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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전자형 분석 및 암 진단 방식은 소량의 표적 DNA를 검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표적 특이적 뉴클레아제(ZFN, TALEN, RGEN 등)를 활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원치 않는 DNA를 선택적으로 절단하여 제거하거나, 비활성화된 Cas9 단백질과 가이드 RNA 복합체로 표적 DNA만을 선택적으로 분리·농축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극소량의 돌연변이 DNA도 민감하게 검출하여 기존 방식 대비 수십에서 수백 배 높은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암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 산전 진단, 세포/장기 이식 모니터링, 병원성 미생물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진 없이 신뢰성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기술 분야 | 유전자형 분석 기술 |
| 판매 유형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표적 특이적 뉴클레아제를 이용한 표적 dna의 민감한 검출 방법 | |
| 기관명 | |
| 주식회사 툴젠, 기초과학연구원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김진수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50075192 | 101815695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5.05.28 |
| 중요 키워드 | |
진단 정확도 향상예후 예측액체생검DNA 검출세포 유리 DNA표적 특이적 뉴클레아제 | |
| 출원번호 | 출원일 |
| 1020150075203 | 2015.05.28 |
| 종류코드 | |
| A | |
| 외부 링크 | |
혈액 속을 떠다니는 DNA 조각(혈장 DNA)에는 우리 몸의 다양한 세포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암, 태아의 유전 정보, 이식된 장기 등 외부 또는 변이된 DNA가 극소량 섞여 있을 수 있어, 이를 민감하게 검출하는 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존의 기술들은 여러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낮은 민감도: 기존의 PCR-RFLP 같은 방법은 혈액 내에 아주 적은 양으로 존재하는 암 유래 DNA를 찾아내기 어려웠습니다. 이로 인해 암 조기 진단 시 위양성(false-positive) 또는 위음성(false-negative)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유사 서열 구분 한계: 유전 정보가 매우 비슷한 병원성/비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워, 정확한 감염 진단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정상 DNA 속에서 우리가 찾고자 하는 극소량의 특정 DNA(예: 암 DNA)만을 정확하고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분자 진단 기술 개발이 시급했습니다. 이는 암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본 발명은 기존의 진단 방법과는 정반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합니다. 시료에 포함된 모든 DNA를 증폭하는 대신, '목표하지 않는 DNA'를 제거하거나 '목표하는 DNA'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하여 농축함으로써 검출 민감도를 극대화합니다. 이 기술은 크게 두 가지 핵심 원리로 구현됩니다.
불필요한 DNA 제거 (CUT-PCR): CRISPR 유전자 가위와 같은 표적 특이적 뉴클레아제(RGEN, ZFN, TALEN 등)를 이용하여, 시료 내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상 DNA(야생형)만을 선택적으로 잘라 제거합니다. 이후 남겨진 소량의 돌연변이 DNA를 증폭하여 분석합니다.
목표 DNA 보호 및 분리: 절단 기능이 비활성화된 Cas9 단백질(dCas9)과 가이드 RNA(gRNA) 복합체를 이용합니다. 이 복합체는 목표하는 돌연변이 DNA에만 결합하여, (1) 다른 효소의 절단으로부터 보호(마스킹)하거나, (2) 자석 비드 등을 이용해 목표 DNA 복합체만을 물리적으로 분리 및 정제합니다.

시료 준비: 암 환자의 혈액 등에서 세포 유리 DNA(cfDNA)를 포함한 시료를 분리합니다. 이 시료에는 다량의 정상 DNA와 극소량의 암 유래 DNA(ctDNA)가 혼재합니다.
표적 DNA 농축: 정상 DNA 서열에만 특이적인 가이드 RNA와 Cas9 단백질(RGEN)을 처리하여 정상 DNA를 잘게 절단합니다. 또는, 암 DNA 서열에 특이적인 dCas9:gRNA 복합체를 이용해 암 DNA를 분리합니다.
증폭 및 분석: 농축된 시료를 대상으로 PCR(중합효소 연쇄 반응)을 수행하여 암 DNA를 증폭시킵니다. 증폭된 DNA는 염기서열 분석(Sequencing) 등을 통해 돌연변이 존재 여부를 최종 확인합니다.
