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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효소 기반 바이오센서의 안정성 및 고비용 한계를 극복하고자 컨테이너 분자로 기능화된 유기 트랜지스터 기반 바이오센서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본 센서는 알츠하이머 관련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 및 마약 성분 등 유해 물질을 pM 수준의 초고감도와 뛰어난 선택성으로 검출합니다. 유연한 기판에도 적용 가능하여 휴대용 질병 조기 진단 및 현장 검사용 센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분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기술 분야 | 유기 트랜지스터 바이오센서 |
| 판매 유형 |
| 자체 판매 |
| 판매 상태 | 판매 중 |
| 기술명 | |
| 컨테이너 분자로 기능화된 적층체, 유기 트랜지스터, 그를 포함하는 바이오센서 및 그의 제조방법 | |
| 기관명 | |
| 기초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 |
| 대표 연구자 | 공동연구자 |
| 김기문 | - |
| 출원번호 | 등록번호 |
| 1020170062887 | 1018674080000 |
| 권리구분 | 출원일 |
| 특허 | 2017.05.22 |
| 중요 키워드 | |
바이오센서컨테이너 분자플렉서블 센서체외진단고감도 센서신경전달물질 | |
기존 유기 트랜지스터 기반 센서는 유연성, 경량성, 대면적화 가능성 등 여러 장점으로 차세대 전자소자로 주목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질병 진단 등에 사용되는 효소 기반 바이오센서는 다음과 같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안정성 한계: 센서에 효소를 고정했을 때 안정성이 떨어져 장기적인 사용이 어렵습니다.
높은 비용과 복잡한 공정: 효소 자체의 가격이 비싸고, 센서 제작 과정이 복잡하여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러한 기존 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효소나 별도의 매개체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간단하고 정확하게 화학적, 생물학적 물질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바이오센서 개발이 필요해졌습니다. 특히 알츠하이머와 같은 질병과 관련된 특정 신경전달물질을 높은 민감도와 선택성으로 감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대되었습니다.
본 발명은 특정 분자를 담을 수 있는 나노 크기의 공간(나노동공)을 가진 '컨테이너 분자'와 내수성이 뛰어난 '유기 반도체 단분자'를 결합한 새로운 유기 트랜지스터 구조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기술의 핵심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층 구조: 기판 위에 유기 반도체 물질로 이루어진 '유기 활성층'을 형성하고, 그 위에 목표 물질을 감지하는 '컨테이너 분자'로 구성된 '감지층'을 쌓아 올린 구조입니다.
선택적 감지: 감지층의 컨테이너 분자가 마치 자물쇠와 열쇠처럼 특정 화학물질(예: 아세틸콜린)이나 생물학적 활성물질만을 선택적으로 포획합니다.
신호 증폭: 컨테이너 분자가 목표 물질을 감지하면 유기 활성층의 전기적 특성이 변하게 되고, 이 미세한 변화를 트랜지스터 구조가 큰 전류 신호로 증폭하여 매우 낮은 농도의 물질까지 검출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에 따른 유기 트랜지스터 바이오센서는 일반적으로 '바텀-게이트 탑-컨텍트(Bottom-Gate Top-Contact)' 구조로 제작되며, 제조 과정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기판 및 전극 준비: 게이트 전극 역할을 하는 실리콘(Si) 웨이퍼나 플렉서블한 폴리에틸렌나프탈레이트(PEN) 같은 기판 위에 절연층을 형성합니다.
유기 활성층 형성: 절연층 위에 유기 반도체 단분자인 DDFTTF 등을 진공 열증착법으로 증착하여 유기 활성층을 만듭니다.
소스/드레인 전극 형성: 유기 활성층 위에 금(Au)과 같은 전도성 물질을 사용하여 소스 전극과 드레인 전극을 형성합니다.
감지층 형성: 마지막으로, 전극 사이의 노출된 유기 활성층 위에 컨테이너 분자(예: AOCB[6])를 스핀 코팅하여 목표 물질을 선택적으로 감지하는 감지층을 완성합니다.
초고감도 검출: 트랜지스터의 신호 증폭 원리를 이용하여 알츠하이머 관련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1pM(피코몰, 1조 분의 1몰)이라는 극미량 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습니다.
높은 선택성: 컨테이너 분자의 구조적 특성을 활용하여 구조가 유사한 다른 방해 물질(예: 콜린)과 목표 물질(예: 아세틸콜린)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감지합니다.
플랫폼 기술로서의 확장성: 감지층의 컨테이너 분자 종류를 변경하는 것만으로 알츠하이머 진단뿐만 아니라 특정 마약 성분(예: 암페타민) 검출 등 다양한 바이오센서로 응용이 가능합니다.
유연성 및 휴대성: 플렉서블 기판 위에 제작할 수 있어, 피부에 부착하거나 휴대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및 포터블 진단 기기 개발에 매우 유리합니다.
