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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신경 발달 장애입니다. 본 기술은 클리오퀴놀 또는 그 약학적 염을 활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클리오퀴놀은 시냅스 후 NMDA 수용체의 기능을 정상화하며, 특히 아연 이동을 촉진하여 Src 패밀리 타이로신 키나아제를 통해 NMDAR 활성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자폐증 모델 마우스에서 사회적 상호작용 결손이 현저히 개선됨을 확인했습니다. 이 조성물은 약학적 제제 또는 식품 형태로 개발되어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사회성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술 분야 | 제약기술 |
| 판매 유형 |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클리오퀴놀을 포함하는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의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 |
| 기관명 | |
| 아카데미아 시니카, 기초과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재단법인 아산사회복지재단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김은준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40152903 | -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4.11.05 |
| 중요 키워드 | |
시냅스기능회복자폐증약물개발약학조성물자폐증스펙트럼장애아연이오노포어사회성결핍개선 | |
| 출원번호 | 출원일 |
| 201514932812 | 2015.11.04 |
| 종류코드 | |
| A1 | |
| 외부 링크 | |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ASD)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어려움, 반복적 행동 등을 특징으로 하는 신경 발달 장애로, 전 세계 인구의 약 1%에 영향을 미칩니다.
ASD는 유전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며, 특히 시냅스 기능과 관련된 다양한 유전자 변형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글루타민산염 기능 장애나 흥분성/억제성 시냅스 불균형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체내 필수 미량원소인 아연(Zn)은 뇌 기능에 중요하며, 결핍 시 다양한 신경 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ASD와의 연관성이 제기되었으나, 그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시냅스 후 단백질인 Shank 단백질의 변이는 ASD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이는 NMDA 수용체(NMDAR)의 기능 감소로 이어지는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됩니다.
현재 ASD의 핵심 증상인 사회성 결핍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ASD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시냅스 기능 장애, 특히 감소된 NMDAR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기전이 필요합니다.
단순한 아연 보충의 효과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시냅스 내 아연의 이동을 정밀하게 조절하여 신경세포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법이 요구됩니다.
본 발명은 클리오퀴놀(Clioquinol)을 이용하여 자폐증의 핵심 병리인 시냅스 후(postsynaptic) NMDA 수용체 기능 저하를 회복시키는 것을 핵심 원리로 합니다.
클리오퀴놀은 '아연 이오노포어(zinc ionophore)'로 작용하여, 시냅스 전 뉴런에 풍부한 아연을 시냅스 후 뉴런으로 효과적으로 이동시킵니다.
시냅스 후 뉴런으로 유입된 아연은 Src 패밀리 타이로신 키나아제(SFK)라는 신호전달 효소를 활성화시킵니다.
활성화된 SFK는 기능이 저하된 NMDA 수용체를 인산화하여 그 기능을 정상 수준으로 끌어올림으로써, 손상된 시냅스 기능을 회복시키고 사회성 결핍 행동을 개선합니다.
클리오퀴놀(지용성 화합물)을 경구 또는 주사로 투여하면, 혈액-뇌 장벽(BBB)을 통과하여 뇌 조직에 도달합니다.
뇌의 시냅스에서, 클리오퀴놀은 시냅스 소포에 저장된 아연 이온과 결합합니다.
이온 운반체(ionophore)로서, 클리오퀴놀은 아연 이온을 시냅스 전 뉴런에서 시냅스 후 뉴런의 세포질 안으로 수송합니다.
시냅스 후 뉴런 내 아연 농도가 증가하면, 이는 Src 패밀리 키나아제(SFK)를 활성화시키는 신호로 작용합니다.
활성화된 SFK는 최종적으로 NMDA 수용체의 특정 부위를 인산화하여, 수용체의 이온 채널 기능을 향상시키고 시냅스 전달을 정상화합니다.

사회성 결손 특이적 개선: 자폐증의 핵심 증상인 사회적 상호작용 결핍을 ASD 동물 모델(Shank2-/-, Tbr1+/-)에서 유의미하게 개선합니다.
핵심 병리 기전 타겟: 증상 완화에 그치지 않고, 자폐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NMDAR 기능 저하'라는 근본적인 시냅스 병리를 직접적으로 교정합니다.
높은 선택성: 반복 행동, 과잉 행동, 불안 등 다른 이상 행동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사회성 결함에 비교적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부작용의 우려가 적습니다.
약물 재창출 전략: 이미 다른 용도로 알려진 클리오퀴놀을 활용하는 '약물 재창출(drug repositioning)' 전략으로, 신약 개발에 드는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는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ASD)의 동물 모델에서 클리오퀴놀(Clioquinol)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고, 그 작용 기전을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구체적으로 클리오퀴놀이 ASD 모델 마우스의 사회성 결손 행동을 개선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효과가 시냅스 아연 이동 및 NMDA 수용체 기능 회복과 관련이 있는지 밝히고자 하였습니다.
