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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관적 통증 측정 방식의 한계로 인해 통증을 표현하기 어려운 환자나 만성 통증의 객관적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발명은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분석하여 지속적, 만성적 통증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혁신적인 표지자를 제공합니다. 이 표지자는 캡사이신 유발 통증 및 임상적 허리 통증 환자에게서 높은 예측력을 입증했으며, 다른 유해 자극과 통증을 명확히 구별합니다. 본 발명은 통증 치료 약물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뇌 자극술 등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기여하며, 통증 보고가 어려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만성 통증 진단의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
| 기술 분야 | 뇌신경 통증 진단 |
| 판매 유형 |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지속적 통증의 뇌 연결성 표지자 및 이를 이용한 지속적 통증의 진단 방법 | |
| 기관명 | |
|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 더 트러스티즈 오브 다트마우스 칼리지, 기초과학연구원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우충완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210031652 | 102589997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21.03.10 |
| 중요 키워드 | |
디지털 헬스케어지속적 통증통증 치료 모니터링의료기기 개발인공지능 진단영유아 통증 | |
기존 통증 측정의 한계: 대부분의 통증 측정은 환자의 주관적인 자기보고(VAS, NRS)에 의존하여 객관성과 정량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측정 불가 집단 존재: 실어증, 식물 상태 환자, 노인, 영유아 등 통증 표현이 어려운 집단에는 자기보고 방식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기존 뇌 기반 표지자의 문제점: 기존에 개발된 표지자는 짧은 시간(초 단위)의 급성 통증에 한정되어, 임상적으로 더 중요한 지속적·만성적 통증 예측에는 한계를 보입니다.
뇌 연결성 정보 부재: 만성 통증이 뇌 영역 간의 '연결성' 문제와 관련 깊다는 연구에도 불구, 기존 표지자는 뇌 '활성화' 패턴에만 기반하여 연결성 정보를 반영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기존의 주관적이고 제한적인 통증 측정 방식을 넘어, 뇌의 기능적 연결성(functional connectivity)을 분석하여 통증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정량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 필요합니다.
특히 급성 통증이 아닌, 임상적으로 더 중요하고 복잡한 메커니즘을 가진 지속적·만성적 통증을 특이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정밀한 바이오마커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본 발명은 통증이 단순히 신체 손상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여러 영역이 상호작용하여 만들어내는 다차원적 경험이라는 이론에 기반합니다.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 데이터를 이용해 지속적 통증을 느끼는 동안 뇌의 특정 영역들 사이에서 동기화되어 나타나는 활동, 즉 뇌 기능적 연결성 패턴을 정량적으로 모델링합니다.
핵심적인 39개의 뇌 기능적 연결성 영역을 바이오마커로 정의하고, 각 연결성의 가중치를 기반으로 통증의 정도를 나타내는 '반응도'를 계산하여 객관적인 통증 지표를 제공합니다.

뇌 영상 데이터 수집: 피검자에게 통증 자극(실험적 또는 내인성)을 가하면서 5분 이상의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을 촬영하여 뇌 활동 데이터를 수신합니다.
기능적 연결성 분석: 수집된 데이터로부터 미리 정의된 39개의 뇌 기능적 연결성 영역들에서 동기화된 활동(혈류산소수준 신호 상관계수)을 분석하여 연결성 값을 추출합니다.
반응도 계산: 추출된 연결성 값과 각 연결에 부여된 고유의 예측 가중치를 곱한 값을 모두 합산하여 최종 '반응도'를 계산합니다. 이 반응도 값이 클수록 지속적 통증을 더 많이 느끼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정보 제공: 계산된 반응도를 기반으로 개인의 지속적 통증 수준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높은 통증 특이성: 쓴맛이나 불쾌한 냄새 등 다른 불쾌한 자극에는 반응하지 않고 오직 통증에만 특이적으로 반응하여 진단의 정확도가 높습니다.
객관적 모니터링: 만성 통증 환자의 통증 정도와 치료 반응을 주관적 보고 없이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추적 관찰할 수 있습니다.
감별 진단 가능성: 표지자에 반응하는 통증군과 반응하지 않는 통증군을 비교하여 통증의 기저 원인에 대한 감별진단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적용 대상 확대: 통증 표현이 불가능한 식물 상태, 실어증 환자, 노인, 영유아 등의 통증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캡사이신으로 유발된 실험적 통증 데이터로 개발한 '지속적 통증 표지자'가 독립적인 데이터셋에서도 통증을 잘 예측하는지, 다른 불쾌한 자극과 통증을 구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 만성 요통 환자의 임상 통증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었습니다.
