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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속 기반 전극은 낮은 생체적합성, 강한 기계적 강도로 인해 뇌 등 연약한 생체 조직에 손상을 주고 장기 이식 시 염증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미세한 생체 신호를 고감도로 장기간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생체적합성 단백질과 전도성 나노물질 복합체를 활용한 '생체적합성 전도성 단백질 젤'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단백질 젤은 인체 내에서 분해되지 않아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뛰어난 전도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미세한 생체 전기 신호를 고감도로 장기간 측정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전증, 퇴행성 뇌질환 등 신경계 질환의 정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하며, 뇌 심부 자극술과 같은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의료용 이식물, 전극, 두개골 대용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하여, 차세대 의료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기술 분야 |
| 생체 신호 측정 의료재료 |
| 판매 유형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생체적합성 전도성 단백질 젤을 포함하는 생체 신호 측정 및 생체 자극용 조성물 | |
| 기관명 | |
|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 기초과학연구원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서민아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90116637 | 102154990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9.09.23 |
| 중요 키워드 | |
뇌 신호 측정생체 자극탄소나노튜브 복합체신경 신호 모니터링뇌전증 진단신경전극 대체 | |

기존의 금속 기반 신경 전극은 높은 기계적 강도로 인해 주변 뇌 조직과의 부조화를 일으켜 상처 및 염증 반응을 유발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생체 조직과 유사한 유연성을 가진 고분자 폴리머나 하이드로젤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생체 내 안정성이 낮거나(효소에 의한 분해) 전기 전도성이 없어 응용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기존 하이드로젤에 전도성을 부여하기 위한 화학적 처리 과정은 생체적합성을 저해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뇌와 같이 부드러운 조직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삽입되어 미세한 생체 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높은 생체적합성과 유연성을 가진 새로운 소재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활용하기 위해 생체 내에서 분해되지 않으면서도 전기 전도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성 소재 개발이 시급합니다.
본 기술은 생체적합성 단백질인 β-펩타이드와 전도성 나노물질(예: 탄소나노튜브)을 결합하여 전도성 하이드로젤을 구현합니다.
β-펩타이드는 생체 내 단백질 분해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아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단백질이 나노물질 표면에 자기조립(self-assembly)하여 안정적인 3차원 네트워크 구조의 젤을 형성함으로써, 생체적합성과 전도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단백질 용액 제조: 생체적합성 β-펩타이드를 완충용액에 용해시킵니다.
전도성 나노물질 수용액 제조: 탄소나노튜브(CNT)와 같은 전도성 나노물질을 글리세롤 수용액에 분산시킵니다.
복합체 형성: 단백질 용액과 나노물질 수용액을 혼합하여 단백질이 나노물질에 자기조립되도록 합니다.
농축 및 젤화: 형성된 복합체를 농축시킨 후, 섬유화된 단백질을 첨가하여 최종적으로 젤(gel) 형태로 만듭니다.
우수한 생체적합성 및 기계적 유연성: 실제 뇌 조직과 유사한 부드러운 물리적 특성으로 이물 반응 및 조직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장기 안정성: 효소에 의해 분해되지 않는 β-아미노산 기반 단백질을 사용하여 체내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합니다.
고감도 신호 측정: 미세한 뇌신경 신호를 증폭하여 고감도로 측정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조절 가능한 전도성: 전도성 나노물질의 농도를 조절하여 측정하고자 하는 생체 신호에 최적화된 전기적 특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본 연구에서는 개발된 생체적합성 전도성 단백질 젤의 물리적, 전기적, 생물학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생체 환경에서 뇌 신경 신호를 효과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물리적 특성 분석: 레오미터를 사용하여 농도에 따른 젤의 점탄성(저장 탄성, 손실 탄성)을 측정하여 안정적인 고체 구조를 갖는지 확인했습니다.
전기적 특성 분석: 탄소나노튜브 복합체의 농도를 조절하며 젤의 전도성과 임피던스 변화를 측정하여 전기적 특성 제어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생체적합성 분석: 신경아세포종 세포를 이용한 생체 외(in-vitro) 실험과 마우스 뇌 조직을 이용한 생체 내(in-vivo) 실험을 통해 세포 독성이 없고 염증 반응이 적음을 확인했습니다.
생체 신호 측정: 뇌전증을 유발한 마우스 모델에 전도성 젤을 적용하여 뇌파(EEG) 신호가 증폭되어 측정되는 것을 확인하여 고감도 측정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발된 젤은 안정적인 물리적 구조, 제어 가능한 전기 전도성, 그리고 뛰어난 생체적합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뇌전증 마우스 모델의 뇌파 측정 시, 전도성 젤을 적용한 전극에서 신호가 유의미하게 증폭되어, 본 기술이 미세 생체 신호를 고감도로 측정하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입증했습니다.
