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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0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김진수 단장 수상
작성자 대외협력실 등록일 2017-03-22 조회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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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 부문 김진수 단장 수상

- 3세대 유전자가위 정확성 규명 및 개선 공로 인정 받아 -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 김진수 단장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수여하는 '제10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진수 단장은 "그간 함께 했던 공동 연구자들, 연구원들에게 공을 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욱 연구에 정진해 인류와 우리 사회에 기여하라는 뜻임을 명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김 단장은 3세대 유전자가위인 크리스퍼 카스9(CRISPR Cas9)을 개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정확성을 개선해 유전자 교정 연구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김 단장은 1, 2, 3세대 유전자가위를 모두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 있으며 세계적으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는 권위자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김 단장의 지속적인 유전자가위 연구가 유전자 교정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크다"고 밝혔다.


▲ IBS 유전체 교정 연구단 김진수 단장은 기초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들에게 수여되는 제10회 아산의학상을 수상했다. 김진수 단장은 유전자가위 연구의 선구자로 유전자가위의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사진제공 = 아산사회복지재단)

김 단장은 "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해 그동안 난치병으로 여겨졌던 많은 유전질환, 암, 퇴행성질환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 이번 아산의학상 수상을 계기로 환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제 개발과 상용화를 목표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수여하는 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고자 2007년 제정되었다. 올해 임상의학부문에는 신장 및 췌장 이식 국내 최고 권위자인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젊은 의학자 부문에는 최정균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와 안정민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제10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은 3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었다. 기초의학부문과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3억 원이, 젊은 의학자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5천만 원이 수여된다.


▲ 3월 21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10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정몽준(왼쪽)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김진수 단장(오른쪽)과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가운데)에게 꽃다발과 상금을 수여했다. (사진제공 = 아산사회복지재단)

IBS 대외협력실 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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