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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식물 상품의 장기 보관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화학물질 처리 방식은 인체에 유해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본 발명은 식물의 일주기 시계 주기를 측정하고, 이 주기에 최적화된 명/암 조건에 노출시켜 식물의 노화를 효과적으로 지연시키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특히, ORE1 및 TOC1 유전자 조절과 사이토키닌 호르몬 활용 연구를 통해 식물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여 자연적으로 신선도를 연장합니다. 이 기술은 과일, 채소, 꽃 등의 재배, 저장, 수송 과정에 적용되어 상품성을 오래 유지하며, 친환경적인 보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 기술 분야 | 식물 노화 제어 기술 |
| 판매 유형 |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일주기 시계 주기 조절을 통한 식물의 노화 지연 방법 | |
| 기관명 | |
| 기초과학연구원, 재단법인대구경북과학기술원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남홍길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200080766 | -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20.07.01 |
| 중요 키워드 | |
유통 기한 연장노화 지연 기술ORE1 유전자일주기 시계명암 주기 조절식물 생명공학 | |
| 출원번호 | 출원일 |
| 2021008364 | 2021.07.01 |
| 종류코드 | |
| A1 | |
| 외부 링크 | |
모든 유기체는 약 24시간 주기로 진동하는 생체 시계(일주기 시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지구의 환경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발달했습니다.
생체 시계와 외부 환경의 주기가 일치하는 '일주기 공명'은 유기체의 건강을 증진시키지만,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이 공명이 깨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식물은 나이가 들면서 일주기 시계의 주기가 짧아져 24시간의 자연적인 낮과 밤의 길이와 불일치가 발생하고, 이는 노화 촉진의 한 원인이 됩니다.
과일, 채소, 꽃과 같은 신선 농산물을 오랫동안 상품성 있게 보관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장기 보관 방법은 주로 화학 방부제 처리에 의존하고 있으나, 이는 인체 유해성 논란과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야기합니다.
따라서 화학적 처리 없이 식물의 고유한 생체 리듬을 조절하여 노화를 지연시키는 새로운 친환경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본 기술은 식물의 노화가 단순히 시간이 흐르는 결과가 아니라, 내부 생체 시계와 외부 환경 간의 '불일치'에서 비롯된다는 점에 착안합니다.
식물의 연령에 따라 짧아진 생체 시계 주기를 측정한 뒤, 그 주기에 맞춰 인공적으로 빛과 어둠의 길이(광주기)를 조절해주면, 깨졌던 '일주기 공명'이 회복되어 노화가 지연됩니다.
이 과정에는 노화 관련 유전자인 ORE1과 일주기 시계 핵심 유전자인 TOC1, 그리고 노화 방지 호르몬인 사이토키닌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주기 측정: CCR2 또는 CCA1과 같은 생체 시계 관련 유전자의 프로모터 활성을 모니터링하여 식물의 고유한 일주기 시계 주기를 정확히 측정합니다.
환경 제어: 측정된 주기에 맞춰, 하루 중 빛을 비추는 시간을 60~70%, 어둠을 유지하는 시간을 30~40%로 구성된 맞춤형 광주기 환경에 식물을 노출시킵니다.
유전자 조절(선택): 필요에 따라 노화 조절 유전자인 ORE1의 발현을 조절하여 생체 시계 주기의 변화 속도를 인위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 및 친환경성: 화학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방식으로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합니다.
정밀성 및 효율성: 나이 든 식물(5주령)은 20시간 주기(T20)에서 사망률이 4%에 불과했지만, 일반적인 24시간 주기(T24)에서는 59.3%에 달해, 맞춤형 주기 조절의 높은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광범위한 적용: 재배 단계뿐만 아니라 수확 후 저장, 유통, 운송 등 농산물 공급망 전반에 걸쳐 적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식물의 연령에 따라 변화하는 내부 생체 시계 주기에 맞춰 외부 광주기를 인위적으로 조절했을 때, 실제로 식물의 노화 증상이 지연되는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유전자(ORE1, TOC1)와 호르몬(사이토키닌)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했습니다.
실험 재료 준비: 모델 식물인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의 야생형과 ORE1, TOC1 등 특정 유전자가 변이된 개체를 사용했습니다.
생체 주기 측정: 루시페라아제(Luciferase) 발광 리포터 시스템을 이용하여 식물 잎의 생체 리듬(CCR2 유전자 발현)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주기를 계산했습니다.
노화 증상 분석: 서로 다른 광주기(T24: 24시간, T20: 20시간)에서 키운 식물 잎의 사망률, 엽록소 함량, 광합성 효율, 세포 사멸 정도를 측정하여 노화 진행 상태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유전자 및 호르몬 분석: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eal-time PCR)으로 노화 관련 유전자의 발현량을 확인하고, 사이토키닌 호르몬 처리에 따른 생체 주기 변화를 관찰했습니다.
