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및 글로벌 Deep-Tech (선진기술) 스타트업 대회인Hello Tomorrow Korea and Global Startup Challenge (헬로 투모로우 코리아 & 글로벌 스타트업 챌린지)에 참가할 혁신형 제품기술 개발 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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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omorrow Korea는 deep-tech 사업가들이 설립하고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글로벌 비영리 기관 Hello Tomorrow 소속이다. 혁신 기술의 실생활 솔루션으로의 전환을 가속화시키기 위해 전도유망한 한국의 deep-tech 기업을 조명, 지원, 연결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Hello Tomorrow Korea는 서울 대회(챌린지)를 통해 이러한 사명을 달성하고, deep-tech 사업가들의 필요에 응답하기 위해 기획된 또 다른 스타트업 대회인 Hello Tomorrow Global Challenge in Paris(헬로 투모로우 파리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명을 위해 Hello Tomorrow Korea는 초보 과학 사업가들과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해외 무대에 대한 가시성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서울 컨퍼런스와 초청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한 파리 글로벌 회담에서 세계의 유능한 인사들, 조력자들, 이해 관계자들과 연결 시켜주기 위해 한국과 파리에서 이어지는 과학 선진 기술 스타트업 대회인 the Hello Tomorrow Korea and Global Deep-tech Startup Challenge 2017 (헬로 투모로우 코리아 & 글로벌 딥 테크 스타트업 챌린지 2017)을 런칭하였다.

참가자들은 2017년 6월 1일까지 챌린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엄격한 심사 기준을 준수하고 기밀유지 협약에 동의한 과학자, 사업가, 투자자, 그리고 영향력 있는 산업 파트너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도움 아래, Hello Tomorrow Korea 는 각 트랙마다 다양한 부문별 편성에 이르는10개의 챌린지 트랙을 완수한 한국 스타트업 전체 참가 후보들 중 장기적으로 강한 임팩트의 잠재력이 있는 30 개의 프로젝트를 선발한다. 풍부한 국제 네트워크 덕분에 Hello Tomorrow Korea는 모든 스타트업 참가자들에게 네트워크 접근권, 가시성, 그리고 금융과 현물 자원에 대한 완벽한 지원이 가능하다.

Hello Tomorrow Korea 최종 결승팀들은 Hello Tomorrow Global(헬로 투모로우 글로벌)에 의해 동일한 10개 트랙의 3,500 팀 이상의 글로벌 스타트업 후보들 중에서 선발된 500개의 최종 프로젝트 심사 대상자에 포함된다. 챌린지 대상 수상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국의 Cambridge Consultants 와5명의 산업 전문가, 파트너, 투자자, 그리고 글로벌 회담으로부터 값진 "급속 제품 상용화 워크숍" 을 받는다.

2014년 이래 글로벌 챌린지 최종 결승팀들은 약 1천 5백억원 상당의 자금을 모아왔으며 계속해서 성공을 늘려갔다.

2016년에 글로벌 챌린지 수상팀들은 약 3억원의 상금을 나누어 가졌으나, 세계적으로 가장 큰 벤쳐 투자가들에 속하는 120명 인사들과의 만남으로 각자의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로 촉진시킬 수 있었다. 이전에는 초기 스타트업들을 위한 대회였다면, 올해의 Hello Tomorrow Korea and Global Challenge 는 2백만 유로까지 자본을 모은 좀 더 안정된 스타트업 기업의 신청 접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