혁신적인 정확도: 목표하지 않는 DNA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기존 기술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위양성/위음성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여, 진단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월등한 민감도: 시료 내 0.01% 이하로 존재하는 극소량의 돌연변이 DNA도 수백 배 이상 농축하여 검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암의 조기 발견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넓은 확장성: 암 진단뿐만 아니라, 산전 기형아 검사, 이식 장기 거부 반응 모니터링, 감염 질환 진단, 법의학 등 다양한 유전자 분석 분야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본 발명은 표적 특이적 뉴클레아제를 이용하여 목표 DNA를 효과적으로 농축하고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수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상 DNA가 압도적으로 많은 환경에서 극소량의 돌연변이 DNA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증폭시키는지, 그리고 실제 암 환자의 혈액 시료에서도 기술이 유효하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실험 결과, 본 기술은 매우 낮은 비율로 존재하는 돌연변이 DNA를 획기적으로 농축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FANCF 유전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RGEN 처리를 통해 돌연변이 DNA의 비율을 최대 520배까지 증가시키는 놀라운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RGEN 처리 전후 돌연변이 비율 변화 (FANCF 유전자)
초기 돌연변이 비율 (%) | RGEN 처리 후 비율 (%) | 농축 배율 (배) |
|---|---|---|
0.0054 | 2.8 | 약 520 |
또한, 실제 대장암 환자의 혈장에서 얻은 세포 유리 DNA(cfDNA)를 이용한 임상 샘플 테스트에서도 그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기존의 파이로시퀀싱 방법으로는 검출되지 않았던 미세한 돌연변이를 본 기술(CUT-PCR)을 통해 성공적으로 검출해냈습니다. 이는 본 기술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암 조기 진단 및 모니터링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샘플 ID | 질병 단계 | 기존 검출 결과 (파이로시퀀싱) | 본 기술 검출 결과 (CUT-PCR) |
|---|---|---|---|
01-140707-1 | ⅢB | Wild-Type GGT | GGT>GTT:p.G12V |
01-140707-3 | I | Wild-Type GGT | GGT>GTT:p.G12V, GGT>GAT:p.G12D |
01-140708-5 | ⅢA | Wild-Type GGT | GGT>GTT:p.G12V, GGT>GAT:p.G12D |
01-140717-2 | ⅢB | GGT>GCT:p.G12A | GGT>GTT:p.G12V, GGT>GAT:p.G12D |
01-140718-1 | ⅢC | Wild-Type GGT | GGT>GTT:p.G12V, GGT>GAT:p.G12D |
01-140827-3 | ⅢB | Wild-Type GGT | GGT>GTT:p.G12V |
01-140811-3 | ⅢB | Wild-Type GGT | GGT>GTT:p.G12V, GGT>GAT:p.G12D |
01-140812-5 | ⅡA | Wild-Type GGT | Wild-Type GGT |
01-141016-1 | 없음 | Wild-Type GGT | Wild-Type GGT |
01-141016-9 | 없음 | Wild-Type GGT | Wild-Type GGT |
암 조기 진단 및 모니터링: 혈액 검사(액체생검)를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술 및 항암치료 후 재발이나 전이 여부를 추적 관찰하는 데 활용됩니다.
정밀 의료: 환자의 암 유전자 돌연변이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최적의 표적 항암제를 선택하고 치료 반응을 예측합니다.
비침습적 산전 검사(NIPT): 임산부의 혈액 속 태아 DNA를 분석하여 다운 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을 검사합니다.
이식 거부 반응 모니터링: 장기 이식 환자의 혈액에서 공여자 유래 DNA를 검출하여 거부 반응을 조기에 예측합니다.
감염 질환 진단: 유사한 유전자를 가진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정확히 구분하여 진단합니다.
본 기술은 분자 진단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높은 정확도와 민감도를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불필요한 침습적 검사를 줄여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유전적 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료, 즉 정밀 의료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기술이 주로 적용될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직 생검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침습적 진단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암의 조기 발견부터 치료 반응 모니터링까지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조기 진단 시장은 2024년 약 12억 1천만 달러에서 2033년 42억 5천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약 14.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pharm.edaily.co.kr)
더 넓은 범위의 글로벌 유전자 가위 시장은 2024년 18.3억 달러에서 2032년 147.4억 달러로 연평균 29.8%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출처: databridgemarketresearch.com)
액체생검 및 CRISPR 진단 시장은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지만, 그만큼 성장 잠재력이 커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바이오 벤처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기술력 자체의 격차보다는, 임상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고 규제 기관의 승인을 먼저 획득하여 시장을 선점하는 기업이 글로벌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분 | 핵심 내용 | 주요 동향 및 시사점 |
|---|---|---|
액체생검 플랫폼(ctDNA) | 비침습적 진단 기술의 부상 | 시장 선점의 중요성 |
CRISPR 기반 진단 | 기술의 높은 잠재력 | 다양한 응용 분야 확장 |
기술 특허 및 규제 | 특허 분쟁(Broad Institute, UC Berkeley, 툴젠) | FDA 승인의 중요성 |
비침습적 진단 방식 선호: 환자의 고통과 위험 부담이 큰 조직 생검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액체생검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밀의료 및 조기 진단 패러다임 전환: 암 조기 발견에 대한 인식 증가와 개인 맞춤형 치료에 대한 요구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 및 투자 확대: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전과 CRISPR 등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정부 및 민간의 R&D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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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기존 유전자형 분석 및 암 진단 방식은 소량의 표적 DNA를 검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표적 특이적 뉴클레아제(ZFN, TALEN, RGEN 등)를 활용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원치 않는 DNA를 선택적으로 절단하여 제거하거나, 비활성화된 Cas9 단백질과 가이드 RNA 복합체로 표적 DNA만을 선택적으로 분리·농축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극소량의 돌연변이 DNA도 민감하게 검출하여 기존 방식 대비 수십에서 수백 배 높은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암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 산전 진단, 세포/장기 이식 모니터링, 병원성 미생물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진 없이 신뢰성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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