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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막스플랑크, 나노의학 공동연구 ‘맞손’…연세IBS센터 개소
[뉴스 요약]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 연세대학교와 함께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이 센터는 몸속 심부 조직이나 세포를 비침습적으로 정밀 제어하는 차세대 나노의학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한독 양국 대표 기관이 최장 10년간 연 50만 유로씩 지원하며, 나노 전달체 및 정밀 제어 기술 개발, 신경과학적 검증, 임상 적용 등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공동연구를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나노-뇌과학, 나노-면역학 등 미래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 개소, 세계 선도 나노-의생명 융합 공동 연구 시동
2025.09.01

기초과학연구원(IBS)은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 연세대학교와 함께 ‘막스플랑크-연세IBS센터’를 개소하였습니다. 이 센터는 몸속 심부 조직이나 세포를 비침습적으로 정밀 제어하는 차세대 나노의학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한독 양국 대표 기관이 최장 10년간 연 50만 유로씩 지원하며, 나노 전달체 및 정밀 제어 기술 개발, 신경과학적 검증, 임상 적용 등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공동연구를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나노-뇌과학, 나노-면역학 등 미래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과 독일의 기초과학 연구 협력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7월 28일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회와 공동으로 ‘막스플랑크-연세 IBS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차세대 나노의학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출범한 센터는 아시아에서는 일본(RIKEN)에 이어 두 번째로, 몸속 깊은 조직이나 세포를 절개나 삽입 없이(비침습적) 정밀하게 제어하는 차세대 나노의학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한독 양국의 대표 기초과학 연구기관이 동등한 입장에서 협력하는 연구센터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구분 | 내용 |
|---|---|
공동 연구 목표 | 몸속 깊은 조직(심부조직)이나 세포를 비침습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나노의학 원천기술 개발 |
참여 기관 | IBS 나노의학연구단, 독일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 및 행동신경생물학연구소, 연세의료원 |
지원 규모 | IBS와 막스플랑크 연구회가 각각 최대 연 50만 유로(한화 약 8억 원) 지원 |
지원 기간 | 최장 10년 |
공동 센터장 | 천진우 IBS 나노의학연구단장, 요아킴 스파츠 막스플랑크 의학연구소장 |
이러한 협력 체계를 통해 나노 전달체 및 정밀 제어 기술 개발, 신경과학적 검증, 임상 적용 검토, 질환 모델 제공 등으로 연계되는 다학제적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IBS 나노의학연구단은 지난 '15년 출범 이후 SCI 논문 총 366편, 최상위 국제학술지(NSC) 논문 7건 등 탁월한 성과를 내왔습니다. 이번 공동연구센터 출범을 계기로 나노-뇌과학, 나노-면역학 등 미래 의학의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도영 IBS 원장: “우리 연구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연구 협력 기반을 더욱 확장하겠다.”
정택렬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실장 직무대리: “막스플랑크-IBS 센터 정식 출범이 세계적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양국간의 우호 증진과 나아가 인류 공영에도 이바지하는 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
나노의학(Nanomedicine): 질병의 치료, 진단, 예방을 목적으로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분자 수준에서 설계 및 제조된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총칭하는 분야. 질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부작용 없이 치료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침습적(Non-invasive): 피부를 관통하거나 신체에 기구를 삽입하지 않고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초음파, 심전도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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