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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질소는 항암, 항미생물, 혈관확장 등 의약적 활용 가치가 높지만, 고농도에서의 독성과 비선택적 방출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발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이올기와 보론산기가 화학 결합된 일산화질소 방출성 고분자와 이를 포함하는 나노 구조체를 개발했습니다. 이 고분자는 일반 생체 환경에서는 일산화질소를 방출하지 않다가, 암세포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글루타티온과 선택적으로 반응하여 일산화질소를 방출합니다. 특히, 나노 크기(10~500nm)의 구조체는 암 조직에 효과적으로 침투하여 표적 세포로의 선택적 약물 전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인체 내 독성을 최소화하면서 암 성장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항암 치료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기술을 통해 정밀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기술 분야 |
| 나노바이오 약물전달 |
| 판매 유형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일산화질소 방출성 고분자, 이를 포함하는 일산화질소 방출성 나노 구조체, 및 이를 이용한 일산화질소 전달 방법 | |
| 기관명 | |
| 기초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김원종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70153085 | 102557290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7.11.16 |
| 중요 키워드 | |
정밀약물전달글루타티온나노기술나노구조체일산화질소표적치료 | |
일산화질소(Nitrogen monoxide)는 인체 내에서 항암, 항미생물, 신경전달, 혈관확장 등 다양한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산화질소를 항암치료 등 의약적 용도로 활용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산화질소는 고농도에서 독성을 나타낼 수 있어, 신체 전반에 무분별하게 방출될 경우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일산화질소의 치료 효과는 극대화하고 독성 부작용은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그리고 적절한 농도로 방출할 수 있는 정교한 약물 전달 시스템(DDS) 개발이 시급합니다.
주변 환경의 특정 신호(예: 암세포 주변의 생화학적 특징)에만 반응하여 일산화질소를 방출하고, 정상 조직에서는 방출을 억제하는 '스마트' 전달체 기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기술의 핵심은 '다이올(diol)기를 포함하는 일산화질소 방출 물질'과 '보론산(boronic acid)기를 포함하는 고분자'를 화학적으로 결합시킨 일산화질소 방출성 고분자입니다.
이 고분자는 혈액 등 수성 환경에서 스스로 조립하여 10~500nm 크기의 나노 구조체를 형성하며, 이는 암 조직과 같은 특정 부위로의 약물 전달을 용이하게 합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정상 세포보다 암세포에 월등히 높은 농도로 존재하는 생체분자인 글루타티온(Glutathione)과 선택적으로 반응하여 일산화질소를 방출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암세포를 표적하여 사멸을 유도합니다.
본 기술의 일산화질소 방출성 고분자는 정교한 화학적 합성을 통해 제조됩니다. 암세포 내 글루타티온과 반응하여 선택적으로 일산화질소를 방출하는 나노 구조체의 작용 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산화질소 방출 물질 합성: 이차 아민기와 다이올기를 모두 가진 '3-메틸아미노-1,2-프로판다이올'에 일산화질소 가스를 반응시켜 N-디아제니윰디올레이트가 도입된 물질(MA-diol-NO)을 합성합니다.
보호기 도입: 합성된 물질이 글루타티온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도록 '1-플루오로-2,4-디니트로벤젠'을 이용해 보호기를 도입하여 Diol-NO-arene을 합성합니다. 이 보호기는 글루타티온이 없을 때는 일산화질소 방출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고분자 합성 및 나노 구조체 형성: 말레산 무수물 중합체에 아미노페닐보론산을 결합시켜 보론산기를 포함하는 고분자(pPBA)를 제조합니다. 이후, 이 고분자를 보호기가 도입된 Diol-NO-arene과 반응시켜 최종적으로 자기 조립이 가능한 일산화질소 방출성 고분자 및 나노 구조체를 완성합니다.
높은 표적 선택성: 암세포에 다량 존재하는 글루타티온(농도 0.5 ~ 10mM 환경)에만 반응하므로, 정상 세포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고 암세포만 정밀 타격할 수 있습니다.
향상된 조직 침투력: 약 50nm 크기의 나노 구조체를 형성하여, 혈관 구조가 느슨한 암 조직 내부로 쉽게 침투하고 축적될 수 있습니다(EPR 효과).
안전성 및 효율성 증대: 표적 지향적 약물 방출을 통해 전신 독성의 위험을 크게 줄이고, 낮은 용량으로도 높은 치료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실험은 개발된 일산화질소 방출성 나노 구조체가 실제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효능이 글루타티온 감응성 일산화질소 방출 메커니즘에 의한 것인지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암세포(MDA-MB-231, 4T1, MCF-7, A549, HCT8-DR)를 96웰 배양 플레이트에 분주하고 배양합니다.
새 배지로 교체한 후, 최종적으로 개발된 나노 구조체(pPBA:Diol-NO-arene complex)와 다양한 대조군 물질들을 농도별(0에서 100 μM)로 처리합니다.
48시간 동안 추가 배양한 뒤, MTT 에세이를 통해 살아있는 세포의 수를 측정하여 각 물질의 세포독성을 평가합니다.
