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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떠오르지 않는 이유? 기억 세포 간 ‘연결’에서 찾았다

그리스어에 어원을 둔 ‘엔그램(engram)’은 뇌 속에 새긴 기억의 흔적을 뜻하며, 신경과학에서는 기억을 담당하는 세포를 ‘엔그램 세포’라고 한다. 특정 경험을 할 때 활성화된 일부 신경세포 집단이 엔그램 세포로 기능하며, 기억을 저장하고 회상하는 데 관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 기억을 회상하는 데에는 엔그램 세포 자체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세포 내 소기관의 ‘이동 순간’, 세계 최초 실시간 포착했다

세포 안에서는 매 순간 수많은 소기관이 생성되고 이동하며 생명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의 이동은 세포 내부 구조를 따라 정교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나 소기관이 인접한 이동 통로로 옮겨 타는 이른바 ‘환승’의 순간은 지금까지 가설로만 존재했을 뿐, 실제로 관찰된 적은 없었다.

분자 분광학 및 동력학 연구단
희귀동위원소 빔 활용 우주방사선 측정…韓 중이온가속기로 새 장 열어

국내 독자 기술로 구축된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의 중이온가속기 라온(RAON)이 우주·항공용 반도체 신뢰성 평가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중이온가속기연구소
IBS Art in Science
푸른빛과 초록빛이 함께 헤엄치며 역동적으로 소용돌이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바라본 밤하늘의 별들이 마치 이런 모습이었을까? 그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에는 밤하늘의 별들이 물수제비처럼 소용돌이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약물에 대한 반응 및 독성연구에 많이 이용되는 세포 스크리닝 실험 과정 중 포착한 것이다. CHO세포(차이니즈 햄스터 난소 암세포)에 ‘DAPI(푸른빛 형광)’와 ‘GFP(초록빛 형광)’을 발하게 한 후, 이 둘의 공존을 공초점 현미경으로 촬영하였다. ‘고요한 격정’이라는 말처럼, 검은 바탕 위에서 형광을 발하는 세포들의 모습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속 밝게 빛나는 별처럼 생동감 넘치고 아름답다.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던 시절, “별을 보는 것은 항상 나 자신을 꿈꾸게 한다”라고 했던 빈센트 반 고흐. 형광으로 빛나는 세포를 연구하며, 뇌질환 치료 약물을 개발하여 인류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꿈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별이 빛나는 밤

푸른빛과 초록빛이 함께 헤엄치며 역동적으로 소용돌이치는 모습을 보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바라본 밤하늘의 별들이 마치 이런 모습이었을까? 그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에는 밤하늘의 별들이 물수제비처럼 소용돌이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약물에 대한 반응 및 독성연구에 많이 이용되는 세포 스크리닝 실험 과정 중 포착한 것이다. CHO세포(차이니즈 햄스터 난소 암세포)에 ‘DAPI(푸른빛 형광)’와 ‘GFP(초록빛 형광)’을 발하게 한 후, 이 둘의 공존을 공초점 현미경으로 촬영하였다. ‘고요한 격정’이라는 말처럼, 검은 바탕 위에서 형광을 발하는 세포들의 모습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속 밝게 빛나는 별처럼 생동감 넘치고 아름답다. ‘별이 빛나는 밤’을 그리던 시절, “별을 보는 것은 항상 나 자신을 꿈꾸게 한다”라고 했던 빈센트 반 고흐. 형광으로 빛나는 세포를 연구하며, 뇌질환 치료 약물을 개발하여 인류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꿈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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