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전 상세 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존 CRISPR/Cas9 시스템은 Cas9 유전자의 큰 크기 때문에 바이러스 벡터를 통한 세포 내 전달 효율이 낮고, 비표적 효과 발생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as9 단백질을 N-말단 및 C-말단 두 개의 기능적 도메인으로 분할합니다. 각 분할된 도메인은 별도의 재조합 벡터에 담아 세포 내로 도입되며, 세포 내에서 이 두 도메인이 성공적으로 융합하여 온전한 Cas9 단백질로서 유전자 편집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스플릿 Cas9' 기술은 기존 Cas9 대비 최대 220배 향상된 표적 특이성을 보이며, 바이러스 벡터를 통한 효율적인 유전자 전달 및 발현 조절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전체 교정, 유전자 발현 조절 등 다양한 생명공학 및 의약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기술 분야 |
| 유전체 교정 기술 |
| 판매 유형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두 개의 벡터로부터 발현된 Cas9 단백질을 이용한 유전자 발현 조절 방법 | |
| 기관명 | |
| 기초과학연구원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김진수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80005097 | 102021585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8.01.15 |
| 중요 키워드 | |
유전체 교정바이러스 벡터생명공학 기술AAV 벡터유전자 변형유전자 편집 | |
| 출원번호 | 출원일 |
| 2020081896 | 2020.05.07 |
| 종류코드 | |
| B2 | |
| 외부 링크 | |
기존의 유전공학 도구인 메가뉴클레아제, 징크-핑거 뉴클레아제(ZFNs), TAL-이펙터 뉴클레아제(TALENs) 등은 유전자 변이, 삽입, 재배열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였습니다.
최근 3세대 유전자 가위로 불리는 CRISPR/Cas 시스템이 개발되어 생명공학 분야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이 시스템의 핵심 단백질인 Cas9은 특정 DNA 서열을 인식하고 절단하여 유전자 교정을 유도합니다.
하지만 Cas9 단백질을 코딩하는 유전자는 크기가 매우 커서, 유전자 전달에 널리 사용되는 바이러스 벡터에 탑재하기 어렵다는 본질적인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생산 효율과 세포 내 전달 효율을 크게 떨어뜨리는 문제로 작용했습니다.
Cas9 단백질의 큰 크기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인 유전자 전달을 위해 바이러스 벡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개발이 시급했습니다.
전달 효율을 높여 다양한 세포와 생물체에서 유전자 교정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관련 치료제 및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본 발명은 거대한 Cas9 단백질을 바이러스 벡터에 패키징 가능한 크기의 두 개의 작은 도메인(하프 도메인)으로 분리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이 분리된 Cas9을 'split-Cas9'이라 명명합니다.
Cas9의 N-말단을 포함하는 '제1 도메인'과 C-말단을 포함하는 '제2 도메인'을 각각 별도의 재조합 벡터(예: 바이러스 벡터)에 삽입하여 제작합니다.
이 두 개의 벡터를 세포 내에 동시에 도입하면, 각각의 벡터에서 발현된 두 도메인이 세포 내에서 다시 결합하여 온전한 기능을 가진 Cas9 단백질을 형성합니다.
재조립된 Cas9 단백질은 가이드 RNA(sgRNA)와 함께 표적 DNA 서열로 이동하여 유전자 절단 및 교정(Indel 유도)을 수행합니다.

야생형 Cas9 단백질의 중간 부위에 존재하는 링커(linker) 서열을 절단하여 두 개의 하프 도메인을 제작합니다.
제1 도메인(N-말단)과 제2 도메인(C-말단)을 각각 발현시킬 수 있는 재조합 벡터를 제작합니다. 각 벡터는 독립적인 발현을 위해 CMV 같은 프로모터를 포함합니다.
핵 내 전달 및 단백질 발현 확인을 위해 각 도메인에 NLS(nuclear localization signal) 및 HA 태그(tag) 서열을 추가합니다.
바이러스 벡터 적용 시, 제1 도메인에는 스플라이싱 도너(splicing donor)를, 제2 도메인에는 스플라이싱 억셉터(splicing acceptor)를 연결하여 세포 내에서 두 단백질이 효과적으로 융합되도록 설계합니다.
바이러스 벡터 패키징 한계 극복: Cas9 유전자를 두 개로 나누어 AAV(아데노부속바이러스)와 같은 작은 용량의 바이러스 벡터에도 탑재할 수 있어 전달 효율을 크게 높입니다.
향상된 표적 특이성: 실험 결과, split-Cas9은 기존 야생형 Cas9에 비해 표적 특이성이 최대 80배에서 220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원치 않는 곳을 편집하는 비표적 효과(off-target effect)를 최소화하여 기술의 안전성을 높입니다.
높은 활용성: 세포 종류나 Cas9 단백질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적용 가능하여 유전자 치료제, 신약 개발, 기초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실험은 분리된 두 개의 도메인으로 구성된 'split-Cas9' 시스템이 실제로 세포 내에서 재조립되어 온전한 Cas9 단백질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지, 즉 표적 유전자에 대해 효과적으로 변이(Indel)를 유도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야생형 Cas9과 비교하여 표적 특이성이 개선되었는지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전달 시스템에서도 기능이 유효한지 평가하고자 하였습니다.
Split-Cas9 벡터 제작: 야생형 Cas9을 절단하여 제1 도메인과 제2 도메인을 각각 발현하는 플라스미드 벡터 및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벡터를 제작했습니다.
