담 -한때 노화는 세월을 거스를 수 없듯이, 피할 수 없는 과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1990년대에 예쁜꼬마선충 (Caenorhabditis elegans)의 유진자 일부를 바꾸면 수명이 변화한다는 사실이 발견된 이후, 노화는 조절할수 있는 극복의 대상이 됐다. 현재 노화 연구는 전 세계 과학자들이 연구하는 인기 분야다. 국내 기초과학 분야에서도 노화 연구가 한창인데, 대표적인 국내 연구팀 중 하나가 IBS 식물 노화 · 수명 연구단이다. 서로 다른 생몰을 연구하지만 노화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노화를 조절할 방법을 모색 중인 세 명의 연구위원을 찾았다.▲ (좌로부터) 식물 노화·수명...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093 2018.02.06
우리 스스로 당당하게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어야
우리 스스로 당당하게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어야- 염한웅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 연구단장(포스텍 교수) -2017년 8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 임명된 염한웅 IBS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 연구단장. 2017년 3월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시절 대선 캠프에서 과학기술정책 특별 자문 역할을 했던 염 단장은 대통령에게 과학기술정책에 대해 자문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그는 IBS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을 이끌며 나노 규모의 원자선(Atomic Wire)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국가대표급 기초과학자인 그를 포스텍 연구실에서 만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으로서의 포부와 연구 이력, 미래 계획을 들어봤다.국가과학기술자문희의 부...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924 2018.02.06
암 연구도 하고, 일러스트도 그리는 팔방미인 연구자
암 연구도 하고, 일러스트도 그리는 팔방미인 연구자- 혈관 연구단 이충근 연구원 -지난 8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특별한 리뷰 논문이 실렸다. 모세혈관이 가진 팔색조의 매력을 소개하는 논문이었다. IBS 혈관 연구단 고규영 단장은 지난 10년간 세계 각국의 과학자들이 쓴 500여 편의 논문을 집대성해 장기별로 달라지는 모세혈관의 특징을 정리해 발표했다. 리뷰 논문에는 화려한 색채의 사진과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함께 실려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재주를 가진 모세혈관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건 단연 일러스트였다. 모세혈관의 5가지 형태부터 장기별 모세혈관의 구조까지. 이해가 쏙쏙 되는 일러스트가 없었다면 한 눈에 모세혈관의 특징을 파악하는 일은 어려웠... 작성자 : 대외협력실 조회 : 1707 2017.12.13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현장에서, Ciao!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현장에서, Ciao!- 레티지아 디아만테(Letizia Diamante) IBS 대외협력실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IBS의 대외협력실에는 조금 특별한 커뮤니케이터가 일하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학위를 받고 사이언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뛰어든 이탈리아인, 갓 배우기 시작한 한국어까지 포함하면 8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의 마술사, 과학을 쉽게 보여주겠다며 연구에 대한 영상과 이미지를 뚝딱 만들어내는 홍보 전문가. 바로 모두 IBS의 레티지아 디아만테(Letizia Diamante)를 설명하는 수식어다. 특별함은 열정에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몸소 보여주는 커뮤니케이터, 레티지아 디아만테를 소개한다.▲ 레티지아 디아만테(Letizia D... 작성자 : 대외협력실 조회 : 1467 2017.11.10
물질 기본 단위 원자로 여는 무한의 가능성
