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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차 연구단장 협의회 개최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제 15차 연구단장 협의회 개최
작성자 전체관리자 등록일 2019-06-24 조회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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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5차 연구단장 협의회 개최

- 근로시간 단축 시행 방안 등 주요 의제 논의 -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김두철)은 5월 24일 대전 본원 과학문화센터에서 ‘제 15차 연구단장 협의회(Directors Council Meeting)’를 개최했다. 연구단장 협의회는 IBS 연구단을 중심으로 기관의 운영 방향 및 연구 관련 주요 의제에 대해 의논하고, 각 연구단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IBS 원장, 연구단장, 부연구단장, 관련 부서장 총 24명 및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청렴계약서 체결안 ▲2020년 IBS 컨퍼런스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제 15차 연구단장 협의회 개최 사진
▲ 지난 24일 열린 제 15차 단장협의회에서는 각 연구단장과 부서장들이 함께 제도 개선과 IBS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시행된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로시간 단축 시행 계획을 공유하며 시작됐다. 정부 근로기준법 개정안의 핵심내용은 주당 최대 법정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된다는 내용으로, IBS는 오는 7월 1일부터 이 법의 적용을 받는다.

협의회에서는 과학 연구현장의 특성상 근로시간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기운 IBS 순수물리이론 연구단장은 “모든 연구가 그렇지만 특히 수학과 이론물리 분야는 근로시간을 정의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며 “출퇴근 시간을 제한하지 않는 세계적 추세에 맞추는 방향으로 IBS도 연구현장에 알맞은 근무 시스템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초과학 분야 학술행사로 자리매김한 IBS 컨퍼런스의 2020년 추진 계획도 공유됐다. IBS는 올해 9건의 IBS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현재까지 ‘한·영 리서치 컨퍼런스(UK-Korea Research Conference)’를 비롯해 2건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내년엔 국제적인 위상과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방향으로 7건의 컨퍼런스를 후보로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연구단장협의회에서 착수를 결정했던 ‘연구단장협의회 운영소위원회’ 운영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운영소위원회는 원장을 비롯해 6인 내외의 단장들로 구성해, IBS의 핵심 연구자인 연구단장들이 기관 경영에 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두철 원장은 “운영소위원회는 의장이나 3인 이상의 위원이 요청할 시 회의가 소집돼, IBS 경영 이슈에 대한 자문과 차기 협의회 의제를 논의한다”며 “빠른 시일 내 첫 소집을 해 다양한 기관 경영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제 16차 단장협의회는 오는 8월 개최될 예정이다.

IBS 커뮤니케이션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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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1-30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