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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mRNA 기술의 낮은 단백질 발현 효율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의 한계로 작용합니다. 본 기술은 바이러스 유래 신규 조절 엘리먼트(K5)를 스크리닝하고, 이 K5가 ZCCHC2-TENT4 상호작용을 통해 mRNA 안정성 및 번역 효율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킴을 규명하였습니다. 이로써 mRNA 치료제, 백신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있어 목적 단백질의 발현량을 극대화하여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컨스트럭트, 벡터, 재조합 숙주 세포 및 조성물 형태로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활용 가능합니다.
| 기술 분야 | mRNA 번역 조절 기술 |
| 판매 유형 |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mRNA 번역 증가용 조절 엘리먼트를 스크리닝하는 방법,상기 방법에 따른 신규 조절 엘리먼트, 및 이의 용도 | |
| 기관명 | |
| 서울대학교산학협력단, 기초과학연구원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김빛내리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230084275 | -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23.06.29 |
| 중요 키워드 | |
mRNA 백신생명공학 기술mRNA고효율 스크리닝유전자 치료제바이오 신약 | |
| 출원번호 | 출원일 |
| 202419003992 | 2024.12.27 |
| 종류코드 | |
| A1 | |
| 외부 링크 | |
기존 RNA 생물학의 발전은 소수의 병원성 바이러스 연구에 기반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발견들은 대량의 시료를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는 '낮은 스루풋(low-throughput)' 분석을 통해 이루어져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현재 수많은 바이러스 유전체 서열이 데이터베이스에 축적되었지만, 대부분 기능이 밝혀지지 않은 채 미개발 상태로 남아있습니다.
따라서 급증하는 바이러스 서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해석하고 활용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방대한 바이러스 서열 데이터를 활용하여 mRNA의 번역(단백질 생산) 효율을 높이는 새로운 조절 엘리먼트를 발굴할 스크리닝 방법이 필요합니다.
치료용 단백질이나 백신 항원 등의 발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규 조절 엘리먼트의 개발이 요구됩니다.
이렇게 발굴된 조절 엘리먼트는 mRNA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고효율 단백질 생산 등 다양한 바이오 산업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바이러스 게놈에서 유래한 특정 RNA 서열(조절 엘리먼트)이 RNA 안정성을 높이고 mRNA 번역 효율을 증가시키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스크리닝을 통해 발굴된 조절 엘리먼트(예: K5)를 목적 단백질 유전자의 3' UTR(비번역 영역)에 삽입하여 단백질 발현을 극대화합니다.
핵심 메커니즘은 K5 엘리먼트가 숙주세포의 단백질인 ZCCHC2 및 TENT4와 상호작용하여 mRNA의 폴리(A) 테일에 다양한 염기를 섞는 '혼합 테일링(mixed tailing)'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mRNA의 분해를 막고 안정성을 높여 번역 효율을 증진시킵니다.
바이러스 게놈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다수의 올리고뉴클레오티드 조각을 준비합니다.
각 조각을 리포터 유전자(예: 루시페라아제)의 3' UTR에 삽입하여 벡터 라이브러리(유전자 운반체 모음)를 제작합니다.
제작된 벡터 라이브러리를 세포 내로 도입시킵니다.
세포의 폴리솜(리보솜 복합체)을 분획하고 시퀀싱하여 각 조각의 번역 효율(MRL 등)을 계산합니다.
설정된 기준값(예: MRL > 4.5)을 초과하는 조각을 최종적으로 mRNA 번역 증가용 조절 엘리먼트로 선별합니다.
방대한 미개발 바이러스 유전체 정보로부터 유용한 기능을 가진 새로운 RNA 조절 엘리먼트를 신속하게 발굴할 수 있습니다.
발굴된 eK5 엘리먼트는 기존에 널리 쓰이던 WPRE 엘리먼트보다 AAV 벡터에서 더 뛰어난 유전자 발현 향상 효과(약 1.5배)를 보입니다.
플라스미드, AAV, 렌티바이러스, 합성 mRNA 등 다양한 유전자 전달 플랫폼에 적용 가능하여 범용성이 높습니다.
엘리먼트의 크기가 작아(eK5: 185nt) 유전자 탑재 용량이 제한적인 AAV 벡터 등에 적용하기에 유리합니다.
본 발명에 따른 스크리닝 방법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발굴된 조절 엘리먼트(K-엘리먼트)가 실제로 mRNA의 안정성 및 번역 효율을 높여 목적 단백질의 발현을 증가시키는지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바이러스 RNA 엘리먼트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루시페라아제 리포터 플라스미드에 삽입하였습니다.
