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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금속 유기 구조체(MOF)는 구조 안정성 및 충분한 내부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이미다졸륨기를 중심으로 피라졸기를 결합한 신규 리간드를 합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열적,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하며 다양한 구조를 가진 금속 유기 구조체(MOF)를 제조합니다. 피라졸 결합기는 기존 카복실산 결합기보다 강한 금속-리간드 결합을 형성하여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하며, 이미다졸륨 작용기는 양성자 전도성 및 헤테로고리 카벤 전구체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연료전지, 기체 분리 및 저장, 양성자 전도 물질 등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제공하여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 기술 분야 | 금속유기 구조체 합성 |
| 판매 유형 |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피라졸릴-이미다졸륨 리간드, 이를 포함하는 금속 유기 구조체 및 그 제조방법 | |
| 기관명 | |
| 기초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김기문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70089512 | 102393247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7.07.14 |
| 중요 키워드 | |
촉매MOF리간드 합성탄소 포집화학적 안정성기체분리 | |
금속 유기 구조체(Metal Organic Frameworks, MOFs)는 금속과 유기 리간드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다공성 물질로, 가스 저장, 분리, 촉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카복실레이트 기반 MOF는 구조 내부에 충분한 빈 공간을 확보하기 어렵고, 특정 조건에서 구조적 안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피라졸 결합기는 더 강한 결합을 형성하여 안정성을 높일 수 있지만, 양성자 전도 특성을 부여할 수 있는 이미다졸륨 작용기와 결합된 형태의 리간드는 아직 보고된 바가 없었습니다.
기존 MOF의 한계를 뛰어넘는 열적·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난 새로운 금속 유기 구조체 개발이 필요합니다.
연료전지 효율 향상을 위해 높은 양성자 전도성을 갖는 새로운 개념의 분리막 소재가 요구됩니다.
탄소 포집, 수소 저장 등 친환경 기술에 적용할 수 있는 선택적 기체 분리 및 저장 성능이 우수한 신소재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본 기술은 이미다졸륨기를 중심으로 양쪽 또는 한쪽에 피라졸기가 결합된 새로운 구조의 리간드(Ligand)를 합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리간드는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피라졸 결합 부위: 기존 카복실산 작용기보다 높은 pKa 값을 가져 금속과 더 강하게 결합합니다. 이를 통해 MOF 전체의 화학적, 열적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킵니다.
이미다졸륨 작용기: 구조의 중심에 위치하며, 양성자 전도 경로를 제공하여 연료전지 분리막 등으로 응용할 수 있는 기능성을 부여합니다. 또한, N-헤테로고리 카벤(NHC)의 전구체로 작용하여 촉매 활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환 가능한 음이온: 리간드에 포함된 짝음이온(예: 염소 이온)을 다른 음이온으로 쉽게 치환할 수 있어, 최종적으로 합성되는 MOF의 특성을 미세하게 조절하고 다양화할 수 있습니다.

리간드 합성: 출발 물질인 아세틸아세톤으로부터 여러 단계의 유기 화학 반응(옥심 도입, 고리화, 이민 결합 형성, 고리 형성)을 거쳐 최종 목적인 '비스(피라졸릴)이미다졸륨' 리간드를 합성합니다.
금속-유기 구조체(MOF) 제조: 합성된 리간드와 다양한 금속 소스(예: Cu(I)Cl, Co(NO3)2 등)를 용매 내에서 특정 온도와 분위기 조건에서 반응시켜 MOF를 결정 형태로 제조합니다.
구조 제어: 반응 조건을 조절하여 최종 생성물의 구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산소가 없는 불활성 조건에서는 2차원(2D) 시트 구조의 MOF가, 산소가 존재하는 대기 조건에서는 금속이 산화되며 0차원(0D)의 입방 케이지(Cubic Cage) 구조가 형성됩니다.
뛰어난 안정성: 강한 금속-피라졸레이트 결합 덕분에 기존 MOF 대비 화학적, 열적 안정성이 월등히 우수하여 더 가혹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구조적 다양성 및 제어 용이성: 간단한 합성 조건(반응 분위기 등) 조절만으로 2D, 3D, 0D 케이지 등 다양한 차원의 구조체를 선택적으로 합성할 수 있어 목적에 맞는 맞춤형 소재 설계가 가능합니다.
향상된 기능성: 구조 내에 정렬된 이미다졸륨 채널은 개선된 양성자 전도성을 제공하여 고성능 연료전지 분리막으로의 잠재력을 가집니다.
우수한 기체 흡착 성능: 코발트 기반 3D MOF의 경우, BET 표면적이 567 m²/g에 달하는 마이크로포어(micropore)를 형성하여 기체 저장 및 분리 응용에 매우 유리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새롭게 디자인한 피라졸릴-이미다졸륨 리간드를 이용해 실제 금속-유기 구조체(MOF)를 합성하고, 사용된 금속 종류 및 반응 조건(분위기, 온도 등)에 따라 생성되는 구조체의 구조적 차이와 물리적 특성(결정 구조, 다공성, 표면적 등)을 실험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Cu-2D MOF 합성 (실시예 1): DMF 용매에서 Cu(I)Cl과 리간드(L1)를 혼합하고, 질소(N2) 분위기 하에서 85℃ 온도로 3일간 반응시켜 2차원 구조의 단결정을 얻었습니다.
