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5 IBS 리서치 콘퍼런스’ UNIST서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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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 2015-11-13 10:00 | 조회 | 3626 |
보도자료 |
151116_[보도자료] IBS 리서치 콘퍼런스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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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16_[그림] 아트 인 사이언스.zip
151116_[그림] 2015 IBS 리서치 콘퍼런스 포스터.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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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IBS 리서치 콘퍼런스’ UNIST서 개최 - 18~19일, 과학과 예술의 만남 ‘Art in Science’행사도 진행 -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은 18~19일 양일간 울산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소통하는 과학, 함께 여는 미래(Communicating Science, Shaping the Future)’는 주제로 2015 IBS 리서치 콘퍼런스(2015 IBS Research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첫 날에는 개회식, 기조연설, 특별강연으로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3개의 주제별 세션이 열린다. 19일은 주제별로 세션이 진행된다. 광자와 입자의 극한 물리 세션 좌장은 야니스 세메르치디스(Yannis K. SEMERTZIDIS) 연구단장이 맡는다. 화학과 생물학 간 상호교류 부문은 명경재 연구단장, 로드니 루오프(Rodney S. RUOFF) 연구단장이 공동으로 좌장을 맡아 분야별 융합에 대해 토론한다. 마지막으로 기하학, 물리 그리고 정수론에서의 대수적인 구조를 주제로 한 세션에는 오용근 연구단장이 좌장으로 나선다. 한편 아트 인 사이언스에서는 우리 뇌 속에서 일어나는 유성우(Star shower), 단풍처럼 보이는 그래핀의 모습, 다양한 조영술을 이용해 촬영한 화려한 모세혈관 등 아름다운 과학 이미지 총 21점이 전시된다. 김두철 IBS 원장은 “IBS 리서치 콘퍼런스는 2013년부터 창립기념일(11월 21일)이 있는 11월에 개최하고 있는 연구성과 공유의 장이다. 3회를 맞아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과학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주제에 맞게 대중적인 전시회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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