총 8개의 독립적인 fMRI 연구(총 448명 참여)를 통해 표지자를 개발, 검증, 테스트했습니다. 캡사이신을 이용한 통증 유발 실험, 쓴맛·냄새를 이용한 특이도 검증 실험, 실제 아급성·만성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적용 실험 등을 수행했습니다. 주요 실험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주요 실험 개요
연구 | 대상 | 목적 및 방법 |
|---|---|---|
연구 1 (훈련) | 건강한 참가자 (19명) | 캡사이신으로 지속적 통증 유발, fMRI 데이터로 예측 모델 개발 |
연구 2 (검증) | 건강한 참가자 (42명) | 캡사이신, 쓴맛 자극을 사용하여 모델의 통증 특이도 검증 |
연구 3 (독립 테스트) | 건강한 참가자 (48명) | 캡사이신, 쓴맛, 불쾌한 냄새 자극으로 모델의 강건성 및 특이도 추가 검증 |
연구 4, 5 (임상 적용) | 아급성/만성 요통 환자 및 건강한 대조군 (총 289명) | 실제 임상 통증(허리 통증)에 대한 모델의 예측력 및 분류 정확도 테스트 |
연구 6 (비교 연구) | 건강한 참가자 (33명) | 간헐적 열 통증 데이터를 사용하여 기존 급성 통증 모델과 본 발명의 표지자 비교 |
실험 결과, 본 발명의 표지자는 실험적으로 유발된 지속적 통증과 실제 환자의 임상 통증을 모두 유의미한 수준으로 예측했으며, 다른 불쾌한 자극과 통증을 높은 정확도로 구별해내는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평가 항목 | 결과 | 비고 |
|---|---|---|
실험적 통증 예측력 | r = 0.47 ~ 0.51 | 캡사이신 유발 통증 예측 (연구 2, 3) |
통증 특이성 (vs 쓴맛) | 76% ~ 85% 정확도로 감별 | 다른 유해 자극과 통증을 구분 |
통증 특이성 (vs 불쾌한 냄새) | 85% 정확도로 감별 | 다른 유해 자극과 통증을 구분 |
임상 통증 예측력 (아급성 요통) | r = 0.57 | 실제 환자 대상 예측력 입증 |
임상 통증 예측력 (만성 요통) | r = 0.56 | 실제 환자 대상 예측력 입증 |
환자-대조군 분류 정확도 | 71% ~ 73% | 만성 요통 환자와 건강한 대조군을 성공적으로 분류 |
만성 통증 환자 모니터링: 만성 요통, 섬유근육통, 관절염 등 다양한 만성 통증 환자의 통증 수준 및 치료 경과를 객관적으로 추적합니다.
신약 개발 및 임상시험: 진통제 등 통증 완화 약물 임상 실험에서 약효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사전 스크리닝에 활용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감합니다.
신규 치료법 개발: 표지자의 가중치 패턴을 기반으로 특정 뇌 영역을 타겟하는 경두개 자기 자극술(TMS) 등 새로운 뇌 자극 치료법 개발에 기여합니다.
특수 환자군 진단: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영유아, 노인, 식물인간, 실어증 환자 등)의 통증 유무와 정도를 파악하는 데 활용합니다.
의료 패러다임 전환: 주관적 통증 평가에서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정밀 의료로 전환을 선도합니다.
사회·경제적 비용 절감: 통증의 조기 진단 및 정확한 치료를 통해 만성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킵니다.
삶의 질 향상: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합니다.
본 기술과 관련된 만성 통증 진단 및 치료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습니다. 특히 fMRI와 같은 첨단 영상 기술을 활용한 뇌 모니터링 및 디지털 치료제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집니다.
디지털 치료제 시장: 만성 통증 관리는 디지털 치료제의 유망 분야로, 전 세계 시장은 2022년 약 38.8억 달러에서 연평균 20.5% 성장하여 2030년 약 173.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KIRI)
뇌 모니터링 시장: fMRI 등 고급 이미징 기술이 포함된 뇌 모니터링 시장은 2023년 약 4.7억 달러에서 2032년 8.2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됩니다. (출처: Gminsights)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CRPS) 시장: 2023년 1억 900만 달러로 평가되었으며, 2032년까지 연평균 2.4%의 성장이 예측됩니다. (출처: GII KOREA)
만성 통증 진단 및 치료 시장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와 의료기기 업체,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특히 섬유근육통 치료 시장 등에서는 fMRI, 단백체 분석과 같은 새로운 바이오마커와 진단 방법의 발전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며 기술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본 발명과 같은 객관적 진단 기술은 기존 치료제의 효과를 입증하거나 새로운 타겟을 제시하는 등, 시장 내에서 중요한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집니다.
만성 질환 유병률 증가: 고령화 및 생활 습관 변화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 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이 증가하면서 정확한 진단 및 관리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 기술의 발전: AI, 웨어러블 기기, VR/AR 등 디지털 기술이 의료 분야와 융합되면서 비대면 진료 및 개인 맞춤형 통증 관리 솔루션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정책적 지원 및 제도 개선: 각국 정부가 디지털 치료제 및 혁신 의료 기술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하면서 시장 성장의 기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의 높은 성장률: 국내 영상진단기기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11.3%)은 세계 시장 성장률(5.9%)의 약 2배에 달하며, 이는 fMRI와 같은 신기술 도입에 따른 높은 시장 성장 잠재력을 시사합니다. (출처: 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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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기존 주관적 통증 측정 방식의 한계로 인해 통증을 표현하기 어려운 환자나 만성 통증의 객관적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발명은 뇌의 기능적 연결성을 분석하여 지속적, 만성적 통증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혁신적인 표지자를 제공합니다. 이 표지자는 캡사이신 유발 통증 및 임상적 허리 통증 환자에게서 높은 예측력을 입증했으며, 다른 유해 자극과 통증을 명확히 구별합니다. 본 발명은 통증 치료 약물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뇌 자극술 등 새로운 치료법 연구에 기여하며, 통증 보고가 어려운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만성 통증 진단의 새로운 지평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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