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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암제의 낮은 효능과 심각한 부작용은 암 환자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본 기술은 소수성 항암 약물을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나노 항암제형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형은 소수성 항암 약물, pH 감응성 펩타이드, 그리고 폴록사머-폴레이트 접합체로 구성되며, 물에서 자발적으로 미셀 구조의 나노젤을 형성합니다. 종양 세포의 산성 환경에서만 pH 감응성 펩타이드가 분해되어 약물이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에만 약물을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간암 표적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이 기술은 인체 독성이 높은 항암제도 안전하게 제형화할 수 있어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술 분야 | 나노 항암제 개발 |
| 판매 유형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나노 항암제형 및 그 제조 방법 | |
| 기관명 | |
|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 기초과학연구원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현택환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50028459 | 102407261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5.02.27 |
| 중요 키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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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암종(HCC)은 전 세계적으로 암 관련 사망의 두 번째 주요 원인인 심각한 질병입니다.
외과적 절제, 간 이식 등 근치적 치료가 가능한 환자는 30% 미만에 불과하여 대부분의 환자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독소루비신과 같은 기존 화학요법 약물은 생존율 연장 효과가 미미하며, 소라페닙 등 표적 치료제 역시 무진행 생존율을 겨우 2개월 연장하는 데 그쳤습니다.
트립톨리드와 같이 강력한 항암 효과를 가진 물질은 낮은 수용해도와 심각한 전신 독성 문제로 임상 적용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진행성 간세포암종 환자의 암울한 예후를 개선하기 위한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 전략 개발이 시급합니다.
항암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암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표적형 약물 전달 시스템(DDS)이 필요합니다.
트립톨리드처럼 효능은 뛰어나지만 용해도가 낮고 독성이 강한 약물을 안전하게 체내에 투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형 기술이 요구됩니다.
본 기술은 소수성 항암 약물, pH 감응성 펩타이드, 폴록사머-폴레이트 접합체로 구성된 나노 항암제형입니다.
이 구성 요소들은 물에서 자발적으로 미셀 구조의 나노젤을 형성합니다. 소수성 약물과 펩타이드는 내부 코어를, 친수성 폴록사머-폴레이트는 외부 쉘을 형성합니다.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된 폴레이트 수용체를 표적하는 폴레이트(엽산) 리간드를 이용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도달합니다 (능동 표적화).
정상 조직(pH 7.4)과 달리 산성 환경인 종양 주변(pH ~6.0)이나 세포 내 엔도리소좀(pH ~5.5)에 도달하면, pH 감응성 펩타이드가 분해되면서 나노젤 구조가 붕괴되고 내부의 항암 약물을 방출합니다.
본 나노 항암제형은 박막 수화(thin-film hydration) 방법을 통해 간단히 제조할 수 있습니다.

용해 단계: 소수성 항암 약물(예: 트립톨리드), pH 감응성 펩타이드, 폴록사머-폴레이트 접합체를 유기 용매(예: 메탄올)에 용해시킵니다.
건조 단계: 감압 하에 용매를 증발시켜 플라스크 벽에 얇은 막(film)을 형성합니다.
수화 단계: 인산염 완충 식염수(PBS)를 첨가하여 필름을 수화시키고, 초음파 처리를 통해 약물이 봉입된 나노젤을 형성합니다.
표적 치료 효능 극대화: 폴레이트 수용체를 통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부작용 최소화: 종양의 산성 환경에서만 약물을 방출하여 정상 조직에 대한 독성을 현저히 감소시킵니다. 실제 동물실험에서 체중 감소 등의 부작용이 거의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난용성 약물 적용 확대: 트립톨리드와 같이 물에 잘 녹지 않는 소수성 약물을 정맥주사가 가능한 제형으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높은 약물 탑재 효율: 실험 결과, 약 9%의 약물-대-운반체 비율과 약 94%의 높은 봉입 효율을 보여, 효율적인 약물 전달이 가능합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개발된 나노 항암제형(Nf-Trip)이 기존 항암제 대비 간암 세포에 대해 우수한 항암 효과와 표적 능력을 보이는지 검증하고, 동물 모델을 통해 실제 생체 내에서의 종양 억제 효능 및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시험관 내(In-vitro) 효능 평가: 간암 세포주(Bel-7404, HCCLM3)와 정상 간세포(MIHA)를 이용하여 Nf-Trip의 세포 독성, 세포 흡수율, 세포 사멸 유도(TUNEL), DNA 손상(p-H2AX) 등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작용 기전 분석: 마이크로어레이 및 RT-PCR을 통해 Nf-Trip 처리 후 암세포 내 유전자 발현 변화를 분석하여 주요 하류 표적 유전자를 확인했습니다.
생체 내(In-vivo) 효능 및 독성 평가: 간암 세포를 이식한 동소이종이식 마우스 모델에 Nf-Trip, 유리 트립톨리드, 대조군(DMSO)을 각각 정맥 주사하여 종양 크기 변화, 생존율, 체중 변화 등을 측정하고 비교했습니다.
유전자 발현 분석 결과, 나노 항암제형(Nf-Trip) 처리 후 간암 세포에서 암 성장 및 전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CKS2와 AURKA 유전자의 발현이 현저히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본 기술이 유전자 수준에서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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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기존 항암제의 낮은 효능과 심각한 부작용은 암 환자 치료에 큰 어려움을 겪게 합니다. 본 기술은 소수성 항암 약물을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나노 항암제형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형은 소수성 항암 약물, pH 감응성 펩타이드, 그리고 폴록사머-폴레이트 접합체로 구성되며, 물에서 자발적으로 미셀 구조의 나노젤을 형성합니다. 종양 세포의 산성 환경에서만 pH 감응성 펩타이드가 분해되어 약물이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에만 약물을 집중적으로 전달합니다. 특히 간암 표적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이 기술은 인체 독성이 높은 항암제도 안전하게 제형화할 수 있어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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