동물 모델 준비: 자폐증 모델 마우스(Shank2 유전자 변이 마우스)와 정상(WT) 마우스를 준비했습니다.
약물 투여: 클리오퀴놀(30 mg/kg) 또는 대조군 약물(비히클)을 복강 내 주사했습니다.
행동 분석: 3-챔버 사회적 상호작용 시험, 오픈 필드 시험 등을 통해 사회성, 반복 행동, 활동성 등을 평가했습니다.
전기생리학적 분석: 마우스의 뇌 절편(해마 슬라이스)을 이용하여 시냅스에서 NMDA 수용체와 AMPA 수용체의 기능을 측정(NMDA/AMPA 비율, 장기강화작용 등)했습니다.
기전 연구: 아연 킬레이터(Ca-EDTA, TPEN)나 Src 키나아제 억제제(PP2) 등을 함께 처리하여 클리오퀴놀의 작용에 아연과 SFK가 필수적인지 확인했습니다.
실험 결과, 클리오퀴놀은 Shank2 유전자 변이 마우스의 핵심적인 행동 결함인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 저하를 정상 수준으로 회복시켰습니다. 이러한 행동 개선은 NMDAR 기능이 정상화되는 전기생리학적 변화와 일치했습니다. 반면, 사회적 신규성 인식, 반복 행동, 과잉 행동 등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아, 사회성 개선에 특이적인 효과를 보였습니다. 주요 실험 결과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평가 항목 | CQ 처리 전 (대조군) | CQ 처리 후 | 결과 |
|---|---|---|---|
사회적 상호작용 | 저하됨 | 개선됨 | 사회성 결손 개선 |
사회적 신규 인식 | 정상 수준 | 영향 없음 | 유의미한 변화 없음 |
반복 행동 (점핑) | 증가됨 | 영향 없음 | 유의미한 변화 없음 |
과잉행동 | 증가됨 | 영향 없음 | 유의미한 변화 없음 |
NMDAR 기능 | 저하됨 | 정상 수준으로 회복 | 핵심 병리 기전 회복 |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클리오퀴놀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정제, 캡슐, 주사제 등 다양한 형태의 전문의약품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개선용 식품 조성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식품 등 보조적인 형태로 개발하여 사회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NMDAR 기능 저하 관련 신경질환 치료제: Shank2 변이와 유사하게 NMDAR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되는 다른 신경발달장애 또는 정신질환 치료제로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 옵션 제공: 현재 ASD의 핵심 증상에 대한 치료제가 부족한 상황에서, '시냅스 기능 회복'이라는 새로운 기전에 기반한 치료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사회적 비용 감소: 자폐증 환자의 사회적 상호작용 능력을 개선함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인 돌봄에 따르는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개발 효율성 증대: 기존 약물인 클리오퀴놀을 활용함으로써 신약 개발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시장은 2024년 79억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 8.7% 성장하여 2032년까지 153억 6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다양한 시장 조사 기관들이 유사한 성장세를 예측하고 있으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기관에 따라 5.29%에서 9.8% 사이로 전망됩니다. (출처1, 출처2)
이러한 성장은 전 세계적인 ASD 유병률 증가, 질환에 대한 인식 확대, 그리고 조기 진단 노력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치료제 시장은 다수의 기업이 경쟁하는 파편화된 구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치료제 외에 ASD 핵심 증상을 타겟하는 혁신 신약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요 기업들은 신약 개발, 전략적 제휴, M&A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시장 주요 기업
기업명 | 비고 |
|---|---|
Roche | 시장 내 주요 플레이어 중 하나. |
Johnson & Johnson | 다양한 파이프라인 보유. |
Novartis | 신경과학 분야 R&D에 주력. |
Eli Lilly | 정신질환 치료제 분야 강자. |
Lundbeck | 뇌질환 전문 제약사. |
ASD 유병률 증가 및 인식 개선: 전 세계적으로 ASD 진단율이 높아지고 질환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치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 성장의 가장 근본적인 동력입니다. (출처)
강력한 신약 파이프라인: Yamo의 L1-79, DeFloria의 AJA001 등 핵심 증상을 직접 타겟으로 하는 후기 임상 단계의 신약들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출처)
기술 기반 솔루션의 부상: AI를 활용한 진단 보조, 디지털 치료제, 맞춤형 치료 등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솔루션들이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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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는 사회적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신경 발달 장애입니다. 본 기술은 클리오퀴놀 또는 그 약학적 염을 활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클리오퀴놀은 시냅스 후 NMDA 수용체의 기능을 정상화하며, 특히 아연 이동을 촉진하여 Src 패밀리 타이로신 키나아제를 통해 NMDAR 활성을 높입니다. 이를 통해 자폐증 모델 마우스에서 사회적 상호작용 결손이 현저히 개선됨을 확인했습니다. 이 조성물은 약학적 제제 또는 식품 형태로 개발되어 자폐증 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사회성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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