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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보도일 2020-11-18 17:35 조회 888
보도자료 hwp 파일명 : 201118_[IBS 보도자료]_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즉시)_직함 수정.hwp 201118_[IBS 보도자료]_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즉시)_직함 수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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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 국내 HCR 41명 발표…로드니 루오프·현택환 단장 7년 연속 선정 -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를 펼친 연구자 명단에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 소속 7명의 연구자가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학술정보서비스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이하 클래리베이트)가 18일 발표한 ‘2020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에 따르면 2020년 국내 HCR 41명(중복분야 포함 46명) 중 IBS 소속 연구자는 7명(중복분야 포함 9명)으로 확인됐다. 국내 연구기관 및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8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

클래리베이트가 HCR를 선정한 건 올해로 7년째다. 최근 11년간 피인용 횟수가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Highly Cited Papers)을 발표하고, 동료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친 연구자들이 HCR로 선정된다. 올해는 전 세계 60여 개국 총 6,167명의 연구자가 HCR로 선정됐다.

로드니 루오프 단장(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과 현택환 단장(나노입자 연구단)은 화학과 재료과학의 2개 분야에 선정되며 7년 연속(2014~2020년) HCR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장석복 단장(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화학)은 6년 연속(2015~2020년), 김진수 수석연구위원(유전체 교정 연구단·생물학 및 생화학), 이영희 단장(나노구조물리 연구단·크로스 필드), 악셀 팀머만 단장(기후물리 연구단·환경 및 생태학), 김대형 부연구단장(나노입자 연구단·재료과학)은 3년 연속 HCR로 선정됐다.

현재까지 총 11명의 IBS 소속 연구자가 HCR로 선정됐다. 노도영 원장은 “IBS 연구자들이 영향력 높은 연구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HCR을 비롯한 IBS의 우수한 연구진의 도전이 더욱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IBS 소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이름 분야 소속 및 직책 (겸임) 선정 년도
로드니 루오프
(Rodney S. Ruoff)
화학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단장(UNIST) 2014 ~ 2020
재료과학
현택환 화학 나노입자 연구단 단장(서울대) 2014 ~ 2020
재료과학
장석복 화학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 단장(KAIST) 2015 ~ 2020
이영희 크로스 필드 나노구조물리 연구단 단장(성균관대) 2018 ~ 2020
김진수 생물학 및 생화학 유전체 교정 연구단
수석연구위원(서울대)
2018(크로스필드),
2019 ~ 2020(생물학 및 생화학)
악셀 팀머만
(Axel Timmermann)
환경 및 생태학 기후물리 연구단 단장(부산대) 2018 ~ 2019(크로스 필드)
2020(환경 및 생태학)
김대형 재료과학 나노입자 연구단 부연구단장(서울대) 2018 ~ 2020
천진우 크로스 필드 나노의학 연구단 단장(연세대) 2014~2016(화학),
2018(크로스필드)
크리스토퍼 비엘라프스키
(Christopher Bielawski)
화학 다차원 탄소재료 연구단 그룹리더(UNIST) 2018
김기문 화학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 단장(POSTECH) 2014 ~ 2016
김빛내리 분자생물학 및 유전학 RNA 연구단 단장(서울대) 2014

▲ 역대 IBS 소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 [부산일보] 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 [전자신문] 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 [뉴스웍스] IBS 과학자 7명,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 [이데일리] IBS 과학자 7명, 세계 상위 1% 연구자(HCR)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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