Cu-0D 케이지 합성 (실시예 2): 동일한 물질을 사용하되, 별도의 통제 없이 일반 대기 환경에서 85℃ 온도로 24시간 반응시켜 0차원 큐브 형태의 단결정을 얻었습니다.
Co(II)-3D MOF 합성 (실시예 3): 금속 소스를 Co(NO3)2로 변경하고 리간드(L3)와 혼합하여, 질소(N2) 분위기 하에서 120℃ 온도로 1~2일간 반응시켜 3차원 구조의 단결정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조건에서 금속-유기 구조체를 합성하고 그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아래 표와 같습니다. 합성 조건의 미세한 차이가 최종 생성물의 차원과 구조, 물리적 특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실험 예 | 합성된 구조체 | 주요 특징 | BET 표면적 |
|---|---|---|---|
실시예 1 | Cu-2D MOF | 질소/무수 환경에서 합성된 2차원 구조, 유연한 구조 변화 관찰 | 다공성 없음 확인 |
실시예 2 | Cu-0D MOF | 대기 하에서 합성된 0차원 큐브형 구조, 결정 안정성 낮음 | 해당 없음 |
실시예 3 | Co(II)-3D MOF | 3차원 구조, 접근 가능한 마이크로포어 형성 | 567 m²/g |
고성능 연료전지 분리막: 높은 양성자 전도성과 화학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 등의 효율과 내구성을 높이는 핵심 분리막 소재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가스 저장/분리 소재: 높은 표면적과 균일한 미세 기공을 활용하여 수소·메탄 등 청정 에너지 가스의 저장 효율을 높이거나, 발전소 등에서 배출되는 CO2를 선택적으로 포집하는 소재로 활용 가능합니다.
고효율·친환경 촉매: 구조 내에 N-헤테로고리 카벤(NHC) 작용기를 도입하여, 기존 촉매보다 적은 양으로도 높은 활성을 보이는 친환경 화학 공정용 촉매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효율 증대 및 기술 경쟁력 강화: 고성능 연료전지 및 가스 저장 기술 상용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관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환경 문제 해결 기여: CO2 포집 및 활용(CCUS), 친환경 촉매 기술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 발전에 기여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고부가가치 신소재 시장 창출: 기존 MOF 소재의 한계를 극복한 원천 기술 확보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한 고부가가치 신소재 시장을 창출하고 선도할 수 있습니다.
금속 유기 구조체(MOF) 시장은 가스 저장, 탄소 포집, 촉매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MOF 시장은 2034년까지 292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부터 2034년까지 연평균 13.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입니다. (출처: GMI)
제약 분야: 높은 표면적을 활용하여 치료제를 담지하고 방출을 조절하는 맞춤형 약물 전달 시스템으로의 활용이 기대됩니다.
물 수확 기술: 특히 건조 지역에서 대기 중의 미량 수증기를 효율적으로 흡수하여 식수를 생산하는 혁신적인 물 수확 기술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녹색 화학: 뛰어난 표면적과 가변적인 세공 구조를 바탕으로 친환경 화학 공정을 위한 고효율 촉매로서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MOF 기술의 상업적 잠재력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화학 기업 및 스타트업들은 생산 시설을 확장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MarketsandMarkets)
기업명 | 주요 활동 | 발표 시점 |
|---|---|---|
Nuada | 첨단 탄소 포집 기술을 위한 제조 시설 확장 및 시멘트 회사와 파트너십 체결 | 2024년 7월 / 2023년 12월 |
Numat Technologies Inc. | 고용량 MOF 생산을 위한 제조 시설 확장 | 2024년 2월 |
BASF SE | Svante Technologies Inc.와 협력하여 탄소 포집 프로젝트용 MOF 생산 규모 확대 | 2023년 10월 |
탄소 배출 감소 정책 강화: 전 세계적인 탄소 중립 목표에 따라 발전 및 산업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MOF는 이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녹색 수소 경제로의 전환: 수소의 '생산-저장-활용' 주기에서, 특히 효율적이고 안전한 저장 및 운송을 위한 소재로서 MOF의 역할이 부각되며 관련 R&D 투자와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합성 기술의 발전: 과거 높은 생산 비용이 상용화의 걸림돌이었으나, 최근 비용을 낮추고 환경 영향을 줄이는 기계화학적 합성법 등 혁신적인 생산 기술이 개발되면서 상업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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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기존 금속 유기 구조체(MOF)는 구조 안정성 및 충분한 내부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본 기술은 이미다졸륨기를 중심으로 피라졸기를 결합한 신규 리간드를 합성하고, 이를 활용하여 열적, 화학적으로 매우 안정하며 다양한 구조를 가진 금속 유기 구조체(MOF)를 제조합니다. 피라졸 결합기는 기존 카복실산 결합기보다 강한 금속-리간드 결합을 형성하여 우수한 안정성을 제공하며, 이미다졸륨 작용기는 양성자 전도성 및 헤테로고리 카벤 전구체로 활용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연료전지, 기체 분리 및 저장, 양성자 전도 물질 등 광범위한 응용 분야에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을 제공하여 기술 상용화를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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