물질 기본 단위 원자로 여는 무한의 가능성- 최태영 연구위원(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 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에 구축된 전자터널현미경 앞에선 최태영 연구위원(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지난 1월 국제학술지 '네이처'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에는 원자 1개로 1비트를 구현하는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실렸다. 이 기술이 실현되면 현재까지 전 세계 영화관에서 상영한 영화를 USB 메모리칩 한 개에 넣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저장 매체를 구현할 수 있다. 해당 연구에는 한국인 연구자로는 유일하게 공동저자, 제1저자로 최태영 박사가 참여했다.▲ 최태영 연구위원(왼쪽 상단 3번째)이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IBS 양자나노과학 연구단 연구단장(가운데)을 비롯한 연구단 일원들과 함께 연구단... 작성자 : 대외협력실 조회 : 1523 2017.10.13
IBS 기술원 3인 대담 - 연구실을 움직이는 랩 매니저
IBS 기술원 3인 대담 - 연구실을 움직이는 랩 매니저연구실에서 일한다고 하면 당연히 연구자를 떠올리는 연구소 밖 사람들에게, 기술원은 생소한 직군이다. 기술원은 연구실 운영을 전담하는 중요한 위치지만 그 역할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김세호 선임기술원(시냅스 뇌질환 연구단), 라원태 선임기술원(초강력 레이저과학 연구단), 신재원 선임기술원(나노물질 및 화학반응 연구단)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기술원을 알아보자."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연구단의 상황에 따라 그 역할이 다를 수 있습니다."기술원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신 기술원은 특별히 정형화되어 있지는 않다는 답을 내놨다. 마치 기업마다 경영지원조직의 구성이 모두 다르듯 기술원의 담당업무가 연구 ...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09 2017.09.15
인류 역사의 변곡점, 기후변화를 탐구하다
인류 역사의 변곡점, 기후변화를 탐구하다- 악셀 팀머만(Axel Timmermann) 기후물리 연구단 연구단장(부산대 석좌교수) -팀머만 단장은 기후역학을 연구하는 저명한 기후물리학자로 알려져 있다. 독일 막스플랑크 기상학연구소, 네덜란드 왕립 기상학 연구소, 국제태평양연구센터(IPRC), 독일 킬대학 해양과학연구소(Das Leibniz-lnstitut fur Meereswissenschaften an der Universitat Kiel), 미국 하와이대 등을 거쳤다. 올해 초 하와이대에서 자리를 옮겨 부산대에 둥지를 틀며 IBS에 합류했다. 유연한 사고와 끊임없는 소통, 수평적 문화로 연구단을 이끌고 싶다는 팀머만 단장. 비가 내리는 어느 초여름 야자수가 군데군데 심어... 작성자 : 커뮤니케이션팀 조회 : 111 2017.09.14
인간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노력, 수면과 뇌파 연구
뇌파가 알려주는 당신의 모든 것-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샤를 프랑소와 랏츄만 연구위원 -지난 7월, 뉴런(Neuron) 저널에 수면 중 생쥐의 기억력을 2배 가까이 높일 수 있음을 증명한 연구가 실렸다. 자는 동안 생쥐의 뇌파를 조정하면, 자기 전 배웠던 기억들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는 결과는 가히 놀랄만한 결과였다. 인간의 뇌파도 조절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기억을 더 잘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게 했던 연구. 제 1 저자는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의 샤를 프랑소와 랏츄만(Charles-Francois V. Latchoumane) 박사다.기억과 수면의 연결고리뇌의 해마(Hippocampus) 부위에서 담당하는 장기 기억은 수면과 상관관계가 있다. 시험... 작성자 : 대외협력실 조회 : 2345 2017.08.31
수학, 이성으로 쓰는 시
수학,이성으로 쓰는 시- 기하학 수리물리 연구단 박지훈 부연구단장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고 푹푹 찌는 여름날, 포스텍에 위치한 기하학 수리물리 연구단을 찾았다. 무더위를 뒤로 하고 들어선 박지훈 부연구단장의 연구실은 서늘하고 단출했다. 세계 각국에서 온 비행기 티켓, 엽서들로 화려하게 장식된 문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하나, 둘 학회나 여행을 다녀오며 붙이다보니 문이 기록장이 되었다. 한 쪽 벽은 숫자와 수식이 가득한 칠판이었고 나머지 한 쪽 벽에는 수학책과 논문이 가득했다. 그 사이에 놓인 소파와 작은 협탁. 자유로움이 묻어나는 그의 공간에서 박지훈 부연구단장과 마주 앉아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10년 간 미해결이던 3차원 파노 다양체 초곡면 문제를 해결... 작성자 : 대외협력실 조회 : 1815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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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 김정규   042-878-8172
최종수정일 2018-06-14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