전도성 나노물질의 농도에 따른 주요 전기적 특성 변화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복합체 농도 (% w/v) | 전도성 (mS/m) | 임피던스 (MΩ) |
|---|---|---|
0 | 0 | 매우 높음 |
0.004 | 48.5 | 약 10 |
0.02 | 데이터 없음 | 3.67 |
0.04 | 76 | 약 1.5 |
또한, 생체 외 세포 증식 실험 결과, 전도성 단백질 젤이 세포 독성이 없으며 오히려 세포 성장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함을 확인했습니다.
의료용 이식물 및 전극: 퇴행성 뇌질환, 신경 질환, 통증, 관절염 등의 진단 및 치료용 전극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뇌 신호를 정밀하게 측정하여 외부 기기와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소자로 응용 가능합니다.
뇌 심부 자극술(DBS) 치료: 파킨슨병, 뇌전증 등 난치성 신경 질환 치료를 위해 뇌의 특정 부위에 전기 자극을 주는 '뇌 조율기'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두개골 대용물: 두개골에 이식 후, 뇌 신호를 측정하거나 뇌에 전기 자극을 주는 스마트 임플란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질환 진단: 미세한 생체 신호를 고감도로 측정하여 질병을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성 향상: 기존 금속 전극의 부작용(염증, 조직 손상)을 해결하여 장기 이식 시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입니다.
넓은 적용 범위: 전도성을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생체 신호 측정 및 질환 진단에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치료법 제시: 진단과 전기 자극 치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능동형 치료 플랫폼 개발의 가능성을 엽니다.
뇌 신호 측정용 전도성 하이드로젤에 대한 직접적인 시장 데이터는 제한적이지만, 기반 기술이 되는 나노기술 및 나노융합산업은 상당한 규모와 투자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제4기 국가나노기술지도('23~'32)'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나노융합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1년 국내 나노융합산업 현황
항목 | 내용 |
|---|---|
사업체 수 | 880개 |
매출액 | 165.6조 원 |
종업원 수 | 15.4만 명 |
10년간 연평균 증가율 (2012년 이후) | 사업체 수 5.6% ↑, 매출액 2.8% ↑ |
출처: 제4기 국가나노기술지도('23~'32)
또한, 우리 정부는 2001년부터 2022년까지 나노분야 R&D에 총 10.2조 원을 투자하였으며, 이는 국가적 차원의 강력한 성장 동력을 의미합니다.
특정 기업보다는 주요 선진국들이 미래 핵심 기술로서 나노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며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각국 정부는 나노기술을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로 인식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 | 주요 내용 |
|---|---|
미국 | NNI(National Nanotechnology Initiative)에 2001년~2023년 총 407억 달러 투자, 글로벌 이슈 해결에 나노기술 적극 활용 |
일본 | "Society 5.0" 실현을 위해 나노기술과 첨단재료를 핵심 기반기술로 설정, 소재 혁신력 강화에 집중 |
EU | 건강, 기후환경,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노기술 기반 첨단소재를 핵심지원기술(Key Enabling Technologies)로 선정 |
중국 | 2050 나노기술발전로드맵을 통해 2030~2050년 세계 선도 및 전략적 수요 충족 목표. |
고령화 사회 진입과 만성질환 증가: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신경계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진단 및 효과적인 치료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뇌-기계 인터페이스(BMI) 기술의 발전: 생체 친화적이고 고성능인 신경 인터페이스를 필요로 하는 BMI 분야의 성장이 관련 소재 시장의 확대를 견인합니다.
정부의 R&D 투자 확대: 주요국들의 정책에서 볼 수 있듯이, 나노기술 및 바이오 소재 분야에 대한 전략적 정부 지원은 기술 개발과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인입니다.
맞춤형 정밀의료 시장의 성장: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치료를 지향하는 정밀의료 트렌드와 부합하여, 물성 조절이 가능한 본 기술의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입니다.
※ 출처: 제4기 국가나노기술지도('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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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기존 금속 기반 전극은 낮은 생체적합성, 강한 기계적 강도로 인해 뇌 등 연약한 생체 조직에 손상을 주고 장기 이식 시 염증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미세한 생체 신호를 고감도로 장기간 측정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생체적합성 단백질과 전도성 나노물질 복합체를 활용한 '생체적합성 전도성 단백질 젤'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단백질 젤은 인체 내에서 분해되지 않아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뛰어난 전도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미세한 생체 전기 신호를 고감도로 장기간 측정하고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뇌전증, 퇴행성 뇌질환 등 신경계 질환의 정확한 진단 정보를 제공하며, 뇌 심부 자극술과 같은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의료용 이식물, 전극, 두개골 대용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하여, 차세대 의료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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