본 연구의 실험은 개발된 컨테이너 분자 기반 유기 트랜지스터 센서의 실제 성능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알츠하이머 관련 물질인 아세틸콜린에 대한 센서의 민감도와 선택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컨테이너 분자 종류를 변경하여 마약 성분과 같은 다른 유해 물질 검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플렉서블 소자로 제작했을 때의 성능도 함께 분석하여 휴대용 기기로서의 응용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바이오센서 제작(실시예 1): n타입 실리콘 웨이퍼 기판 위에 OTS(n-octadecyltrimethoxysilane) 자기조립단분자막을 형성하고, 진공 열증착법으로 유기반도체(DDFTTF)와 금(Au) 전극을 순차적으로 증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세틸콜린 감지를 위한 컨테이너 분자 AOCB[6]을 스핀 코팅하여 센서를 완성했습니다.
플렉서블 센서 제작(실시예 2): 딱딱한 실리콘 웨이퍼 대신 유연한 PEN 기판을 사용하여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플렉서블 유기 트랜지스터를 제작했습니다.
마약 센서 제작(실시예 3): 감지층의 컨테이너 분자를 AOCB[7]으로 변경하여 마약 성분 검출용 센서를 제작했습니다.
성능 평가: 제작된 각 센서를 아세틸콜린, 콜린, 암페타민 등 다양한 농도의 분석 물질 용액에 노출시킨 후, 드레인-소스 간 전류 변화를 측정하여 센싱 민감도와 선택성을 분석했습니다.
실험 결과, 개발된 바이오센서는 아세틸콜린에 대해 매우 높은 민감도와 선택성을 보였습니다. 센서는 극미량인 1pM 농도의 아세틸콜린부터 반응 신호를 나타냈지만, 유사 구조 물질인 콜린에 대해서는 μM 수준 이하에서는 거의 반응하지 않아 뛰어난 선택성을 입증했습니다.
분석 물질 | 반응 시작 농도 | 주요 특징 |
|---|---|---|
아세틸콜린(ACh+) | 1pM | 매우 높은 민감도로 반응 |
콜린(Ch+) | μM 수준 이상 | 아세틸콜린 대비 낮은 민감도 |
탈이온수(DI water) | 반응 없음 | 비반응성 |
또한, 컨테이너 분자를 AOCB[7]로 교체한 센서(실시예 3)는 1μM 농도의 암페타민에 대해 메스암페타민(필로폰)보다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여, 특정 마약 성분을 선별적으로 검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본 기술이 다양한 목표 물질을 감지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플렉서블 기판 위에 제작된 센서(실시예 2) 역시 1pM 농도의 아세틸콜린을 성공적으로 감지하여, 향후 휴대용 또는 웨어러블 진단 기기로의 발전 가능성을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질병 조기 진단 키트: 혈액, 땀, 소변 등 체액 내 아세틸콜린 농도를 측정하여 알츠하이머와 같은 퇴행성 뇌질환을 조기에 간편하게 진단하는 키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용 유해물질 감지기: 플렉서블 특성을 살려 공항, 항만 또는 일상생활에서 마약류와 같은 특정 유해 물질을 신속하게 검출하는 휴대용 감지 장치로 개발될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패치나 밴드 형태로 제작하여 피부에 부착하고, 땀 속의 특정 바이오마커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로 응용 가능합니다.
경제적 효과: 기존의 고비용, 저안정성 효소 기반 센서를 대체하여 진단 및 검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관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효과: 간편하고 빠른 현장 진단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율을 높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마약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파급효과: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의료, 환경,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센서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기술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이 속한 유기 트랜지스터 및 바이오센서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기 반도체 시장은 2023년 127.5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2032년까지 연평균 20.3%의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 또한, 관련 응용 시장인 글로벌 체외진단(IVD) 시장은 2026년까지 1,383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출처), 글로벌 마약 검출 센서 시장 역시 2032년 12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어(출처) 본 기술의 상업적 잠재력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유기 전자 소자 시장은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격전지입니다. 기존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인 삼성전자, 애플, 구글 등 ICT 기업들이 차세대 모바일 기술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집중하고 있으며, 나이키, 아디다스와 같은 스포츠 기업들도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출처)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주요 플레이어
기업 유형 | 주요 기업 | 주요 활동 |
|---|---|---|
ICT 기업 | 삼성전자, 애플, 구글 | 웨어러블 디바이스 및 관련 플랫폼 개발 |
스포츠 기업 | 나이키, 리복, 아디다스 | 스포츠 활동과 연계된 웨어러블 제품 출시 |
헬스케어 패러다임의 전환: 질병 발생 후 치료하는 사후 대응적 헬스케어에서 개인 맞춤형 예방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일상에서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웨어러블 바이오센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출처)
저비용 대량생산 기술 수요 증대: 잉크젯 프린팅이나 롤투롤 공정과 같은 인쇄 전자 기술의 발전으로 유기 전자 소자를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합니다.(출처)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도래: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환경이 확산됨에 따라, 다양한 사물에 부착되어 데이터를 수집하는 센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연하고 가벼운 유기 센서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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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요약] 기존 효소 기반 바이오센서의 안정성 및 고비용 한계를 극복하고자 컨테이너 분자로 기능화된 유기 트랜지스터 기반 바이오센서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본 센서는 알츠하이머 관련 신경전달물질(아세틸콜린) 및 마약 성분 등 유해 물질을 pM 수준의 초고감도와 뛰어난 선택성으로 검출합니다. 유연한 기판에도 적용 가능하여 휴대용 질병 조기 진단 및 현장 검사용 센서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분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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