플라스미드 풀을 인간 결장암 세포주(HCT116)에 형질감염시켜 각 엘리먼트의 영향을 정량화하였습니다.
시퀀싱을 통해 mRNA 풍부도(RNA/DNA 비율) 및 번역 효율(폴리솜 프로파일링)을 측정하였습니다.
선별된 유망 후보군(K1-K16)에 대해 개별 루시페라아제 분석을 통해 유효성을 검증하였습니다.
가장 강력한 효과를 보인 K5 엘리먼트에 대해 유전자 녹아웃, 화학적 억제제 처리,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RaPID) 등 분자생물학적 실험을 통해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였습니다.
스크리닝을 통해 발굴된 16개의 후보 조절 엘리먼트 중 15개가 루시페라아제 발현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mRNA 번역 증가 후보 엘리먼트의 루시페라아제 발현 증가 효과
후보 엘리먼트 | 루시페라아제 발현 증가 효과 | 통계적 유의성(p-value) |
|---|---|---|
K1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2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3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4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5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6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7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8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9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10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11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12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13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14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15 | 유의미한 증가 | p < 0.05 |
K16 | 증가 없음 또는 미미한 증가 | 유의미성 없음 |
출처: 특허 문서 도 2B 및 관련 설명
특히 K5 엘리먼트는 AAV 벡터 및 합성 mRNA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기존의 WPRE 엘리먼트보다 우수한 유전자 발현 향상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TENT4와 새로운 호스트 인자인 ZCCHC2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혼합 테일링(mixed tailing)을 유도하여 mRNA 안정성을 높이는 메커니즘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mRNA 치료제 및 백신 개발: 항원 단백질의 발현을 증폭시켜 백신의 효능을 높이거나 치료 단백질의 생산량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유전자 치료제 벡터 개선: AAV, 렌티바이러스 등 유전자 치료제 벡터에 탑재하여 치료 유전자의 발현 효율과 지속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재조합 단백질 생산: 동물세포 등 숙주 세포에서 고가의 바이오 의약품(항체, 효소 등)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존 기술(WPRE 등) 대비 더 작고 강력한 조절 엘리먼트를 제공하여 유전자 치료제의 탑재 용량(payload) 문제를 해결하고 효능을 개선합니다.
단백질 발현 효율을 높여 mRNA 백신 및 치료제의 투여량을 줄이고, 생산 비용을 절감하여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미개발 바이러스 유전체 자원을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여, RNA 생물학 및 생명공학 분야의 후속 연구를 촉진합니다.
mRNA 백신 및 치료제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을 계기로 기술의 잠재력이 입증되었으며, 감염병 예방을 넘어 암, 희귀질환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mRNA 백신 및 치료제 시장은 2025년 638억 9,000만 달러에서 2030년 1,388억 8,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8%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출처)
글로벌 RNA 기반 치료제 전체 시장은 2026년까지 약 18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등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출처)

글로벌 mRNA 시장은 Moderna, Pfizer/BioNTech 등 빅파마가 주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에스티팜 등 여러 기업이 핵심 기술 확보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명 | 주요 활동/기술 | 국가 |
|---|---|---|
Moderna | mRNA 백신 개발 | 미국 |
Pfizer/BioNTech | COVID-19 mRNA 백신 | 미국/독일 |
CureVac | mRNA 기술 플랫폼 | 독일 |
Sanofi | mRNA 백신 연구 | 프랑스 |
GC녹십자 | 국내 임상 진행 | 대한민국 |
SK바이오사이언스 | 국내 임상 진행 | 대한민국 |
에스티팜 | LNP 기술 및 원료 공급 | 대한민국 |
만성 및 감염성 질환 유병률 증가: 인구 고령화 및 신종 감염병의 출현으로 효과적인 예방 및 치료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 및 R&D 투자 확대: LNP와 같은 약물 전달 시스템 기술의 발전과 정부 및 민간의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가 시장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출처)
적응증 확대 가능성: 기존 감염병 백신을 넘어 항암 백신, 희귀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치료 영역이 넓어지면서 새로운 시장 기회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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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기존 mRNA 기술의 낮은 단백질 발현 효율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의 한계로 작용합니다. 본 기술은 바이러스 유래 신규 조절 엘리먼트(K5)를 스크리닝하고, 이 K5가 ZCCHC2-TENT4 상호작용을 통해 mRNA 안정성 및 번역 효율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킴을 규명하였습니다. 이로써 mRNA 치료제, 백신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있어 목적 단백질의 발현량을 극대화하여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컨스트럭트, 벡터, 재조합 숙주 세포 및 조성물 형태로 다양한 바이오 분야에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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