실험 결과, 최종 나노 구조체(pPBA:Diol-NO-arene complex)와 보호기가 도입된 Diol-NO-arene 물질만이 특정 농도 이상에서 뚜렷한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습니다. 반면, 보호기가 없거나 고분자와 결합하지 않은 대조군 물질들은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이는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가 글루타티온에 감응하여 선택적으로 일산화질소를 방출하는 메커니즘이 핵심적으로 작용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세포주 | 처리 물질 | 세포 독성 결과 |
|---|---|---|
MDA-MB-231, 4T1, MCF-7, A549, HCT8-DR | MA-diol | 독성 보이지 않음 |
MDA-MB-231, 4T1, MCF-7, A549, HCT8-DR | Arene | 독성 보이지 않음 |
MDA-MB-231, 4T1, MCF-7, A549, HCT8-DR | MA-diol-NO | 독성 보이지 않음 |
MDA-MB-231, 4T1, MCF-7, A549, HCT8-DR | pPBA | 독성 보이지 않음 |
MDA-MB-231, 4T1, MCF-7, A549, HCT8-DR | Diol-NO-arene | 특정 농도 이상에서 암세포 성장 효과적으로 억제 |
MDA-MB-231, 4T1, MCF-7, A549, HCT8-DR | pPBA:Diol-NO-arene complex | 특정 농도 이상에서 암세포 성장 효과적으로 억제 |
표적 항암 치료제: 다양한 종류의 고형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표적 항암제 플랫폼 기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항염증 치료제: 염증 부위의 특징을 표적하여 일산화질소를 전달하는 항염증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병용 요법: 기존 항암제와 함께 사용하여 치료 효과를 증대시키는 병용 요법 약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환자 삶의 질 향상: 정상 세포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기존 항암 치료의 고통을 줄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 옵션 제공: 기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난치성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 정밀 의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신약(First-in-class) 개발의 기반 기술로서 높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이 속한 나노의학 및 약물 전달 시스템(DDS) 시장은 만성 질환 증가와 표적 치료에 대한 높은 수요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나노의학 시장은 2022년 1,390억 달러에서 연평균 10.2% 성장하여 2032년 3,5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첨단 약물 전달 시스템 시장은 2024년 777억 1천만 달러에서 연평균 15.6%라는 폭발적인 성장률로 2034년 3,311억 6천만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흡입형 산화질소 전달 시스템 시장: 2024년 3억 6,841만 달러에서 2037년 6억 6,933만 달러로 성장 (연평균 4.7%) (출처)
글로벌 약물 전달 시스템(DDS) 시장: 2023년 427억 1천만 달러에서 2032년 633억 8천만 달러로 성장 (연평균 4.0%) (출처)
나노기술 약물 전달 시스템 시장: 2024년 827억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9.7% 성장률 기록 전망 (출처)
글루타티온 감응형 약물 전달 기술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특정 지배적 기업을 꼽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약물 전달 시스템 시장 전반에서는 리포좀, 나노입자, 비바이러스 벡터 등 다양한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본 기술은 이러한 기존 기술 대비 높은 선택성과 안전성을 강점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약물 전달 시스템(DDS) 시장의 주요 기술 플랫폼 비교
기술 유형 | 주요 특징 | 대표적 장점 |
|---|---|---|
리포좀 | 인지질 이중층으로 구성된 구형 소포 | 다양한 약물 캡슐화, 생체 적합성, 제어된 방출 |
나노입자 | 고분자, 금속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나노 크기 입자 | 높은 표면적 대 부피비, 약물 보호, 표적 전달 용이 |
비바이러스 전달 시스템 |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는 유전자 또는 약물 전달체 | 낮은 면역원성, 돌연변이 위험 감소, 큰 탑재 용량 |
출처: 특허 문서 및 관련 시장 보고서
만성 질환 유병률 증가: 전 세계적으로 암,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 환자가 늘어나면서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뛰어난 표적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밀 의료 및 개인 맞춤형 치료 트렌드: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특정 바이오마커에 반응하는 지능형 약물 전달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나노기술 및 생체 재료의 발전: 약물 전달체의 안정성, 생체 적합성, 약물 탑재 효율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나노기술의 발전이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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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일산화질소는 항암, 항미생물, 혈관확장 등 의약적 활용 가치가 높지만, 고농도에서의 독성과 비선택적 방출 문제가 있었습니다. 본 발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이올기와 보론산기가 화학 결합된 일산화질소 방출성 고분자와 이를 포함하는 나노 구조체를 개발했습니다. 이 고분자는 일반 생체 환경에서는 일산화질소를 방출하지 않다가, 암세포에 고농도로 존재하는 글루타티온과 선택적으로 반응하여 일산화질소를 방출합니다. 특히, 나노 크기(10~500nm)의 구조체는 암 조직에 효과적으로 침투하여 표적 세포로의 선택적 약물 전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는 인체 내 독성을 최소화하면서 암 성장을 효율적으로 억제하는 차세대 항암 치료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기술을 통해 정밀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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