세포 내 도입 및 변이 유도 확인: 제작된 두 개의 벡터를 Hela 세포에 도입하고, 표적 유전자(CCR5, HPRT, DMD)에 대한 sgRNA를 함께 처리한 후 T7E1 분석 및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을 통해 Indel 발생 여부와 효율을 측정했습니다.
표적 특이성 분석: Hela 및 Hep1 세포에서 split-Cas9과 야생형 Cas9의 표적 위치(on-target) 및 비표적 위치(off-target)에서의 변이 효율을 비교 분석하여 특이성을 평가했습니다.
바이러스 벡터 기능 검증: Split-Cas9 도메인을 각각 패키징한 AAV 바이러스를 Hela 세포에 감염시킨 후, 시간에 따른(5, 7, 10일) 표적 유전자 절단율을 분석했습니다.
실험 결과, split-Cas9 시스템은 세포 내에서 성공적으로 기능하여 다양한 표적 유전자에 변이를 유도했으며, 기존 Cas9 대비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표적 유전자 변이 효율: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결과, split-Cas9은 HPRT 유전자에서 27.1%, DMD 유전자에서 23.75%, CCR5 유전자에서 20.27%의 높은 Indel 효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분리된 도메인이 세포 내에서 성공적으로 융합하여 기능함을 입증합니다.
2. 표적 특이성 향상: Hela 세포와 Hep1 세포에서 실험한 결과, split-Cas9의 특이성은 야생형 Cas9 대비 각각 최대 220배, 80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비표적 효과를 획기적으로 줄여 유전자 편집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였음을 의미합니다.
3. 바이러스 벡터 시스템에서의 기능: AAV 벡터를 통해 전달된 split-Cas9은 세포 감염 10일 후 약 5%의 표적 서열 절단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생체 내(in vivo) 적용 가능성을 시사하는 중요한 결과입니다.
유전자 치료제 개발: AAV와 같은 안전성이 입증된 바이러스 벡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유전 질환에 대한 생체 내(in vivo) 및 생체 외(ex vivo)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직접적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신약 개발 및 질병 모델 제작: 특정 유전자가 변형된 세포주 또는 동물 모델을 효율적으로 제작하여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을 평가하거나 질병의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발현 조절용 키트: 제1, 제2 도메인을 발현하는 재조합 벡터와 가이드 RNA를 포함하는 키트 형태로 제작하여 연구자들에게 간편하고 효율적인 유전자 편집 도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파급효과: Cas9의 바이러스 벡터 전달 효율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CRISPR 유전자 가위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고,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조직 및 장기에 대한 유전자 편집 기술 적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경제적/산업적 효과: 안전성과 효율성이 향상된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유전자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고, 정밀 의료 및 맞춤형 치료 분야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전성 증대: 획기적으로 감소된 비표적 효과는 유전자 치료의 잠재적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줄여,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CRISPR 기술을 이용한 유전자 편집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BCC Research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은 2022년 33억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22.3%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7년에는 9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툴젠(199800) 보고서) 이러한 성장은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가속화와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기술 응용 확대에 기인합니다.
최초의 CRISPR 치료제 '카스게비(Casgevy)'가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기술의 상업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습니다.
NGS 기술 발달로 개인 유전체 분석 비용이 1,000달러 미만으로 하락하면서, 개인 맞춤형 정밀 의료 시장이 2020년 이후 약 9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한국연구재단)
유전체 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CRISPR 기술 시장의 경우, 원천 특허를 보유한 연구기관 및 이들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연구재단, 툴젠(199800) 보고서)
글로벌 유전체 시장 주요 기업 점유율
기업명 | 시장 점유율 |
|---|---|
Roche Diagnostics | 18.3% |
Life Technologies | 17.9% |
Qiagen | 11.3% |
Illumina, Inc. | 9.9% |
치료제 상용화: 세계 최초 CRISPR 치료제의 FDA 승인은 후속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관련 투자를 촉진하는 강력한 동인입니다.
기술 응용 분야 확대: 치료제뿐만 아니라 농업(종자 개발), 축산업, 기초 연구, 멸종 동물 복원 등 다양한 분야로 기술이 확장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고 있습니다.
규제 환경 변화: 미국,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유전자 편집 식물을 GMO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규제 완화 움직임이 시장 성장을 가속화할 기회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출처: 툴젠(199800) 보고서)

보유 기술 로딩 중...
인기 게시물 로딩 중...
[기술 요약] 기존 CRISPR/Cas9 시스템은 Cas9 유전자의 큰 크기 때문에 바이러스 벡터를 통한 세포 내 전달 효율이 낮고, 비표적 효과 발생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Cas9 단백질을 N-말단 및 C-말단 두 개의 기능적 도메인으로 분할합니다. 각 분할된 도메인은 별도의 재조합 벡터에 담아 세포 내로 도입되며, 세포 내에서 이 두 도메인이 성공적으로 융합하여 온전한 Cas9 단백질로서 유전자 편집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스플릿 Cas9' 기술은 기존 Cas9 대비 최대 220배 향상된 표적 특이성을 보이며, 바이러스 벡터를 통한 효율적인 유전자 전달 및 발현 조절을 가능하게 합니다. 유전체 교정, 유전자 발현 조절 등 다양한 생명공학 및 의약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술이전 상담신청
연구자 미팅
기술이전 유형결정
계약서 작성 및 검토
계약 및 기술료 입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