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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Conferences

[IBS·기초과학 홍보콘텐츠 공모전]

부문 : 영상 상격 : 동상 출품작 제목 : 청소년의 과학 멘토 IBS

청소년의 과학 멘토 IBS 동상 양동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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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과학 멘토 IBS 동상 양동현 영상

□ 수상소감

참가 대상자의 범위가 넓고 학술 능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많았기 때문에 수상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온라인 투표 기간이 하필 학교 시험 기간이었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희 팀원들이 중, 고등학생들이기 때문에, 그리고 앞으로 잘 해달라는 격려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고 더 큰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학업에 임하겠습니다.

□ 작품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한국의 청소년들,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다른 어떤 곳보다 IBS기초과학연구원의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최신의 정보와 자료를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 계기

현재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행평가라는 학교 과제를 마주하게 되는데 과학은 다른 분야보다 더 연구 동향이나 성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해야만 합니다. 이런 최신의 정보를 바탕으로 학교 과제에 임해야하지만 정보 탐색 과정에서 인터넷 뉴스 검색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런데 IBS기초과학연구원의 홈페이지는 우리 같은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자료와 정보가 매우 많기 때문에 과학 분야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유용한 역할을 해주었고 실제로 IBS 자료를 참고하여 수행평가 과제를 완수해왔습니다. IBS의 이 같은 효용성을 한국의 많은 학생들이 접하고 과학 정보를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작품 기획·제작하기까지의 과정 소개

팀원들 각각의 거주지가 모두 달랐기 때문에 한 명은 대본 작업을 시작하고 촬영이 일괄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학생들 위주로 영상에 담았습니다. 촬영은 스터디카페 스터디룸에 그린스크린을 설치하고 이루어졌으며 배경 영상과 음향을 넣어 최종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 작품을 만들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대본을 분명 암기했다고 생각하고 촬영에 들어갔지만 카메라 앞에만 서면 계속 버벅여서 한 마디 하는데도 계속 재촬영을 했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왜 이러지’라는 의문이 들면서 뇌와 혀가 따로 노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 기타 하고 싶은 말

다음에는 IBS기초과학연구원 홈페이지에 실릴 수 있는 학술 탐구 주제를 가지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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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28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