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어에 어원을 둔 ‘엔그램(engram)’은 뇌 속에 새긴 기억의 흔적을 뜻하며, 신경과학에서는 기억을 담당하는 세포를 ‘엔그램 세포’라고 한다. 특정 경험을 할 때 활성화된 일부 신경세포 집단이 엔그램 세포로 기능하며, 기억을 저장하고 회상하는 데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기억을 회상하는 데에는 엔그램 세포 자체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세포 안에서는 매 순간 수많은 소기관이 생성되고 이동하며 생명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의 이동은 세포 내부 구조를 따라 정교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소기관이 인접한 이동 통로로 옮겨 타는 이른바 ‘환승’의 순간은 지금까지 가설로만 존재했을 뿐, 실제로 관찰된 적은 없었다.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국내 독자 기술로 구축된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의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이 우주·항공용 반도체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이온가속기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