실험 결과, 식물의 생체 시계와 외부 환경의 주기를 일치시키는 '일주기 공명'이 노화 속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명확히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 생체 주기가 짧아진 식물에게는 일반적인 24시간 주기보다 짧은 20시간 주기를 적용했을 때 노화가 현저히 지연되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애기장대(야생형)의 연령 및 광주기(T-cycle)에 따른 노화 증상 비교 실험 결과
식물 연령 | 적용 광주기 | 사망률(%) | 광화학적 효율 | 엽록소 함량 |
|---|---|---|---|---|
3주령(어린 잎) | T24(24시간 주기) | 0 | 높음 | 높음 |
3주령(어린 잎) | T20(20시간 주기) | 41.7 | 낮음 | 낮음 |
5주령(나이든 잎) | T24(24시간 주기) | 59.3 | 낮음 | 낮음 |
5주령(나이든 잎) | T20(20시간 주기) | 4 | 높음 | 높음 |
또한, 노화 방지 호르몬인 사이토키닌을 처리하자 나이든 잎의 짧아졌던 생체 주기가 다시 길어지며 24시간 주기에 대한 공명 현상이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ORE1/TOC1 유전자 쌍을 통해 생체 주기를 조절함으로써 노화를 제어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결과입니다.
구분 | T24 주기 환경 | T20 주기 환경 |
|---|---|---|
사이토키닌 처리 잎 | 노화 증상 더 적음 | |
미처리 잎 | 노화 증상 더 적음 |
스마트팜 정밀 재배: 작물의 연령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최적의 광주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팜 솔루션에 통합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신선 농산물 저장 시설: 과일, 채소, 화훼류 등을 보관하는 저온 저장고나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 시설에 맞춤형 LED 조명 시스템을 적용하여 저장 기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수출용 특수 컨테이너: 장거리 해상 운송이 필요한 수출 농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생체 리듬 조절 기능이 탑재된 특수 냉장 컨테이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원예: 고가의 관상용 식물이나 절화(자른 꽃)의 수명을 연장하여 상품 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 효과: 수확 후 폐기율 감소를 통해 농가 및 유통업체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안전 증진: 화학 처리 없는 신선 농산물 공급을 통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산업적 파급력: 스마트팜, 푸드테크, 정밀농업 등 관련 첨단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성 기여: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자원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식생활 수준 향상과 신선 식품 무역이 활성화되면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콜드체인 및 수확 후 관리 기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 기술이 직접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스마트 농업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집니다.
세계 스마트 농업 시장은 2021년 131.7억 달러에서 연평균 10.8% 성장하여 2030년에는 321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글로벌 신선물류 시장 역시 2014년 1,102억 달러에서 2020년 2,719억 달러로 급성장하며, 관련 기술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음을 보여줍니다.(출처)
수확 후 관리 기술 시장은 DB 쉥커, 퀴네앤드나겔 등 글로벌 물류 기업들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경쟁하는 동시에, 각국 정부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국가 간 경쟁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일본, EU 등 선진국들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 농업 및 유통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가 | 주요 특징 |
|---|---|
미국 | 계약재배 확산, 정부·민관 협력 기반 수급 관리 플랫폼 운영 |
일본 | 계약재배 확산, 도매시장 물류 시스템 고도화(베지클) 추진 |
EU/프랑스 | 인공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작황 및 생육 정보 제공 |
중국 | 정부 주도 하에 신선물류 산업 고속 성장, 글로벌 기업 진출로 경쟁 심화 |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 증대: 소비자들이 건강과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학 처리 대신 친환경적인 신선도 유지 기술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농업 기술의 확산: AI, IoT 센서, 자동화 로봇 등 스마트팜 기술의 발전은 생체 리듬 조절과 같은 정밀 제어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의 확대: 농산물 수출입이 증가함에 따라, 장거리 운송 중에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확 후 관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및 노동력 부족: 기후 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성과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은 자동화되고 효율적인 재배 및 저장 기술의 도입을 가속화하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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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신선한 식물 상품의 장기 보관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존의 화학물질 처리 방식은 인체에 유해하고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본 발명은 식물의 일주기 시계 주기를 측정하고, 이 주기에 최적화된 명/암 조건에 노출시켜 식물의 노화를 효과적으로 지연시키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특히, ORE1 및 TOC1 유전자 조절과 사이토키닌 호르몬 활용 연구를 통해 식물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여 자연적으로 신선도를 연장합니다. 이 기술은 과일, 채소, 꽃 등의 재배, 저장, 수송 과정에 적용되어 상품성을 오래 유지하며, 친환경적인 보관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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